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조지아 총기 판매 급증

지역뉴스 | | 2020-10-24 16:16:15

조지아,총기,코로나,플로이드,대선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팬데믹 관련 사회 불확실성

플로이드 사건 관련 시민 불안

대선 관련 사회 혼란에 원인

 

올해 조지아에서 총기 면허 발급 및 판매가 급증하고 구매자 신원 조회수가 작년 조회수를 훨씬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올해 총기 구매자의 대부분이 처음 총기를 구입하는 사람들이라고 분석했다.

 

총기 판매 급증에 공공 안전 문제도 함께 대두되고 있다. 대브니 에반스 에모리대의 공중보건학 교수는 “더 많은 총기는 불필요한 사망 및 부상의 위험을 증가시킨다”며 “총기 판매 급증의 원인은 팬데믹 관련 사회 불확실성, 조지 플로이드 사건 관련 시민 불안, 대선 관련 사회 혼란에 있다”고 설명했다.

 

FBI는 예비 총기 구매자들의 범죄 기록에 대한 신원 조회를 실시한다.

 

FBI는 조지아에서 작년 53만9천 건의 신원 조회가, 올해 9월까진 65만8천 건의 신원 조회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특히 조지아의 총기 구매는 5월 미니애폴리스에서 조지 플로이드 사건이 발생한 후인 6월과 7월 급증했다.

 

총기 소유 옹호 단체인 조지아캐리(GeorgiaCarry.org)의 존 먼로 부회장은 “총기 판매가 급증하며 전국적으로 탄약이 부족한 상태”라고 말했다.

 

게인즈빌 소재 조지아건스토어(Georgia Gun Store)의 마이클 윅스 사장은 “인종과 소득 수준의 차이 없이 모든 사람들이 총기 구매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총기 구매 급증에 자살 위험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존스홉킨스대 블룸버그스쿨의 다니엘 웹스터 디렉터는 “사회적 고립, 불안, 재정 파산과 같은 자살 증가를 위한 완벽한 조건이 갖춰졌다”며 “이러한 일련의 감정과 상태를 경험하는 많은 사람들이 총을 사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미총기협회의 에이미 헌터 대변인은 “미국인들은 궁극적으로 자신의 안전이 자신의 손에 달려있다고 생각하기에 불확실한 사회 분위기 속 총기 판매는 증가한다”고 말했다. 박세나 기자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조지아 총기 판매 급증
올해 조지아에서 총기 면허 발급 및 판매가 급증하고 구매자 신원 조회수가 작년 조회수를 훨씬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GwinnettDailyPost>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장애인 자녀 평생 재정 계획 어떻게?
장애인 자녀 평생 재정 계획 어떻게?

“내가 없을 때도 우리 아이는 안전할까”장애인 재정 관리 전국 컨퍼런스 열려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열린 ‘2026 장애인 재정관리 전국 컨퍼런스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 5명에 장학금 수여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 5명에 장학금 수여

"다시 사회에 되돌리는 리더 되길"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GASF, 이사장 박선근)은 지난 1일 애틀랜타 체로키 타운 클럽 골드룸에서 제3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수여식에

김하성, 세 번째 재활 경기서 1안타 2볼넷 100% 출루
김하성, 세 번째 재활 경기서 1안타 2볼넷 100% 출루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세 번째 재활 경기에 출전해 100% 출루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애틀랜타 산하 콜럼버스 클링스톤스 소속인 김하성은 3일

마그네슘, 혈압·혈당 조절부터 숙면까지 ‘필수 미네랄’
마그네슘, 혈압·혈당 조절부터 숙면까지 ‘필수 미네랄’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칼럼미국인 절반 권장량 미달… 식물성 식품 섭취를호박씨·시금치·견과류 등 식단으로 충분히 보충전문가“보충제보다 식단 개선이 먼저”조언 마그네슘 보충

[법률칼럼] H-1B가 전부가 아니다, 2026년 체류 전략의 재설계

H-1B 비자 추첨의 불확실성이 커진 2026년 현재, 단순 취업을 넘어선 정교한 체류 전략이 요구된다. STEM OPT, Day 1 CPT 활용 등 신분 유지 구조를 다변화하고 NIW나 EB-2/3 등 영주권 카테고리를 조기에 설계해야 하며, 기업의 실제 스폰서 역량을 철저히 점검하는 복수 전략이 필수적이다.

미쉘 강 후보, 샘 박 의원 지지 선언 획득
미쉘 강 후보, 샘 박 의원 지지 선언 획득

공식 캠페인 영상 주요 플랫폼 방영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민주당 미쉘 강후보가 조지아 민주당 원내총무 샘 박 의원의 공식 지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미쉘 강 후보의 공

라이프케어 센터 안형옥 여사 100세 상수연 개최
라이프케어 센터 안형옥 여사 100세 상수연 개최

1926년 5월 평안북도 용천 출생 홈케어 서비스 & 시니어센터인 라이프케어 파트너스(대표 김수경)는 1일 오전 둘루스 센터에서 5월 생신 및 온세상 축하연을 개최했다.특히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시온과학캠프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시온과학캠프

한인 교수들의 재능기부 캠프"나 혼자 아닌 함께 성장해야" 시온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윤영섭 )가 오는 6월 2일(화)부터 6일(토)까지 제3회 2026 시온과학캠프를 개최한다.

[행복한 아침] 그리움의 파도를 넘어

김 정자(시인 수필가)     지난 밤 오래 전 세상을 떠나신 아버님과 어머님을 만나 뵈었다. 어떤 상황이나 처지에서도 항상 든든한 보루가 되어 주셨던 다사로운 두 분이 그리울 때

메트로시티은행 1분기 괄목 성장, 합병 시너지 효과
메트로시티은행 1분기 괄목 성장, 합병 시너지 효과

순익 37% 증가해 세후 2238만 달러순이자 마진도 올라, 자선 건전 유지 지난해 12월 제일IC은행과의 합병을 마무리한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