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공화당 워녹 후보 18년 전 체포 집중 공격

지역뉴스 | | 2020-11-13 15:15:37

워녹,체포,아동학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로플러 및 공화당 '체포' 집중 부각

워녹, 당국 곧 각하 후 체포 사과

 

연방상원의 주도권을 놓고 격돌하게 될 1월5일의 조지아주 두 결선투표를 앞두고 공화당이 민주당 라파엘 워녹(사진) 후보의 18년 전 공무집행방해 혐의 체포 사건을 집중 공격하고 나섰다.

아칸사스 연방상원의원 탐 코톤을 비롯한 공화당원들은 소셜미디어에 워녹 후보의 체포 사건을 집중 부각시키는 글을 게시했다. 켈리 로플러 후보 진영도 12일 이 문제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로플러 진영은 이 문제와 더불어 그의 과거 설교와 정치적 입장 등을 집중 공격한다는 방침이다.

미디어 기사들과 법원의 기록에 의하면 워녹에 대한 혐의는 법집행 기관의 요청으로 각하됐으며, 당시 수사관들은 워녹이 조사에 “매우 협조적”이었다고 증언했다. 그리고 수사관들은 소통부족으로 체포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하지만 로플러의 측근 스티븐 로슨은 “확실히 무슨 일이 있었는가, 아동학대의 본질은 무엇인가, 그리고 워녹은 어떤 관련이 있는가”라고 의문을 제기하며 “조지아 유권자들을 믿게하려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설명해 의혹을 잠재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워녹 진영의 대변인 테렌스 클락은 “거짓 공격”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워녹 후보가 젊은이의권리를 보호하려 했던 것이 진실”이며 “법집행관들은 후에 사과했고, 조사 협조에 대해 그를 칭찬했다”고 해명했다.

2002년 당시 볼티모어 한 교회를 담임하던 워녹은 교회가 운영한 한 캠프에서 아동을 학대한 혐의로 스탭들과 함께 조사를 받았다. 워녹은 아동학대 혐의자가 아니었으나 당시 조사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체포됐다. 워녹은 볼티모어 선 신문에 자신은 당시 조사에 변호사가 입회할 필요가 있음을 주장했을 뿐이라고 밝혔다. 조셉 박 기자

공화당 워녹 후보 18년 전 체포 집중 공격
공화당 워녹 후보 18년 전 체포 집중 공격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마그네슘, 혈압·혈당 조절부터 숙면까지 ‘필수 미네랄’
마그네슘, 혈압·혈당 조절부터 숙면까지 ‘필수 미네랄’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칼럼미국인 절반 권장량 미달… 식물성 식품 섭취를호박씨·시금치·견과류 등 식단으로 충분히 보충전문가“보충제보다 식단 개선이 먼저”조언 마그네슘 보충

[법률칼럼] H-1B가 전부가 아니다, 2026년 체류 전략의 재설계

H-1B 비자 추첨의 불확실성이 커진 2026년 현재, 단순 취업을 넘어선 정교한 체류 전략이 요구된다. STEM OPT, Day 1 CPT 활용 등 신분 유지 구조를 다변화하고 NIW나 EB-2/3 등 영주권 카테고리를 조기에 설계해야 하며, 기업의 실제 스폰서 역량을 철저히 점검하는 복수 전략이 필수적이다.

미쉘 강 후보, 샘 박 의원 지지 선언 획득
미쉘 강 후보, 샘 박 의원 지지 선언 획득

공식 캠페인 영상 주요 플랫폼 방영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민주당 미쉘 강후보가 조지아 민주당 원내총무 샘 박 의원의 공식 지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미쉘 강 후보의 공

라이프케어 센터 안형옥 여사 100세 상수연 개최
라이프케어 센터 안형옥 여사 100세 상수연 개최

1926년 5월 평안북도 용천 출생 홈케어 서비스 & 시니어센터인 라이프케어 파트너스(대표 김수경)는 1일 오전 둘루스 센터에서 5월 생신 및 온세상 축하연을 개최했다.특히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시온과학캠프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시온과학캠프

한인 교수들의 재능기부 캠프"나 혼자 아닌 함께 성장해야" 시온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윤영섭 )가 오는 6월 2일(화)부터 6일(토)까지 제3회 2026 시온과학캠프를 개최한다.

[행복한 아침] 그리움의 파도를 넘어

김 정자(시인 수필가)     지난 밤 오래 전 세상을 떠나신 아버님과 어머님을 만나 뵈었다. 어떤 상황이나 처지에서도 항상 든든한 보루가 되어 주셨던 다사로운 두 분이 그리울 때

메트로시티은행 1분기 괄목 성장, 합병 시너지 효과
메트로시티은행 1분기 괄목 성장, 합병 시너지 효과

순익 37% 증가해 세후 2238만 달러순이자 마진도 올라, 자선 건전 유지 지난해 12월 제일IC은행과의 합병을 마무리한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포도나무합창단 2일 정기공연
포도나무합창단 2일 정기공연

포도나무합창단 공연 모습.    2일 오후 5시 빛과 소금 교회 포도나무 합창단 정기 공연이 5월 2일 토요일 오후 5시 "애틀랜타 빛과 소금 교회"에서 열린다.2000년  강임규

총 들고 포켓몬 카드만 훔친 절도범
총 들고 포켓몬 카드만 훔친 절도범

둘루스 카드매장 1만달러어치 도난 둘루스 지역 카드 판매 전문 매장에 무장한 도둑이 들어 1만달러 상당의 포켓몬 카드를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둘루스 경찰에 따르면 사건

애틀랜타 개스값 5달러도 돌파?
애틀랜타 개스값 5달러도 돌파?

일부 전문가 “몇 주 내 가능” 전망  메트로 애틀랜타 개스가격이 유류세 한시 면제에도 불구하고 갤런당 4달러에 근접하면서 최근 4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5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