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결선 여론조사 오차 내 퍼듀, 워녹 근소 우세

지역뉴스 | | 2020-12-24 16:16:59

조지아 결선,여론조사,퍼듀,오소프,워녹,뢰플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퍼듀49%:오소프48%, 뢰플러47%:워녹49%

뢰플러 네가티브 공세에 유권자 '부정적'

 

결선투표 선거일을 불과 2주 남겨놓은 시점에서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 판세는 여전히 오참범위 내에서 팽팽하지만 공화당 데이빗 퍼듀 후보와 민주당 라파엘 워녹 후보가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폭스5애틀랜타 방송이 의뢰해 인사이더어브밴티지(InsiderAdvantage)가 지난 21-22일에 걸쳐 조지아주 등록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퍼듀 후보는 49%의 지지율로 민주당 존 오소프 후보의 48%에 근소하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직 후보자를 결정하지 못했다는 응답자는 3%였다. 이 조사의 오차범위는 플러스 마이너스 4.4%이다.

또 다른 연방상원 특별선거에서는 워녹 후보가 49%의 지지율로 공화당 켈리 뢰플러 후보의 47%에 근소하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후보자를 정하지 못했다는 응답자는 4%였다.

인사이더어드밴티지 맷 타워리 의장은 오소프와 워녹 후보는 무당파 표를 흡수한 반면 퍼듀와 뢰플러 후보는 65세 이상의 시니어에게서 높은 득표를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타워리 의장은 또 “퍼듀와 뢰플러 후보에 대한 공화당 지지 흑인표의 감소가 눈에 부각된다”며 “이는 워녹 후보에 대한 비난 광고에 따른 반감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타워리 의장은 “지난 조사에 비해 퍼듀 후보는 백인 유권자의 지지세가 올라간 반면 뢰플러 후보는 백인 지지세가 내려갔다”며 “워녹 목사의 지난 발언에 대한 지나친 공격이 애틀랜타 교외의 스윙 보터들에게 악영향을 준듯이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의 직무수행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동의한다 31%, 동의하지 않는다 47%, 미결정 22%로 켐프의 직무에 대해 부정적 견해를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조셉 박 기자

결선 여론조사 오차 내 퍼듀, 워녹 근소 우세
결선 여론조사 오차 내 퍼듀, 워녹 근소 우세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수필] 내 삶의 축, 북극성을 찾아서
[수필] 내 삶의 축, 북극성을 찾아서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지나온 길을 돌아보기 적절한 때는 언제일까.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짧아진 시점에 이르고 보니, 지나온 발자취를 한 번쯤 깊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나?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나?

최선호 보험전문인  “울며 겨자 먹기”라는 속담이 있다. 하기 싫지만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 하는 상황을 두고 하는 말이다. 겨자는 맵지만 어떤 음식에는 꼭 필요하다. 이를테면 냉

“애틀랜타 동포들과 따뜻한 향수 나눌 것”
“애틀랜타 동포들과 따뜻한 향수 나눌 것”

“오랜만에 만나는 애인처럼”… ‘발라드의 레전드’ 변진섭 4일 오후 8시 둘루스 콜리세움서 콘서트 개최 1980~90년대 대한민국을 발라드의 감성으로 물들였던 가수 변진섭이 애틀랜

외식창업 ‘베이커리 카페’가 대세
외식창업 ‘베이커리 카페’가 대세

지난달 오픈 식당 중 절반 한인업체 진출도 두드러져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최근 문을 연 식당 가운데 카페와 베이커리, 베이글 전문점 비율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타운을

〈한인타운 동정〉 '한인회 동포건강 걷기대회'
〈한인타운 동정〉 '한인회 동포건강 걷기대회'

애틀랜타한인회 동포건강 걷기대회봄맞이 동포건강 걷기대회는 3월 28일 오전 9시-오후 1시 스와니 조지 피어스 파크에서 실시한다. 중식 제공한다. 바디프랜드 창립기념 프로모션바디프

애팔라치 고교 총격 사건서 "총격범에 총기 선물한 부모도 유죄" 평결
애팔라치 고교 총격 사건서 "총격범에 총기 선물한 부모도 유죄" 평결

교사·학생 4명 총격 사망…검사 "자녀 총기 방치한 부모도 책임" 2024년 9월 4일 총격 사건이 발생한 윈더의 애팔라치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으로 최소 4명이 숨지고 9명이 다

이란 사태 여파 애틀랜타 개스값도 ‘들썩’
이란 사태 여파 애틀랜타 개스값도 ‘들썩’

1주일전 대비 갤런당14센트 ↑전문가 “10~30센트 더 상승” 이란사태 여파로 국제유가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개스값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귀넷 ‘2026 유스 서밋’ 4월 개최, 참가자 모집
귀넷 ‘2026 유스 서밋’ 4월 개최, 참가자 모집

청소년 안전, 리더쉽, 마약예방 교육 귀넷 카운티가 주최하는 ‘2026 유스 서밋 (Youth Summit)’이 오는 4월 7일과 8일 이틀간 슈거힐 E Center에서 열린다.

위대한 미국 장학생 신청 3월 31일 마감
위대한 미국 장학생 신청 3월 31일 마감

2월 말 현재 신청자 예년 20%로 부진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GASF·이사장 박선근)의 제3회 장학생 지원 마감이 3월 말에 종료된다.미 동남부 지역에서 대학에 진학하는 한인

8세  초등생 장전 총 들고 등교..."부모 책임"
8세 초등생 장전 총 들고 등교..."부모 책임"

홀 셰리프국, 부주의 혐의 기소  8세 초등학생이 장전된 권총을 들고 등교한 사건과 관련 해당 학생 부모가 형사 기소됐다.2일 홀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달 26일 마이어 초등학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