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 이달 둘째 혹은 셋째 주 백신접종 시작

지역뉴스 | | 2020-12-02 14:14:44

백신접종,의료취약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의료, 응급출동자, 노인 우선 접종

일반인은 내년 5-7월에 접종 가능 

 

조지아주는 연방정부가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을 승인하면 수 주 안에 의료 종사자 및 노인들에게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30일 주의 여러 기관들이 첫 백신이 도착하는대로 신속하게 배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12월 둘째 혹은 셋째 주에 의료 종사자와 요양시설 거주자에게 백신 접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켐프 주지사는 요양시설 관리자들과의 만남에서 “접종 시기는 바뀔 수 있지만 백신 사용허가가 난다면 곧바로 이를 배포할 준비가 돼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켐프는 또한 간호사와 약사들에게도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완화하고,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차량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명령을 내렸다.

제약사인 화이자와 모더나가 개발한 백신은 최근 임상시험에서 기대 이상의 좋은 결과를 보여 연방 식품의약국(FDA)에 긴급 사용 승인을 신청해논 상태다. 연방정부는 각 주의 주지사와 공무원들에게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의료 종사자, 응급 출동자, 노인, 만성질환자 등의 우선 접종 대상자 지침에 따라 백신 배포 및 접종을 맡긴 상태다.

카를로스 델 리오 에모리대 전염병학 교수는 연방정부 긴급사용 승인이 나면 1월까지 3천만명에서 4천만명이 접종받을 것이라 예상했다. 의료 최전선 종사자와 의료 취약자에 대한 접종이 완료된 후 일반인들은 내년 5월에서 7월이 돼야 접종이 가능할 것이라고 그는 내다봤다.

델 리오 박사는 “가장 중요한 것은 백신을 사망자와 입원자를 신속하게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분배하는 것”이라며 “백신의 저온 보관이 요구됨에 따라 새로운 냉동장비 구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지난 10월 이후 조지아주에서는 확진자, 입원자, 사망자가 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연말 할리데이 시즌을 맞아 폭발적인 재확산을 우려하고 있다. 30일 현재 조지아주는 42만2,000명의 누적 확진자와 8,778명의 사망자를 기록하고 있다. 

켐프 주지사는 백신 접종 시기가 도래해도 조지아 주민들에게 계속적인 사회적 거리유지, 마스크 쓰기, 손씻기 습관을 유지하도록 촉구하며 “방심은 금물”이라고 말했다. 조셉 박 기자

조지아 이달 둘째 혹은 셋째 주 백신접종 시작
조지아 이달 둘째 혹은 셋째 주 백신접종 시작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주 대표 음식은 바로 이것
조지아주 대표 음식은 바로 이것

복숭아 대신 삶은 땅콩 복숭아는 비켜라. 피칸 파이도, 바비큐도 조지아의 상징 자리를 내줘야 할 판이다. 최근 발표된 새로운 전국 음식 순위에서 조지아주를 대표하는 가장 상징적인

21년 억울한 옥살이 끝에 자유의 몸
21년 억울한 옥살이 끝에 자유의 몸

조지아주 남성, DNA 검사로 무죄 입증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에서 21년 가까이 억울한 옥살이를 해온 한 남성이 마침내 무죄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그는 수감 기간 내내 자신의 결백

황병구 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 성공시키겠다"
황병구 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 성공시키겠다"

8월 미주한상대회, 9월 세계한상대회 준비바이어 유치 총력전, 베이스캠프 9월 개관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회장 겸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이 애틀랜타를 찾아 올해 8월에 열리는

줄기세포 치료 '네이처셀' 애틀랜타 설명회 개최
줄기세포 치료 '네이처셀' 애틀랜타 설명회 개최

관절염, 알츠하이머, 당뇨, 자폐증 치료 효과9월부터 화장품 사업 출범, 대규모 연구시설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기업 네이처셀이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재생의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

[행복한 아침]  세월 속의 아버지 길

김 정자(시인 수필가)   아버지날을 맞게되면 단단하게 뿌리 내린 아름드리 나무같은 심상으로 떠오른다. 내 아버지께서 떠나신지 반세기를 훌쩍 넘어섰지만 지금껏 내 생애 속에 깃들어

애틀랜타 한인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애틀랜타 한인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한국, 수비 실수로 멕시코에 분패한인회 공동응원 일정 추후 발표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뱔리그 2차전 경기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에게 0-1로 석패해 승점 추가에

86억달러 대형합병은행 애틀랜타에 둥지
86억달러 대형합병은행 애틀랜타에 둥지

시노버스∙피너클 합병 은행미드타운에 본사 임차계약   기존 시노버스 은행과  피너클 은행과의  86억달러에 달하는 합병으로 태어난 피너클 파이낸셜 파트너사(이하 피너클)가 애틀랜타

5년 새 조지아 집값 45% 상승…전국 16위
5년 새 조지아 집값 45% 상승…전국 16위

메인 1위…S.캐롤라이나 4위  최근 5년간 미 전역 주택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특히 북동부 지역에서의 상승폭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동안 조지아의 주택가격 상승폭

〈한인마트정보〉 더블 포인트∙축구공 아이스크림∙ 홈파티전… 이벤트 '풍성'
〈한인마트정보〉 더블 포인트∙축구공 아이스크림∙ 홈파티전… 이벤트 '풍성'

아씨마켓70달러  이상 구매 시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  8.99,  아씨 멸치맛 쌀국수/사골맛 쌀국수/육개장맛 쌀국수김치맛 쌀국수10.99, 오뚜기 진라면 용기 L (순

켈리 최 부동산팀… 독보적 경쟁력 입증
켈리 최 부동산팀… 독보적 경쟁력 입증

미 ‘리얼트렌즈 베리파이드’ 전국 75위 선정 쾌거 켈러 윌리엄스 애틀랜타 파트너-슈가로프 소속 ‘켈리 최 부동산팀(Kelly Choi & Associates)’이 부동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