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투표완료자 400만명 육박… 30일 조기투표 마감

지역뉴스 | | 2020-10-31 16:16:33

조지아,조기투표,사상 최대 참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기투표 마지막 날 투표소 긴 행렬

사상 최고 투표자 · 투표율 기록할듯

 

조지아주의 우편투표 및 조기투표자 수가 지난 2016년 대선 전체 투표자 수인 410만명에 근접해올해 대선 투표자 수 및 투표율은 최고 기록을 넘어설 것이 확실하다.

조기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 5시 현재 조지아 유권자 383만9,758명이 투표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조기투표자 265만369명, 우편투표자 도착분 118만9,389명을 합친 수다. 

조지아주 유권자들의 조기투표 열풍은 4년 전 211만명에 비해 82%가 늘어난 것이며, 이는 우편투표 621%, 조기 직접투표 36% 증가에 힘입은 수치다. 

열대성 폭풍 제타의 영향으로 정전돼 일부 투표소가 정상 작동되지 않았음에도 각 투표소에는 조기투표를 하려는 긴 행렬이 오랜 시간 이어졌다. 조지아주 내무부는 30일 마지막 조기투표일에 전체 336개의 투표소에서 약 40만명 이상이 투표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풀턴카운티는 울프크릭 라이브러리, 채스테인 파크 짐 등 두 곳이 금요일 아침에 문을 열지 못했지만 카운티에서 긴급 투입한 투표버스에서 투표를 진행할 수 있었다. 귀넷카운티도 노크로스 럭키 쇼올즈 파크 투표장이 정전으로 문제가 있었지만 오전 8시15분경 정상 복구됐다.

메트로 일대에 29일 정전 사태가 일어나 조기 투표소 여러 곳이 정상적인 투표를 진행할 수 없었던 까닭에 이날 하루 조지아 총 투표자 수는 15만명으로 전날의 17만6,000명 보다 줄었다. 

한인타운 둘루스 쇼티하웰 파크에 마련된 투표소에는 하루 종일 긴 투표행렬이 이어져 한 때 대기 줄이 1마일을 넘어서기도 했다. 한 여성은 본지에 “1시간 20분째 기다리고 있다”며 “충분히 기다리며 투표할 가치가 있는 선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투표를 하기 위해 대기 중인 유권자들은 흑인과 백인의 비율이 비슷해 보였으며, 간간히 아시안과 히스패닉 유권자들의 모습도 포착됐다.

한인상의, 월남전용사회, 교회협의회, 팬아시아 센터 등 한인단체들도 30일 조기투표 마지막 날을 맞아 둘루스 낙원떡집, 스와니 아씨, 스와니 H마트 등에서 투표 라이드 봉사를 펼치면서 한인 유권자들의 참정권 행사를 도왔다.

조지아 내무부는 이번 선거에서 지난 4년 전 410만명을 넘어서 500만명 이상이 투표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조셉 박 기자  

투표완료자 400만명 육박… 30일 조기투표 마감
조기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둘루스 쇼티하웰 파크에는 약 1마일의 긴 대기행렬이 1시간 30여분을 기다려 투표할 수 있었다.
투표완료자 400만명 육박… 30일 조기투표 마감
투표완료자 400만명 육박… 30일 조기투표 마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3분기 누적 순익 6896만 달러NIM 4.07%, ROA 2.12% 고공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의 올해 3분기(7~9월) 실적이 제일I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경영난 기존 운영업체 계약만료추수감사절 연휴도 중단 가능성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면세점들이 기존 운영업체와의 계약 만료로 잠정 폐쇄된다.  애틀랜타 공항에 따르면 기존

[내 마음의 시] 배우 고 최불암 영전에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친구여!잘 가시게당신은 그동안 참 잘 사셨네.돌이켜 보니자네와 나 헤아릴 수 없이많은 사연 깃든생의 일부영원한 친구훌륭한 배우국민의 아

[애틀랜탙 칼럼] 참회의 모범

이용희 목사    미국에 세금을 걷는 관청(국세청에 해당하는 기관)을 IRS 라고 부릅니다. 어느 날 한 시민으로부터 이 IRS에 한 장의 편지가 날아왔습니다.  미국에서는 개인이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커미셔너위원회, 새 조례 승인“노숙인 보호” VS “주민안전”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가 공공장소에서의 야영과 노숙을 제한하는 이른바 ‘도심 야영(Urban Camping)’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오바마 케어 보험료 2년 연속 급등내년 가입자 5만4천명 감소 전망저가 보험이나 아예 무보험 선택도 조지아 오바마 케어(ACA)  건강보험료가 2년 연속 큰 폭으로 오르면서 보험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둘루스에서 이틀간 합동 선거운동지역 후보들과 자원봉사자들 참여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할로윈 주말을 맞아 2천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참전 기념비 건립과 후손 지원 계획 이수연 현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이 지난 10월 8일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열린 해외지회 한국방문단 환영만찬회에서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개교 기념식과 운동회 함께 열어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 이사장 최주환)는 지난달 31일(토) 둘루스 래드포드중학교 체육관에서 개교 46주년 기념식과 제29회 운동회를 개최

오늘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오늘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활동 유권자 37.5% 이미 투표 마쳐사전투표 민주당 지지층 결집 보여공화당 전통적으로 본투표에 강해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난 3주 동안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 역대 최다 기록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