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 주민 3월 코로나19 백신 접종 가능

지역뉴스 | | 2020-12-24 16:16:39

조지아,코로나,백신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A 단계 1월 말 완료 이어 1B 단계 시작

필수 근로자, 응급 구조원, 기저 질환자 접종

 

조지아의 일반 시민들은 3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가능할 전망이다. 

 

조지아주 보건국에 따르면 23일 기준 현재까지 1만7천개 이상의 백신이 투여됐다. 모더나와 화이자 백신은 모두 승인됐으며, 조지아엔 약 20만개 백신이 할당됐다.

 

모더나 백신의 추가로 메트로 애틀랜타 근교 주민들의 백신 접종이 더 용이해 질 수 있다. 화이자 백신은 초저온 냉동고에 보관되어야 하기 때문에 주로 도시의 큰 병원에 배분됐다.

 

주 보건장관인 케스린 투미는 “모더나 백신이 추가돼 주 전역의 백신 공급이 가능해졌다”며 “백신 접종을 시작하게 돼 매우 흥분된다”고 밝혔다.

 

현재 조지아는 1A 단계에 따라 백신을 투여하고 있다. 1A 단계는 약 50만명의 의료인, 장기 요양시설 거주민 및 직원을 백신 투여 대상자로 지정하고 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에 따르면 장기 요양시설 거주민 및 직원들은 28일부터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 1A 단계는 1월 말 완료될 예정이다.

 

이어 시작되는 1B 단계는 필수 근로자, 응급 구조원, 기저질환이 있는 65세 이상 시민을 백신 투여 대상자로 지정하고 있다. 투미에 따르면 일반 대중은 3월부터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

 

조지아는 최대한 많은 조지안들에게 백신을 공급하기 위해 대량 백신 접종소, 약국, 식료품점 및 1차 진료 의사를 활용할 계획이다. 투미는 “우리는 주 전역을 커버하기 위해 많은 장소와 단체를 이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3일 기준 조지아엔 765개의 백신 제공소가 있다. 화이자 할당량은 125,775회 분량이며 전부 조지아에 도착했고, 모더나 할당량은 174,000회 분량이며 31,000회 분량만 조지아에 도착했다. 백신은 총 17,870회 투여됐다. 박세나 기자

 

조지아 주민 3월 코로나19 백신 접종 가능
조지아의 일반 시민들은 3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가능할 전망이다. <사진=Georgia Department of Health>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수필] 내 삶의 축, 북극성을 찾아서
[수필] 내 삶의 축, 북극성을 찾아서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지나온 길을 돌아보기 적절한 때는 언제일까.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짧아진 시점에 이르고 보니, 지나온 발자취를 한 번쯤 깊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나?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나?

최선호 보험전문인  “울며 겨자 먹기”라는 속담이 있다. 하기 싫지만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 하는 상황을 두고 하는 말이다. 겨자는 맵지만 어떤 음식에는 꼭 필요하다. 이를테면 냉

“애틀랜타 동포들과 따뜻한 향수 나눌 것”
“애틀랜타 동포들과 따뜻한 향수 나눌 것”

“오랜만에 만나는 애인처럼”… ‘발라드의 레전드’ 변진섭 4일 오후 8시 둘루스 콜리세움서 콘서트 개최 1980~90년대 대한민국을 발라드의 감성으로 물들였던 가수 변진섭이 애틀랜

외식창업 ‘베이커리 카페’가 대세
외식창업 ‘베이커리 카페’가 대세

지난달 오픈 식당 중 절반 한인업체 진출도 두드러져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최근 문을 연 식당 가운데 카페와 베이커리, 베이글 전문점 비율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타운을

〈한인타운 동정〉 '한인회 동포건강 걷기대회'
〈한인타운 동정〉 '한인회 동포건강 걷기대회'

애틀랜타한인회 동포건강 걷기대회봄맞이 동포건강 걷기대회는 3월 28일 오전 9시-오후 1시 스와니 조지 피어스 파크에서 실시한다. 중식 제공한다. 바디프랜드 창립기념 프로모션바디프

애팔라치 고교 총격 사건서 "총격범에 총기 선물한 부모도 유죄" 평결
애팔라치 고교 총격 사건서 "총격범에 총기 선물한 부모도 유죄" 평결

교사·학생 4명 총격 사망…검사 "자녀 총기 방치한 부모도 책임" 2024년 9월 4일 총격 사건이 발생한 윈더의 애팔라치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으로 최소 4명이 숨지고 9명이 다

이란 사태 여파 애틀랜타 개스값도 ‘들썩’
이란 사태 여파 애틀랜타 개스값도 ‘들썩’

1주일전 대비 갤런당14센트 ↑전문가 “10~30센트 더 상승” 이란사태 여파로 국제유가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개스값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귀넷 ‘2026 유스 서밋’ 4월 개최, 참가자 모집
귀넷 ‘2026 유스 서밋’ 4월 개최, 참가자 모집

청소년 안전, 리더쉽, 마약예방 교육 귀넷 카운티가 주최하는 ‘2026 유스 서밋 (Youth Summit)’이 오는 4월 7일과 8일 이틀간 슈거힐 E Center에서 열린다.

위대한 미국 장학생 신청 3월 31일 마감
위대한 미국 장학생 신청 3월 31일 마감

2월 말 현재 신청자 예년 20%로 부진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GASF·이사장 박선근)의 제3회 장학생 지원 마감이 3월 말에 종료된다.미 동남부 지역에서 대학에 진학하는 한인

8세  초등생 장전 총 들고 등교..."부모 책임"
8세 초등생 장전 총 들고 등교..."부모 책임"

홀 셰리프국, 부주의 혐의 기소  8세 초등학생이 장전된 권총을 들고 등교한 사건과 관련 해당 학생 부모가 형사 기소됐다.2일 홀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달 26일 마이어 초등학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