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운전 중 사슴 주의하세요”

지역뉴스 | | 2020-10-28 12:12:44

사슴,운전,충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가을, 사슴 짝짓기 절정의 시기

새벽과 해질녘 움직임 활발해

 

조지아 천연자원국(DNR) 야생자원부가 사슴주의보를 내렸다. 당국은 “최근 사슴들의 활동에 절정에 이르렀다”며 운전할 때 도움이 될 몇 가지 주의사항을 제시했다.

 

운전자가 가을 도로에서 더 많은 사슴을 볼 수 있는 주된 이유로는 사슴의 짝짓기 시즌 시작 및 운전자와 사슴의 활동시간 중복이 때문이다. 10~12월 말 사이 발생하는 사슴 짝짓기 시즌에 수컷 사슴의 발정기가 시작돼 사슴의 움직임을 증가시킨다. 또 대부분의 통근자들의 출퇴근 시간은 흰꼬리사슴이 가장 활동적인 새벽과 해질녘에 겹쳐져 사슴과의 충돌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찰리 킬마스터 DNR 사슴생물학자는 “운전자들은 경계를 늦추지 않고 길가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사슴은 종종 무리를 지어 몰려다니기 때문에 한 사슴이 길을 건너면 또 다른 사슴이 따라올 가능성이 크다. 때문에 운전자들은 앞 사슴이 지나갈 때 위험이 지나갔다 생각하고 뒷 사슴과 충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외 당국은 사슴과의 충돌 방지를 위해 ▲사슴은 예측불가능함 ▲사슴은 무리를 지어 이동함 ▲사슴은 새벽과 해질녘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임 ▲가을은 사슴 짝짓기의 계절 인지 및 감속을 당부했다. 박세나 기자

 

“운전 중 사슴 주의하세요”
조지아 천연자원및야생동물부(The Georgia Department of Natural Resources’ Wildlife Resources pision, DNR)가 사슴주의보를 내렸다. <사진=WSBTV>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검찰의 분노…귀넷 경관 살해범에 사형 예고
검찰의 분노…귀넷 경관 살해범에 사형 예고

귀넷검찰, 고 타망 경관 피살사건 심리 끝나기 전 이례적 구형 예고  사건 현장에 출동한 귀넷 경관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범인에게 검찰이 사형 구형을 예고했다.귀넷 검찰 존

14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회
14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회

애틀랜타 모금 목표 15만 달러 오늘 14일 오후 4시, 애틀랜타에서 한국계 첫 연방상원의원인 앤디 김 의원을 위한 후원모임이 개최된다.지난 2024년 앤디 김 후보를 위해 기꺼이

옥타 애틀랜타, 13일 상업용부동산 세미나 연다
옥타 애틀랜타, 13일 상업용부동산 세미나 연다

13일 6:30PM, 엔지니어스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박)는 오는 13일 저녁 6시 30분부터 스와니 엔지니어스(N-Gineers) 강당에서 ‘상업용 부동산 시장 현황 &a

공포의  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감옥
공포의 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감옥

24시간 이상 구금 사례 급증지난해 8~10월 1,600여명 샤워시설∙침대없이 바닥생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 구금시설에서 규정 기간을 초과해 이민자를 구금

월드옥타 애틀랜타, 글로벌 AI스타트업대회 주도
월드옥타 애틀랜타, 글로벌 AI스타트업대회 주도

3.29-4.1 서울, 세계대표자대회 참가31일 글로벌 AI 스타트업대회 개최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장 박종범)가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 강서구

이번엔 ‘가짜 법원 소환장’ 사기 문자
이번엔 ‘가짜 법원 소환장’ 사기 문자

애틀랜타 주민에 문자 메시지실제 출석했다 허탕 사례도 최근 풀턴과 귀넷 카운티를 중심으로 애틀랜타 지역 주민을 상대로 가짜 법원 소환장 문자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풀턴 카운티

조지아 재산세 폐지안 하원에서 부결
조지아 재산세 폐지안 하원에서 부결

재산세 현행 평가액 40%를 10%로박사라 둘루스 시의원 반대 활동 조지아 주 의회는 3월 3일, 주 헌법 개정을 통해 재산세를 폐지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키지 못했다. 하원 결의안

2,000만 송이 수선화에 4만 송이 튤립도
2,000만 송이 수선화에 4만 송이 튤립도

체로키 카운티 깁스 가든 개장한인타운서 1시간 남짓 거리  체로키 카운티에 있는 미 최대 규모 개인 정원 가운데 하나인 깁스 가든이 봄철을 맞아 일반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

귀넷 야생동물 보호시설 존폐 위기
귀넷 야생동물 보호시설 존폐 위기

옐로우 리버 야생동몰 보호소인접 대규모 주택단지 개발로  귀넷 남부 야생동몰 보호시설이 인접 지역 대규모 주택단지 건설 계획으로 존폐 위기에 놓이게 됐다.귀넷 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수필] 내 삶의 축, 북극성을 찾아서
[수필] 내 삶의 축, 북극성을 찾아서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지나온 길을 돌아보기 적절한 때는 언제일까.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짧아진 시점에 이르고 보니, 지나온 발자취를 한 번쯤 깊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