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법률칼럼] 인상되는 급행수속 신청서(I-907)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0-10-18 15:15:11

법률칼럼,케빈김,JJ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이민국 급행수속 비용이 인상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인상되는 금액은 얼마이며, 언제까지 기존 금액으로 제출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 United States Citizenship and Immigration Services)이 2020년 10월 19일부터 비자 신청의 급행수속(I-907, Request for pmium Processing Service) 서비스에 대한 수수료를 인상한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10월 1일에 진행되었던 긴급지원 법안이 포함된 단기 예산안(H.R. 8337)의 통과로 수수료를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9일 이후로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의 급행수속 신청서(I-907)의 수수료가 기존 1,440달러에서 2,500달러로 인상된다.

변경된 수수료 금액이 아닌 기존 수수료 금액인 1,440달러를 포함한 급행수속 서비스(I-907)신청 시 즉각 반송될 예정이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의 급행수속 신청서(I-907)는 비이민 취업비자(I-129, Petition for a Nonimmigrant Worker) 중 E-1, E-2, H-1B, H-2B, H-3 등의 제한된 비자 신청자만이 신청할 수 있는 옵션이다.

또한, 신청 접수 후 15일 이내에 빠른 심사 결과를 받을 수 있어 많은 사람이 서비스를 선호하고 있다.

반면, 10월부터 예정되었던 시민권(N-400, Application for Naturalization) 및 각종 이민 수수료의 인상안은 급제동이 걸렸다.

지난달 29일 이민자 옹호 단체 등이 제기한 소송에 대해 제프리 화이트 판사는 “비자나 영주권 및 시민권을 신청하는데 지불해야 하는 이민 수수료에 대해 전국적 시행 중지 가처분(pliminary Injunction) 명령을 내린다”라고 밝혔다.

제프리 화이트 판사는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이민 수수료 인상 계획이 발효될 경우, 취약계층과 저소득층의 이민 혜택 신청을 막고 인도주의적 보호조치에 대한 접근성을 차단해 이들을 더 큰 위험에 노출될 것”이라며 가처분 명령을 내린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소송의 원고 중 하나인 이민 법률 지원센터는 “트럼프 행정부가 저소득 및 취약계층 이민자들을 막기 위해 이민 수수료 인상을 추진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통상 2~4년마다 물가 상승률을 고려해 이민 수수료를 인상해오던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올 1월 한차례 대폭 인상을 단행한 뒤 이례적으로 한 차례 더 인상을 추진 중이다. 인상 이유는 장기화된 코로나19(COVID-19) 사태로 인해 운영난을 겪고 있어 부득이하게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송에 대한 다음 심리는 12월 4일로 예정되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옥타 애틀랜타, 한인 스타트업 20억 투자 유치
옥타 애틀랜타, 한인 스타트업 20억 투자 유치

위스메디칼 투자 유치 성공중국 청도지회와 MOU 체결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애틀랜타지회(회장 썬 박)가 서울에서 열린 대규모 국제 행사에 참가해, 글로벌 AI 스타

애틀랜타 드론 배달 서비스 확대 추세
애틀랜타 드론 배달 서비스 확대 추세

도어대시, 드론 배달 서비스 시작우버이츠, 그럽허브, 월마트 경쟁 메트로 애틀랜타 광역권에서 드론 배달 서비스가 확대되는 모양새다.배달 앱 도어대시(DoorDash)는 수요일, 애

[신앙칼럼] 가시밭의 백합화, 2030의 행복을 노래하다(A Lily Among Thorns: Singing of the Happiness of the 2030 Generation, 히브리서Hebrews 13:8)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1.  서론: 가시밭(Thorns)에서 만난 'Difficult Time'최근 예기치 못한 차량사고로 일상의 패턴이 무너지는 시련을 겪었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

“2034년, 쇼셜시큐리티는 정말 고갈되는가?” 천경태(금융전문가) • 공식 발표일: 2026년 3월 25일 (자료 출처: 미 연방 상원 예산위원회 제출용, Social Secur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새로운 봄날을 맞으며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새로운 봄날을 맞으며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이른 아침 산책로에서 듣는 숲속의 새소리는 낭랑하다. 어느덧, 새들은 찬바람 속에서 다가오는 봄을 노래하고 있다.요한 슈트라우스의 <봄의

“ICE 체포 이민 범죄자 명단 부풀려져”
“ICE 체포 이민 범죄자 명단 부풀려져”

AJC ”애틀랜타 30% 기존 수감자”전문가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 불과”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근 공개한 ‘체포 이민자 최악 범죄자(Worst of Worst)’ 명단이

주말 애틀랜타 도그우드 페스티벌...첫 유료화
주말 애틀랜타 도그우드 페스티벌...첫 유료화

90회째, 10-12일 피드몬트 파크 제90회 연례 애틀랜타 도그우드 페스티벌(Atlanta Dogwood Festival)가 이번 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애틀랜타 피드몬트 파크

칠순잔치를 '생일 기념 콘서트'로
칠순잔치를 '생일 기념 콘서트'로

정상욱 회장 '잔치 대신 콘서트' 열어 칠순을 맞아 단순한 칠순잔치가 아닌 생일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 한인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뷰티업계에 오래 종사하다 은퇴하

GA 집배원, 팬데믹 지원금 사기 핵심 역할
GA 집배원, 팬데믹 지원금 사기 핵심 역할

빈집 주소 범죄 조직에 전달발송된 지원금 중도에 ‘꿀꺽’ 팬데믹 시절 조지아 소도시에서 비롯돼 전국 46개주에서 발생한 대규모 팬데믹 지원금 사기 사건 전모가 뒤늦게 밝혀졌다. 조

아트 페스티벌·국제 야시장·랜턴 퍼레이드…
아트 페스티벌·국제 야시장·랜턴 퍼레이드…

▪스와니 타운센터 봄철 축제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스와니 타운센터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줄을 잇는다.먼저 이번 주말에는 ‘스와니 아트 페스티벌’이 열린다. 타운센터 전체가 동남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