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귀넷, 내년부터 상하수도 요금 인상

지역뉴스 | | 2020-12-15 18:18:37

귀넷,상하수도,요금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21~2031년까지 10년 계획

매달 평균 요금 20.21달러 상승

 

귀넷카운티가 1월 1일부터 상하수도 요금을 인상한다. 이번 요금 인상은 향후 2031년까지 6단계에 걸쳐 이어질 계획이다.

 

14일 AJC의 보도에 의하면 2021년엔 1단계로 상수도 요금은 1천갤런 당 30센트, 하수도 요금은 1천갤런 당 49센트가 인상된다.

 

리사 윌리스 귀넷 채권 프로그램 부국장은 “이번 요금 인상은 카운티의 성장 수요가 하수도 용량을 앞서고 있기 때문에 발생했다”고 밝혔다. 귀넷에선 12월 초까지 하수도 용량과 관련된 39개 개발 프로젝트가 승인됐다.

 

카운티 당국은 프로젝트 비용을 감당하기 위해 2회에 걸쳐 3억3천3백만달러의 채권을 발행한다. 첫번째 1억9,060만달러의 채권 가격은 이번 주 결정되며, 두번째 1억4,240만달러의 채권 가격은 2023년까지 결정되지 않는다.

 

최종적으로 2031년 말, 상수도는 1천갤런 당 1.38달러, 하수도는 1천갤런 당 2.27달러가 인상되며, 모든 청구서에 2.50달러의 새로운 하수도 요금이 추가된다.

 

2031년까지 평균 귀넷카운티 주민에게 매달 추가로 발생하는 비용은 20.21달러다.

 

마이클 란프레치 수도국 재무 및 프로젝트 관리 책임자는 “귀넷의 상수도 요금이 애틀랜타 및 디캡카운티 보다는 낮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 카운티는 환경 규제에 맞춰 수십억달러의 거대 시스템 개선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박세나 기자

 

귀넷, 내년부터 상하수도 요금 인상
귀넷카운티가 1월 1일부터 상하수도 요금을 인상한다. 이번 요금 인상은 향후 2031년까지 6단계에 걸쳐 이어질 계획이다. <사진=Pexels>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드론 배달 서비스 확대 추세
애틀랜타 드론 배달 서비스 확대 추세

도어대시, 드론 배달 서비스 시작우버이츠, 그럽허브, 월마트 경쟁 메트로 애틀랜타 광역권에서 드론 배달 서비스가 확대되는 모양새다.배달 앱 도어대시(DoorDash)는 수요일, 애

[신앙칼럼] 가시밭의 백합화, 2030의 행복을 노래하다(A Lily Among Thorns: Singing of the Happiness of the 2030 Generation, 히브리서Hebrews 13:8)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1.  서론: 가시밭(Thorns)에서 만난 'Difficult Time'최근 예기치 못한 차량사고로 일상의 패턴이 무너지는 시련을 겪었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

“2034년, 쇼셜시큐리티는 정말 고갈되는가?” 천경태(금융전문가) • 공식 발표일: 2026년 3월 25일 (자료 출처: 미 연방 상원 예산위원회 제출용, Social Secur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새로운 봄날을 맞으며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새로운 봄날을 맞으며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이른 아침 산책로에서 듣는 숲속의 새소리는 낭랑하다. 어느덧, 새들은 찬바람 속에서 다가오는 봄을 노래하고 있다.요한 슈트라우스의 <봄의

“ICE 체포 이민 범죄자 명단 부풀려져”
“ICE 체포 이민 범죄자 명단 부풀려져”

AJC ”애틀랜타 30% 기존 수감자”전문가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 불과”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근 공개한 ‘체포 이민자 최악 범죄자(Worst of Worst)’ 명단이

주말 애틀랜타 도그우드 페스티벌...첫 유료화
주말 애틀랜타 도그우드 페스티벌...첫 유료화

90회째, 10-12일 피드몬트 파크 제90회 연례 애틀랜타 도그우드 페스티벌(Atlanta Dogwood Festival)가 이번 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애틀랜타 피드몬트 파크

칠순잔치를 '생일 기념 콘서트'로
칠순잔치를 '생일 기념 콘서트'로

정상욱 회장 '잔치 대신 콘서트' 열어 칠순을 맞아 단순한 칠순잔치가 아닌 생일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 한인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뷰티업계에 오래 종사하다 은퇴하

GA 집배원, 팬데믹 지원금 사기 핵심 역할
GA 집배원, 팬데믹 지원금 사기 핵심 역할

빈집 주소 범죄 조직에 전달발송된 지원금 중도에 ‘꿀꺽’ 팬데믹 시절 조지아 소도시에서 비롯돼 전국 46개주에서 발생한 대규모 팬데믹 지원금 사기 사건 전모가 뒤늦게 밝혀졌다. 조

아트 페스티벌·국제 야시장·랜턴 퍼레이드…
아트 페스티벌·국제 야시장·랜턴 퍼레이드…

▪스와니 타운센터 봄철 축제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스와니 타운센터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줄을 잇는다.먼저 이번 주말에는 ‘스와니 아트 페스티벌’이 열린다. 타운센터 전체가 동남부

초미세먼지 증가 시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 8% 증가

허혈성 뇌졸중 위험최고 노출군서 11%↑ ‘1급 발암물질’로 지정된 초미세먼지(PM2.5)에 많이 노출될수록 심혈관질환 발생도 늘어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PM2.5 농도가 1㎥당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