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바이든, 2개 경합주서 또 승리 인증…트럼프 소송전 역부족

지역뉴스 | | 2020-11-24 14:14:40

바이든,경합주,승리읹ㅇ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펜실베이니아·네바다서 승리 판정…조지아·미시간에선 이미 인증

경합주 중 애리조나·위스콘신 남아…내달 14일 선거인단 투표서 공식 선출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24일 11·3 대선의 경합 지역인 펜실베이니아와 네바다주에서 승리했다는 판단을 받았다.

AP통신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주 국무부는 67개 카운티(주 산하 행정단위)의 투표 총합을 확인한 결과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를 공식 인증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소속인 톰 울프 펜실베이니아 주지사는 트윗을 통해 "나는 연방법의 요구에 따라 바이든을 위한 선거인단 인명부 확인증에 서명했다"고 말했다.

 

이번 대선의 최대 경합주 중 한 곳으로 불린 펜실베이니아에는 전체 538명 중 20명의 선거인단이 걸려 있다.

네다바주 대법원도 이날 네바다주의 최종 개표 결과를 승인하며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를 공식화했다. 이곳에는 6명의 선거인단이 걸려 있다.

미국 대선의 경우 각 주가 개표 결과를 공식 인증할 때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주요 언론이 개표율 추이를 토대로 예측하는 방식으로 사실상 당선인이 결정돼 왔다.

미 언론은 대선 나흘 뒤인 지난 7일 자체 분석을 토대로 바이든 당선인이 306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해 트럼프 대통령(232명)을 제치고 당선에 필요한 과반 선거인단 270명을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지금까지 미 언론의 예측이 틀린 경우가 드물어 사실상 주별 개표 결과 인증은 형식적인 과정처럼 간주됐고, 이에 따라 인증 절차가 큰 관심의 대상은 아니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결과에 불복하며 주요 경합주의 인증 절차를 막기 위한 소송전에 나섬에 따라 주별 인증 여부가 주목의 대상으로 부상했다.

지금까지 트럼프 대통령 측이 문제를 삼은 곳은 펜실베이니아, 위스콘신, 미시간, 조지아, 애리조나, 네바다 등이다. 이곳은 모두 트럼프 대통령이 패배한 곳이다.

이 중 조지아와 미시간이 지난 20일과 23일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 인증을 한 데 이어 펜실베이니아, 네바다도 이날 같은 대열에 합류했다. 미 언론이 지난 7일 바이든의 승리를 예측한 것은 펜실베이니아에서 바이든이 이긴 것으로 판단한 데 따른 것이었다.

남은 애리조나는 오는 30일, 2개 카운티 재검표가 진행중인 위스콘신은 다음달 1일 개표 결과를 각각 인증할 예정이다.

다만 트럼프 대선 캠프는 이미 인증이 이뤄진 주를 포함해 주요 경합주를 대상으로 한 소송전을 이어가고 있어 변수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미 언론은 트럼프 캠프가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제기한 각종 소송이 법원에서 잇따라 패하고 있어 승부를 뒤집을 만한 결론이 나올 가능성은 매우 작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미국은 11·3 대선 투표를 토대로 각 주의 개표 결과 인증이 끝나면 주별 선거인단을 지정하고, 다음달 14일 선거인단 투표를 실시해 차기 대통령을 선출하는 과정을 거친다.

<연합뉴스>

바이든, 2개 경합주서 또 승리 인증…트럼프 소송전 역부족
2020 미국 대선 선거인단 확보 수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마그네슘, 혈압·혈당 조절부터 숙면까지 ‘필수 미네랄’
마그네슘, 혈압·혈당 조절부터 숙면까지 ‘필수 미네랄’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칼럼미국인 절반 권장량 미달… 식물성 식품 섭취를호박씨·시금치·견과류 등 식단으로 충분히 보충전문가“보충제보다 식단 개선이 먼저”조언 마그네슘 보충

[법률칼럼] H-1B가 전부가 아니다, 2026년 체류 전략의 재설계

H-1B 비자 추첨의 불확실성이 커진 2026년 현재, 단순 취업을 넘어선 정교한 체류 전략이 요구된다. STEM OPT, Day 1 CPT 활용 등 신분 유지 구조를 다변화하고 NIW나 EB-2/3 등 영주권 카테고리를 조기에 설계해야 하며, 기업의 실제 스폰서 역량을 철저히 점검하는 복수 전략이 필수적이다.

미쉘 강 후보, 샘 박 의원 지지 선언 획득
미쉘 강 후보, 샘 박 의원 지지 선언 획득

공식 캠페인 영상 주요 플랫폼 방영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민주당 미쉘 강후보가 조지아 민주당 원내총무 샘 박 의원의 공식 지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미쉘 강 후보의 공

라이프케어 센터 안형옥 여사 100세 상수연 개최
라이프케어 센터 안형옥 여사 100세 상수연 개최

1926년 5월 평안북도 용천 출생 홈케어 서비스 & 시니어센터인 라이프케어 파트너스(대표 김수경)는 1일 오전 둘루스 센터에서 5월 생신 및 온세상 축하연을 개최했다.특히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시온과학캠프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시온과학캠프

한인 교수들의 재능기부 캠프"나 혼자 아닌 함께 성장해야" 시온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윤영섭 )가 오는 6월 2일(화)부터 6일(토)까지 제3회 2026 시온과학캠프를 개최한다.

[행복한 아침] 그리움의 파도를 넘어

김 정자(시인 수필가)     지난 밤 오래 전 세상을 떠나신 아버님과 어머님을 만나 뵈었다. 어떤 상황이나 처지에서도 항상 든든한 보루가 되어 주셨던 다사로운 두 분이 그리울 때

메트로시티은행 1분기 괄목 성장, 합병 시너지 효과
메트로시티은행 1분기 괄목 성장, 합병 시너지 효과

순익 37% 증가해 세후 2238만 달러순이자 마진도 올라, 자선 건전 유지 지난해 12월 제일IC은행과의 합병을 마무리한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포도나무합창단 2일 정기공연
포도나무합창단 2일 정기공연

포도나무합창단 공연 모습.    2일 오후 5시 빛과 소금 교회 포도나무 합창단 정기 공연이 5월 2일 토요일 오후 5시 "애틀랜타 빛과 소금 교회"에서 열린다.2000년  강임규

총 들고 포켓몬 카드만 훔친 절도범
총 들고 포켓몬 카드만 훔친 절도범

둘루스 카드매장 1만달러어치 도난 둘루스 지역 카드 판매 전문 매장에 무장한 도둑이 들어 1만달러 상당의 포켓몬 카드를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둘루스 경찰에 따르면 사건

애틀랜타 개스값 5달러도 돌파?
애틀랜타 개스값 5달러도 돌파?

일부 전문가 “몇 주 내 가능” 전망  메트로 애틀랜타 개스가격이 유류세 한시 면제에도 불구하고 갤런당 4달러에 근접하면서 최근 4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5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