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주지사, 연휴 여행 및 모임 자제 권고

지역뉴스 | | 2020-12-23 16:16:35

코로나,브라이언 켐프,오드리 아로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2일 하루 확진자 6,242명 신기록

주지사, 귀넷 보건국장 유의 당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조지아에 초비상이 걸렸다. 22일 조지아는 일일확진자수 6,242명의 신기록을 기록했다. 이전 신기록은 18일의 6,144명이었다.

 

이에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귀넷, 록데일, 뉴턴카운티의 보건국장인 오드리 아로나 박사가 조지안들에게 크리스마스 연휴 전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의 당부에 나섰다.

 

켐프는 이날 에모리대 기자회견에서 “바이러스 재확산세에 입원자수가 늘어 병상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병원을 돕기 위해 조지아월드콩그레스센터(GWCC)를 재오픈 하겠다. GWCC는 다음주부터 환자를 수용하고 최소 1월 말까지 오픈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많은 조지안들이 연휴를 앞두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데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가능한 한 연휴 모임을 소수의 인원과 갖거나 가상으로 갖길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오드리 아로나 박사도 크리스마스 연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경고에 함께했다.

 

아로나 박사는 “백신이 지난주 세 카운티에 도착했지만, 주민들은 계속해서 코로나 관련 지침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이번 연휴 중 몸이 좋지 않다면 모든 계획을 취소해 달라”고 권고했다. 또 “백신이 의료진에게 우선 배포되며 사람들이 바이러스 경계를 낮출 가능성이 있다”며 “백신은 게임 체인저지만 일반 대중에게 제공되기까진 아직 갈 길이 멀다. 사람들이 백신 공급 및 접종을 기다리는 동안 예방 수칙을 따르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조지아 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거침없이 번지고 있다. 21일 기준 귀넷에선 지난 2주간 6,40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3월 이래 귀넷의 누적확진자는 45,864명, 누적사망자는 539명, 입원자는 3,536명이다. 또 조지아에선 지난 2주간 총 6만4,49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3월 이래 조지아의 누적확진자는 51만2,699명, 누적사망자는 9,453명, 입원자는 7,055명이다.

 

특히 올해 많은 휴일 후 코로나19 사례는 급증세를 보였다. 가장 최근의 휴일로는 추수감사절이 있었다. 켐프 주지사는 이번 연휴 중 당국의 코로나19 확산 방지 지침인 ▲사회적 거리 유지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정부 지침 준수를 재차 당부했다. 박세나 기자

 

주지사, 연휴 여행 및 모임 자제 권고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22일 에모리대 기자회견에서 크리스마스 연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당부하고 있다. <사진=WSBTV>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주 대표 음식은 바로 이것
조지아주 대표 음식은 바로 이것

복숭아 대신 삶은 땅콩 복숭아는 비켜라. 피칸 파이도, 바비큐도 조지아의 상징 자리를 내줘야 할 판이다. 최근 발표된 새로운 전국 음식 순위에서 조지아주를 대표하는 가장 상징적인

21년 억울한 옥살이 끝에 자유의 몸
21년 억울한 옥살이 끝에 자유의 몸

조지아주 남성, DNA 검사로 무죄 입증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에서 21년 가까이 억울한 옥살이를 해온 한 남성이 마침내 무죄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그는 수감 기간 내내 자신의 결백

황병구 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 성공시키겠다"
황병구 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 성공시키겠다"

8월 미주한상대회, 9월 세계한상대회 준비바이어 유치 총력전, 베이스캠프 9월 개관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회장 겸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이 애틀랜타를 찾아 올해 8월에 열리는

줄기세포 치료 '네이처셀' 애틀랜타 설명회 개최
줄기세포 치료 '네이처셀' 애틀랜타 설명회 개최

관절염, 알츠하이머, 당뇨, 자폐증 치료 효과9월부터 화장품 사업 출범, 대규모 연구시설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기업 네이처셀이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재생의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

[행복한 아침]  세월 속의 아버지 길

김 정자(시인 수필가)   아버지날을 맞게되면 단단하게 뿌리 내린 아름드리 나무같은 심상으로 떠오른다. 내 아버지께서 떠나신지 반세기를 훌쩍 넘어섰지만 지금껏 내 생애 속에 깃들어

애틀랜타 한인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애틀랜타 한인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한국, 수비 실수로 멕시코에 분패한인회 공동응원 일정 추후 발표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뱔리그 2차전 경기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에게 0-1로 석패해 승점 추가에

86억달러 대형합병은행 애틀랜타에 둥지
86억달러 대형합병은행 애틀랜타에 둥지

시노버스∙피너클 합병 은행미드타운에 본사 임차계약   기존 시노버스 은행과  피너클 은행과의  86억달러에 달하는 합병으로 태어난 피너클 파이낸셜 파트너사(이하 피너클)가 애틀랜타

5년 새 조지아 집값 45% 상승…전국 16위
5년 새 조지아 집값 45% 상승…전국 16위

메인 1위…S.캐롤라이나 4위  최근 5년간 미 전역 주택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특히 북동부 지역에서의 상승폭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동안 조지아의 주택가격 상승폭

〈한인마트정보〉 더블 포인트∙축구공 아이스크림∙ 홈파티전… 이벤트 '풍성'
〈한인마트정보〉 더블 포인트∙축구공 아이스크림∙ 홈파티전… 이벤트 '풍성'

아씨마켓70달러  이상 구매 시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  8.99,  아씨 멸치맛 쌀국수/사골맛 쌀국수/육개장맛 쌀국수김치맛 쌀국수10.99, 오뚜기 진라면 용기 L (순

켈리 최 부동산팀… 독보적 경쟁력 입증
켈리 최 부동산팀… 독보적 경쟁력 입증

미 ‘리얼트렌즈 베리파이드’ 전국 75위 선정 쾌거 켈러 윌리엄스 애틀랜타 파트너-슈가로프 소속 ‘켈리 최 부동산팀(Kelly Choi & Associates)’이 부동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