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브룩헤이븐 경찰 사건 현장에 드론 출동

지역뉴스 | | 2020-10-29 17:17:38

경찰,드론,브룩헤이븐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브룩헤이븐에 첫 경찰 드론이 뜬다. 이로써 브룩헤이븐은 911 신고에 경찰 드론으로 대응하는 남동부 최초의 도시이자 국내 두 번째 도시가 됐다. 국내 처음으로 경찰 드론을 사용한 곳은 캘리포니아의 출라비스타 경찰서다.

 

27일 브룩헤이븐시는 브룩헤이븐 경찰서의 4대의 경찰 드론을 위한 무인항공시스템(Unmanned Aerial System, UAS) 유닛 기금을 수락했다. 경찰은 드론을 통해 범죄 상황을 추적하고, 이를 문서화하며, 더 넓은 시야를 확보할 예정이다.

 

모든 911 신고에 드론이 뜨는 것은 아니지만 브룩헤이븐 경찰서는 이 프로젝트가 경찰관들에게 더 많은 유연성, 가용성,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직접 접촉을 제한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각 드론엔 HD 카메라가 탑재돼 범죄 현장을 녹화하고 이는 센터로 실시간 전송된다. 또 드론엔 열화상 촬영 기능이 탑재돼 밤에도 용의자 추적이 용이할 전망이다.

 

브룩헤이븐 경찰서는 12 명의 드론 관리자에게 연방항공국(FAA) 라이선스를 교육하고, 이를 취득케 할 계획임을 밝혔다. 드론 조작 교육은 출라비스타 경찰서 제휴사인 디케이터 소재 스카이파이어솔루션스(Skyfire Solutions)에서 실시된다.

 

경찰 드론 프로젝트엔 첫 해 83,700 달러, 이후 매년 22,600 달러의 유지비용이 들 예정이다. 브룩헤이븐시는 코로나19 구호 기금을 사용해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아직 구체적인 드론 운영 날짜는 발표되지 않았다.

 

한편 린리 존스 시의원은 드론 관련 사생활 침해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드론 도입을 처음 건의한 아브렘 아야나 경찰서장은 “집 뒷마당이나 내부 등 개인이 합리적인 사생활을 기대할 수 있는 모든 공간의 녹화를 금하는 정책이 개발될 것”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이 정책은 승인된 수색 영장 또는 긴급 상황엔 적용되지 않는다.

 

모든 드론 영상은 바디캠 및 대쉬캠과 동일한 방식으로 저장되며, 조지아정보공개법(Georgia Open Records Act)에 의해 대중에 공개된다. 또 드론 영상은 법원에서 합법적인 증거로 사용될 수 있다. 박세나 기자

 

브룩헤이븐 경찰 사건 현장에 드론 출동
브룩헤이븐에 첫 경찰 드론이 뜬다. 이로써 브룩헤이븐은 911 신고에 경찰 드론으로 대응하는 남동부 최초의 도시이자 국내 두 번째 도시가 됐다. <사진=AJC>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검찰의 분노…귀넷 경관 살해범에 사형 예고
검찰의 분노…귀넷 경관 살해범에 사형 예고

귀넷검찰, 고 타망 경관 피살사건 심리 끝나기 전 이례적 구형 예고  사건 현장에 출동한 귀넷 경관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범인에게 검찰이 사형 구형을 예고했다.귀넷 검찰 존

14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회
14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회

애틀랜타 모금 목표 15만 달러 오늘 14일 오후 4시, 애틀랜타에서 한국계 첫 연방상원의원인 앤디 김 의원을 위한 후원모임이 개최된다.지난 2024년 앤디 김 후보를 위해 기꺼이

옥타 애틀랜타, 13일 상업용부동산 세미나 연다
옥타 애틀랜타, 13일 상업용부동산 세미나 연다

13일 6:30PM, 엔지니어스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박)는 오는 13일 저녁 6시 30분부터 스와니 엔지니어스(N-Gineers) 강당에서 ‘상업용 부동산 시장 현황 &a

공포의  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감옥
공포의 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감옥

24시간 이상 구금 사례 급증지난해 8~10월 1,600여명 샤워시설∙침대없이 바닥생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 구금시설에서 규정 기간을 초과해 이민자를 구금

월드옥타 애틀랜타, 글로벌 AI스타트업대회 주도
월드옥타 애틀랜타, 글로벌 AI스타트업대회 주도

3.29-4.1 서울, 세계대표자대회 참가31일 글로벌 AI 스타트업대회 개최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장 박종범)가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 강서구

이번엔 ‘가짜 법원 소환장’ 사기 문자
이번엔 ‘가짜 법원 소환장’ 사기 문자

애틀랜타 주민에 문자 메시지실제 출석했다 허탕 사례도 최근 풀턴과 귀넷 카운티를 중심으로 애틀랜타 지역 주민을 상대로 가짜 법원 소환장 문자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풀턴 카운티

조지아 재산세 폐지안 하원에서 부결
조지아 재산세 폐지안 하원에서 부결

재산세 현행 평가액 40%를 10%로박사라 둘루스 시의원 반대 활동 조지아 주 의회는 3월 3일, 주 헌법 개정을 통해 재산세를 폐지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키지 못했다. 하원 결의안

2,000만 송이 수선화에 4만 송이 튤립도
2,000만 송이 수선화에 4만 송이 튤립도

체로키 카운티 깁스 가든 개장한인타운서 1시간 남짓 거리  체로키 카운티에 있는 미 최대 규모 개인 정원 가운데 하나인 깁스 가든이 봄철을 맞아 일반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

귀넷 야생동물 보호시설 존폐 위기
귀넷 야생동물 보호시설 존폐 위기

옐로우 리버 야생동몰 보호소인접 대규모 주택단지 개발로  귀넷 남부 야생동몰 보호시설이 인접 지역 대규모 주택단지 건설 계획으로 존폐 위기에 놓이게 됐다.귀넷 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수필] 내 삶의 축, 북극성을 찾아서
[수필] 내 삶의 축, 북극성을 찾아서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지나온 길을 돌아보기 적절한 때는 언제일까.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짧아진 시점에 이르고 보니, 지나온 발자취를 한 번쯤 깊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