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트럼프, 5일 발도스타 지원 유세

지역뉴스 | | 2020-12-03 15:15:26

트럼프,발도스타,유세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로플러, 퍼듀의 연방상원 결선 지원

펜스 부통령 4일 사바나 유세 참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5일 발도스타를 방문한다. 발도스타는 조지아 남부의 대표적인 보수 밀집 지역이다. 트럼프는 이날 유세에 참석해 내년 1월 연방상원의원 결선에 출마하는 켈리 로플러와 데이빗 퍼듀 의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4일 사바나의 공화당 유세에 참석한다.

 

트럼프의 이번 방문은 11월 3일 대선 패배 후 첫 번째 선거 유세다. 공화당원들은 트럼프가 참석해 로플러와 퍼듀에게 힘을 더해주길 바라고 있다. 하지만 공화당 리더들은 트럼프의 지속적인 ‘선거 조작’ 발언이 공화당원들에게 선거 결과가 이미 정해져 있다는 신호를 보내 투표수를 감소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보이고 있다.

 

이번 유세를 앞두고 트럼프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브랫 래펜스퍼거 내무장관의 선거 결과 번복 요구 거부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앞서 트럼프는 래펜스퍼거를 ‘국민의 적’이라고 불렀으며, 켐프의 주지사 선거 당시 그를 지지한 점이 ‘부끄럽다’고 말했다.

 

2016년 트럼프가 발도스타에서 유세를 열었을 때 수천명의 지지자들이 모였다. 올해 트럼프는 수차례 애틀랜타를 방문했지만 트럼프 선거진영은 메트로 애틀랜타가 민주당에 대폭 기울어짐에 따라 유세 장소를 근교지역으로 조정했다. 그는 선거 전 공화당 우세 지역인 조지아 북서부 및 중부를 방문했다. 박세나 기자

 

트럼프, 5일 발도스타 지원 유세
2016년 발도스타 유세에서 트럼프가 연설하고 있다. <사진=C-Span.org>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수필] 내 삶의 축, 북극성을 찾아서
[수필] 내 삶의 축, 북극성을 찾아서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지나온 길을 돌아보기 적절한 때는 언제일까.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짧아진 시점에 이르고 보니, 지나온 발자취를 한 번쯤 깊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나?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나?

최선호 보험전문인  “울며 겨자 먹기”라는 속담이 있다. 하기 싫지만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 하는 상황을 두고 하는 말이다. 겨자는 맵지만 어떤 음식에는 꼭 필요하다. 이를테면 냉

“애틀랜타 동포들과 따뜻한 향수 나눌 것”
“애틀랜타 동포들과 따뜻한 향수 나눌 것”

“오랜만에 만나는 애인처럼”… ‘발라드의 레전드’ 변진섭 4일 오후 8시 둘루스 콜리세움서 콘서트 개최 1980~90년대 대한민국을 발라드의 감성으로 물들였던 가수 변진섭이 애틀랜

외식창업 ‘베이커리 카페’가 대세
외식창업 ‘베이커리 카페’가 대세

지난달 오픈 식당 중 절반 한인업체 진출도 두드러져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최근 문을 연 식당 가운데 카페와 베이커리, 베이글 전문점 비율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타운을

〈한인타운 동정〉 '한인회 동포건강 걷기대회'
〈한인타운 동정〉 '한인회 동포건강 걷기대회'

애틀랜타한인회 동포건강 걷기대회봄맞이 동포건강 걷기대회는 3월 28일 오전 9시-오후 1시 스와니 조지 피어스 파크에서 실시한다. 중식 제공한다. 바디프랜드 창립기념 프로모션바디프

“총격범에 총기 선물한 부모도 유죄” 평결
“총격범에 총기 선물한 부모도 유죄” 평결

조지아주 고교 총격 사건교사·학생 4명 사망 책임“부모, 자녀 총기 방치” 콜린 그레이 [로이터]  조지아주 고등학교에서 4명이 사망한 교내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 14세 총격

이란 사태 여파 애틀랜타 개스값도 ‘들썩’
이란 사태 여파 애틀랜타 개스값도 ‘들썩’

1주일전 대비 갤런당14센트 ↑전문가 “10~30센트 더 상승” 이란사태 여파로 국제유가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개스값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귀넷 ‘2026 유스 서밋’ 4월 개최, 참가자 모집
귀넷 ‘2026 유스 서밋’ 4월 개최, 참가자 모집

청소년 안전, 리더쉽, 마약예방 교육 귀넷 카운티가 주최하는 ‘2026 유스 서밋 (Youth Summit)’이 오는 4월 7일과 8일 이틀간 슈거힐 E Center에서 열린다.

위대한 미국 장학생 신청 3월 31일 마감
위대한 미국 장학생 신청 3월 31일 마감

2월 말 현재 신청자 예년 20%로 부진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GASF·이사장 박선근)의 제3회 장학생 지원 마감이 3월 말에 종료된다.미 동남부 지역에서 대학에 진학하는 한인

8세  초등생 장전 총 들고 등교..."부모 책임"
8세 초등생 장전 총 들고 등교..."부모 책임"

홀 셰리프국, 부주의 혐의 기소  8세 초등학생이 장전된 권총을 들고 등교한 사건과 관련 해당 학생 부모가 형사 기소됐다.2일 홀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달 26일 마이어 초등학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