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법률칼럼] 재검토 결과가 궁금한 DACA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0-10-25 15:15:26

칼럼,법률,JJ로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DACA 추방 유예 프로그램이 폐지가 아닌 전면 재개를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결과가 나왔나요? 정확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2020년 7월 DACA 추방유예 프로그램에 희소식이 나왔다. 트럼프 행정부가 DACA(Deferred Action for Childhood Arrivals,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를 폐지하려던 계획을 바꿨기 때문이다. 

1년 동안 드리머들의 갱신을 허용하는 것으로 전면 재검토 중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새로운 추방유예 신청은 받지 않을 예정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연방대법원이 제동을 걸었음에도 DACA(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정책을 6개월 이내에 폐지하겠다고 공언했지만, 한발 물러섰다.

전면 재검토를 위해 앞으로 1년 동안(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수혜자들인 드리머들이 추방유예와 워크퍼밋을 갱신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연방대법원이 신규 신청까지 허용하는 전면 재개를 수용할 가능성은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DACA(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폐지를 내세우던 트럼프 행정부가 11월 3일 대선을 앞두고 DACA(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폐지 수순 돌입 대신 전면 재검토 카드를 꺼낸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신규 신청은 불허하되 갱신은 1년간 허용키로 한 이유도 이처럼 풀이된다. 하지만 DACA(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혜택을 받는 드리머들에게는 단비 같은 소식일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의 예상대로 전면 재검토에 대한 결과는 현재까지 나오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진작에 결과가 나와야 하는데, 정치적 논란을 피하고자 11월 3일 대선 이전에는 끝내지 않을 것으로 미언론들은 내다봤었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는 DACA(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정책을 선거로 이용되는 것을 반대한다는 입장도 밝혔다.

 

현재 DACA(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프로그램을 통해 2년간 추방유예를 받고 있는 한인의 수는 6,280명으로 확인되었다.

이 수치는 DACA(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의 신규와 갱신을 합하면 연인원으로 3만 507명이 신청해 2만 9,140명이 승인 받은 것으로 집계됐는데 국가별로는 전체에서 6위이지만 중남미 출신을 제외하고는 최다를 기록하고 있다.

대선 이후에 DACA(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의 존폐에 많은 사람의 이목이 주목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옥타 애틀랜타, 한인 스타트업 20억 투자 유치
옥타 애틀랜타, 한인 스타트업 20억 투자 유치

위스메디칼 투자 유치 성공중국 청도지회와 MOU 체결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애틀랜타지회(회장 썬 박)가 서울에서 열린 대규모 국제 행사에 참가해, 글로벌 AI 스타

애틀랜타 드론 배달 서비스 확대 추세
애틀랜타 드론 배달 서비스 확대 추세

도어대시, 드론 배달 서비스 시작우버이츠, 그럽허브, 월마트 경쟁 메트로 애틀랜타 광역권에서 드론 배달 서비스가 확대되는 모양새다.배달 앱 도어대시(DoorDash)는 수요일, 애

[신앙칼럼] 가시밭의 백합화, 2030의 행복을 노래하다(A Lily Among Thorns: Singing of the Happiness of the 2030 Generation, 히브리서Hebrews 13:8)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1.  서론: 가시밭(Thorns)에서 만난 'Difficult Time'최근 예기치 못한 차량사고로 일상의 패턴이 무너지는 시련을 겪었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

“2034년, 쇼셜시큐리티는 정말 고갈되는가?” 천경태(금융전문가) • 공식 발표일: 2026년 3월 25일 (자료 출처: 미 연방 상원 예산위원회 제출용, Social Secur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새로운 봄날을 맞으며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새로운 봄날을 맞으며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이른 아침 산책로에서 듣는 숲속의 새소리는 낭랑하다. 어느덧, 새들은 찬바람 속에서 다가오는 봄을 노래하고 있다.요한 슈트라우스의 <봄의

“ICE 체포 이민 범죄자 명단 부풀려져”
“ICE 체포 이민 범죄자 명단 부풀려져”

AJC ”애틀랜타 30% 기존 수감자”전문가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 불과”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근 공개한 ‘체포 이민자 최악 범죄자(Worst of Worst)’ 명단이

주말 애틀랜타 도그우드 페스티벌...첫 유료화
주말 애틀랜타 도그우드 페스티벌...첫 유료화

90회째, 10-12일 피드몬트 파크 제90회 연례 애틀랜타 도그우드 페스티벌(Atlanta Dogwood Festival)가 이번 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애틀랜타 피드몬트 파크

칠순잔치를 '생일 기념 콘서트'로
칠순잔치를 '생일 기념 콘서트'로

정상욱 회장 '잔치 대신 콘서트' 열어 칠순을 맞아 단순한 칠순잔치가 아닌 생일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 한인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뷰티업계에 오래 종사하다 은퇴하

GA 집배원, 팬데믹 지원금 사기 핵심 역할
GA 집배원, 팬데믹 지원금 사기 핵심 역할

빈집 주소 범죄 조직에 전달발송된 지원금 중도에 ‘꿀꺽’ 팬데믹 시절 조지아 소도시에서 비롯돼 전국 46개주에서 발생한 대규모 팬데믹 지원금 사기 사건 전모가 뒤늦게 밝혀졌다. 조

아트 페스티벌·국제 야시장·랜턴 퍼레이드…
아트 페스티벌·국제 야시장·랜턴 퍼레이드…

▪스와니 타운센터 봄철 축제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스와니 타운센터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줄을 잇는다.먼저 이번 주말에는 ‘스와니 아트 페스티벌’이 열린다. 타운센터 전체가 동남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