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도라빌, 주거공동구역 및 공공장소 금연조례 제정

지역뉴스 | | 2020-11-12 15:15:14

도라빌,조례,담배,흡연,금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이제 도라빌 주민들은 아파트 현관이나 발코니에서 담배를 피울 수 없다.

 

도라빌시는 9일 아파트, 콘도미니엄, 타운홈 등 주거공동구역 및 공공장소의 출입구로부터 20피트 이내 흡연을 금지하는 조례를 통과시켰다. 이번 조례는 통과와 함께 즉시 발효됐다. 위반자에겐 1차 위반 시 50달러, 2차 위반 시 75달러, 3차 위반 시 1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날 회의에서 일부 주민들은 “새로운 법은 도시의 과잉 규제”라며 “주민들이 임대한 공간에서 담배를 피울 수 없을 것”이라고 불평했다. 한편 이 조례안을 지지한 스테페 쿤츠 의원은 “흡연자의 권리가 다른 모든 사람의 권리를 넘어설 수 없다”며 “주민들은 어디에서나 깨끗한 공기를 마실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도라빌의 새로운 조례는 금연을 확대하는 타 메트로 애틀랜타 도시들의 노력에 이은 것이다.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은 올해 초 새로운 실내 흡연법을 준수하기 위해 흡연실을 폐쇄했으며, 알파레타, 챔블리, 스메르나 등 도시는 최근 더 제한적인 흡연 금지법을 통과시켰다.

 

이번 조례는 식당, 공동주택단지, 휴양시설 등 야외 좌석 근처의 흡연을 금지한다. 조례는 일반 담배뿐 만이 아닌 전자담배 및 마리화나에도 적용된다. 사업주는 주차장에서 흡연을 금지하는 ‘금연’ 표지를 부착할 수 있다. 흡연은 건물의 출입문, 창문 및 환기 시스템에서 20피트 이상 떨어져 있는 한 허용된다.

 

한편 척 앳킨슨 경찰서장은 “경찰이 벌금 대신 경고를 하는 유예기간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세나 기자

 

도라빌, 주거공동구역 및 공공장소 금연조례 제정
이제 도라빌 주민들은 아파트 현관이나 발코니에서 담배를 피울 수 없다. <사진=AJC>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마그네슘, 혈압·혈당 조절부터 숙면까지 ‘필수 미네랄’
마그네슘, 혈압·혈당 조절부터 숙면까지 ‘필수 미네랄’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칼럼미국인 절반 권장량 미달… 식물성 식품 섭취를호박씨·시금치·견과류 등 식단으로 충분히 보충전문가“보충제보다 식단 개선이 먼저”조언 마그네슘 보충

[법률칼럼] H-1B가 전부가 아니다, 2026년 체류 전략의 재설계

H-1B 비자 추첨의 불확실성이 커진 2026년 현재, 단순 취업을 넘어선 정교한 체류 전략이 요구된다. STEM OPT, Day 1 CPT 활용 등 신분 유지 구조를 다변화하고 NIW나 EB-2/3 등 영주권 카테고리를 조기에 설계해야 하며, 기업의 실제 스폰서 역량을 철저히 점검하는 복수 전략이 필수적이다.

미쉘 강 후보, 샘 박 의원 지지 선언 획득
미쉘 강 후보, 샘 박 의원 지지 선언 획득

공식 캠페인 영상 주요 플랫폼 방영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민주당 미쉘 강후보가 조지아 민주당 원내총무 샘 박 의원의 공식 지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미쉘 강 후보의 공

라이프케어 센터 안형옥 여사 100세 상수연 개최
라이프케어 센터 안형옥 여사 100세 상수연 개최

1926년 5월 평안북도 용천 출생 홈케어 서비스 & 시니어센터인 라이프케어 파트너스(대표 김수경)는 1일 오전 둘루스 센터에서 5월 생신 및 온세상 축하연을 개최했다.특히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시온과학캠프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시온과학캠프

한인 교수들의 재능기부 캠프"나 혼자 아닌 함께 성장해야" 시온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윤영섭 )가 오는 6월 2일(화)부터 6일(토)까지 제3회 2026 시온과학캠프를 개최한다.

[행복한 아침] 그리움의 파도를 넘어

김 정자(시인 수필가)     지난 밤 오래 전 세상을 떠나신 아버님과 어머님을 만나 뵈었다. 어떤 상황이나 처지에서도 항상 든든한 보루가 되어 주셨던 다사로운 두 분이 그리울 때

메트로시티은행 1분기 괄목 성장, 합병 시너지 효과
메트로시티은행 1분기 괄목 성장, 합병 시너지 효과

순익 37% 증가해 세후 2238만 달러순이자 마진도 올라, 자선 건전 유지 지난해 12월 제일IC은행과의 합병을 마무리한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포도나무합창단 2일 정기공연
포도나무합창단 2일 정기공연

포도나무합창단 공연 모습.    2일 오후 5시 빛과 소금 교회 포도나무 합창단 정기 공연이 5월 2일 토요일 오후 5시 "애틀랜타 빛과 소금 교회"에서 열린다.2000년  강임규

총 들고 포켓몬 카드만 훔친 절도범
총 들고 포켓몬 카드만 훔친 절도범

둘루스 카드매장 1만달러어치 도난 둘루스 지역 카드 판매 전문 매장에 무장한 도둑이 들어 1만달러 상당의 포켓몬 카드를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둘루스 경찰에 따르면 사건

애틀랜타 개스값 5달러도 돌파?
애틀랜타 개스값 5달러도 돌파?

일부 전문가 “몇 주 내 가능” 전망  메트로 애틀랜타 개스가격이 유류세 한시 면제에도 불구하고 갤런당 4달러에 근접하면서 최근 4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5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