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트럼프 대통령, 결선 전날 조지아 방문

지역뉴스 | | 2020-12-22 15:15:53

도널드 트럼프,데이빗 퍼듀,켈리 뢰플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월 5일 연방상원의원 결선에 출마하는 데이빗 퍼듀와 켈리 뢰플러 의원을 응원하기 위해 선거 하루 전 조지아를 방문한다.

 

트럼프는 19일 오후 트위터를 통해 “결선 전날 조지아에서 퍼듀와 뢰플러를 위한 큰 집회를 열 것”이라며 “우리는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거대한 승리를 이뤄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회는 트럼프가 양 후보를 위해 여는 두 번째 행사다. 트럼프는 11월 대선에서 바이든 후보에 패배한 이후 12월 5일 발도스타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또 이날 트럼프는 트위터에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브랫 래펜스퍼거 내무부장관을 향한 비난을 덧붙였다. 그는 “켐프와 래펜스퍼거는 명목상 공화당원”이라며 “이들은 공화당 선거단을 불공평하게 대우한다”고 날을 세웠다.

 

앞서 켐프는 대선 결과를 뒤집어달라는 트럼프의 요청을 거절했다. 또 래펜스퍼거는 트럼프가 주장하는 대선 시스템 사기의 증거가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는 이런 켐프를 ‘멍청이(Fool)’와 ‘촌뜨기(Clown)’라고 비난했다. 또 그는 2018년 조지아 주지사 선거 당시 켐프를 지지했던 본인이 ‘부끄럽다(Ashamed)’라고 말했다.

 

이번 연방상원 결선에서 데이빗 퍼듀는 존 오소프와, 켈리 뢰플러는 라파엘 워녹과 맞붙는다. 공화당이 상원의 다수당을 유지하려면 두 의석 중 하나를 차지해야 하며, 민주당이 상원의 우위를 점하려면 두 의석 모두를 차지해야 한다.

 

한편 20일 기준 140만명이 넘는 조지안들이 연방상원 결선에 참여했다. 박세나 기자

 

트럼프 대통령, 결선 전날 조지아 방문
12월 5일 발도스타 유세에 참석한 트럼프 대통령 부부의 모습. <사진=폭스5애틀랜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ICE 체포 이민 범죄자 명단 부풀려져”
“ICE 체포 이민 범죄자 명단 부풀려져”

AJC ”애틀랜타 30% 기존 수감자”전문가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 불과”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근 공개한 ‘체포 이민자 최악 범죄자(Worst of Worst)’ 명단이

주말 애틀랜타 도그우드 페스티벌...첫 유료화
주말 애틀랜타 도그우드 페스티벌...첫 유료화

90회째, 10-12일 피드몬트 파크 제90회 연례 애틀랜타 도그우드 페스티벌(Atlanta Dogwood Festival)가 이번 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애틀랜타 피드몬트 파크

칠순잔치를 '생일 기념 콘서트'로
칠순잔치를 '생일 기념 콘서트'로

정상욱 회장 '잔치 대신 콘서트' 열어 칠순을 맞아 단순한 칠순잔치가 아닌 생일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 한인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뷰티업계에 오래 종사하다 은퇴하

GA 집배원, 팬데믹 지원금 사기 핵심 역할
GA 집배원, 팬데믹 지원금 사기 핵심 역할

빈집 주소 범죄 조직에 전달발송된 지원금 중도에 ‘꿀꺽’ 팬데믹 시절 조지아 소도시에서 비롯돼 전국 46개주에서 발생한 대규모 팬데믹 지원금 사기 사건 전모가 뒤늦게 밝혀졌다. 조

아트 페스티벌·국제 야시장·랜턴 퍼레이드…
아트 페스티벌·국제 야시장·랜턴 퍼레이드…

▪스와니 타운센터 봄철 축제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스와니 타운센터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줄을 잇는다.먼저 이번 주말에는 ‘스와니 아트 페스티벌’이 열린다. 타운센터 전체가 동남부

초미세먼지 증가 시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 8% 증가

허혈성 뇌졸중 위험최고 노출군서 11%↑ ‘1급 발암물질’로 지정된 초미세먼지(PM2.5)에 많이 노출될수록 심혈관질환 발생도 늘어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PM2.5 농도가 1㎥당

주의회 반이민법 대거 좌초…이민사회 "선방"
주의회 반이민법 대거 좌초…이민사회 "선방"

DNA 채취안 등 대부분 폐기시민단체 “긍정적 신호” 평가  주의회 회기 종료와 함께 반이민성향의 법안들이 대거 무산되면서 이민 및 시민단체들은 안도감과 함께 이번 회기를 긍정적으

9지역 연방하원 미술대회서 한인 학생 두각
9지역 연방하원 미술대회서 한인 학생 두각

르네 송 우승, 엘리스 전 3위, 레아 박 장려 노스 귀넷 고등학교의 르네 송(Renee Song) 학생이 제9선거구 '2026 연방 의회 미술 대회(Congressional Ar

"내 단골 식당 위생점수는?" 귀넷 식당 25곳 인스펙션
"내 단골 식당 위생점수는?" 귀넷 식당 25곳 인스펙션

낙제 등급 없어, 70점 받은 식당 두 곳 귀넷, 뉴턴, 락데일 카운티 보건소는 지난 4월 7일 귀넷 카운티 내 25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결과,

[내 마음의 시] 엄마의 위대한 힘
[내 마음의 시] 엄마의 위대한 힘

박달 강 희종 시인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어린 시절엄마는 한 겨울에 부엌에서저를 목욕 시키시고 저를 번쩍 안고온돌방으로 옮겨따뜻한 옷을 입혀 주신걸어린 마음이었지만 기억합니다 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