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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선관위 주소변경자 자격심사 요청 부결

지역뉴스 | | 2020-12-22 16:16:18

귀넷선관위,주소변경자,투표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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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5천명 투표권 자격심사 요청

선관위 3-2로 부결, 캅도 부결

 

귀넷 유권자 등록 및 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 1만5천명 이상의 유권자 결선투표 자격을 심사해야 한다는 이의제기를 기각시켰다.

이번 이의제기는 주전역에 걸쳐 36만4천명의 결선투표 참여 자격을 증명해야 한다는 친 공화당 단체인 ‘트루 더보트’가 제기한 문제제기의 한 일환이었다. 이 단체는 조지아주 모든 단체에 비슷한 이의제기를 한 상태다.

이의제기가 받아들여졌다면 귀넷 유권자 명부에서 1만5,201명의 등록자가 영구 제외되는 것이 아니라 결선 참여를 위해선 여전히 귀넷에 그들이 거주하고 있음을 증명해야 했다. 귀넷에는 현재 59만여명의 등록 유권자가 있다.

공화당원 BJ 밴 컨디가 선관위에 제출한 이들 명단은 미 우체국을 통해 귀넷에서 다른 주로 이사했다는 주소변경 양식을 제출한 자들의 명단이다. 

하지만 직장, 학교, 혹은 친인척 돌봄 등과 같은 개인적 의무 때문에 일시적으로 다른 주에 거주하는 유권자들은 조지아주의 주소지에서 투표할 자격이 있다. 주소변경 양식 제출이 반드시 영구적 이주를 의미하지 않기 때문이다. 일시적 주소 변경자들은 옛 거주지로 배달되는 우편물을 변경을 통해 새로운 주소로 배달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이날 귀넷선관위는 이 같은 이의제기에 3-2로 부결시켰다. 공화당 선관위원 2명이 찬성표를 던졌지만 부결됐다. 

비슷한 이의제도가 지난 18일 캅카운티에서도 부결됐다. 하지만 머스코지카운티는 이의제기를 받아들여 결선에서 4,000여명에 대한 투표자격을 심사해 증명된 자에게만 투표권을 부여할 방침이다. 조셉 박 기자

귀넷선관위 주소변경자 자격심사 요청 부결
귀넷선관위 주소변경자 자격심사 요청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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