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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년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빌보드 앨범차트 26위

지역뉴스 | | 2020-11-17 09:09:09

투모로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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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뷔 2년차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26위에 오르며 저력을 보였다.

16일 빌보드 차트 공식 트위터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지난달 26일 발매한 미니 3집 '미니소드1 : 블루 아워'(minisode1 : Blue Hour)가 최신 빌보드 200 차트에 26위로 데뷔했다.

이 앨범은 최신 빌보드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는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앨범을 통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해 3월 데뷔 앨범 '꿈의 장 : 스타'로 빌보드 200에서 세운 140위에서 100계단 이상 뛰어올랐다.

 

특히 데뷔 2년 차 그룹으로서는 주목되는 기록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신예 K팝 그룹 가운데 가장 성장세가 빠른 팀으로 꼽혀 왔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니소드1 : 블루 아워'는 첫 주 30만 장이 팔리며 올해 국내에서 발매된 앨범 첫 주 판매량(초동) 순위 14위를 기록했다. 소속사는 "이는 2019년 데뷔한 아티스트 중 최고 성적"이라고 설명했다.

'미니소드1 : 블루 아워'는 일본 오리콘 데일리 및 주간 앨범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국내 발매 앨범과 일본 발매 싱글 등 그간 발표한 음반들의 국내외 누적 판매량이 최근 총 100만 장을 넘어서기도 했다

 

이들은 이날 미국 음악 매체 지니어스의 '오픈 마이크' 코너를 통해 타이틀곡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 무대를 공개했다. K팝 그룹이 지니어스의 '오픈 마이크'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픈 마이크'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 무대를 펼치는 코너로 최근 찰리 푸스, 24K골든, 머신 건 켈리, 로디 리치, 핑크 스웨츠 등이 출연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평소 음악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스탠딩 마이크를 이용해 밝고 유쾌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직속 후배'로 주목받아온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소년들의 성장담을 청량감 있는 음악과 독특한 비유법으로 그린다.

'미니소드1 : 블루 아워'는 이들이 '꿈의 장' 앨범 3부작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연작으로 넘어가기 전 선보인 앨범으로, 타이틀곡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는 디스코 장르를 자신들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지난 13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수록곡 '날씨를 잃어버렸어'는 10대들이 겪는 '코로나 블루'를 다뤘다.<연합뉴스>

데뷔 2년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빌보드 앨범차트 26위
미국 음악 매체 지니어스의 '오픈 마이크'에 출연한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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