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귀넷 의장 후보 '세금인상 반대 vs 양질 서비스 필요'

지역뉴스 | | 2020-10-14 15:15:49

귀넷의장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포스트, "귀넷 개발 세금폭탄 우려"

헨드릭슨, "귀넷 다양성 반영하겠다"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의장직에 도전한 공화, 민주 양당의 후보가 14일 애틀랜타 프레스 클럽 토론회에서 정면 충돌했다.

민주당 니콜 러브 헨드릭슨 후보는 자신이 귀넷 정부에서 일한 경험이 성공적 카운티 운영의 자산이 될 것이라고 홍보했다.

공화당 데이빗 포스트 후보는 원래 의장이 되려는 생각이 없었지만 최근의 상황을 보고 법집행과 민간 경제부문 모두에 경험이 많은 자신이 필요할 것이라고 느껴 출마했다고 말했다.

포스트 후보는 “이 달에 만 74세가 되는 나는 손주들과 시간을 보내며 남은 여생을 즐기고 싶었다”라며 “하지만 위기상황이라 생각해 후대를 위해 많은 사람이 하지 않는 이 일에 도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포스트 후보는 새로운 세금 인상과 최근 카운티 커미셔너들이 승인한 6,770만달러의 채권발행으로 추진되는 로웬 프로젝트 등의 개발사업에 의문을 제기하며 카운티의 미래를 만드는데 다음 몇 년이 중요한 시기라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있는 자산을 잘 활용하지 않고 세금 폭탄을 맞게하는 것이 과연 옳으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헨드릭슨 후보도 세금에 관한 포스트의 우려에 공감하면서도 카운티 정부는 미래의 필요와 주민의 세금부담 사이의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나도 세금 인상을 지지하지 않지만 카운티가 주민들에게 오랜 기간 혜택을 줄 수 있는 세계 수준의 서비스와 편의시설을 계속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헨드릭슨은 포스트 후보가 의장직에 별 관심이 없었다고 말한 점을 지적하고, 카운티 커미셔너 회의에 한번도 참석하지 않았던 점을 지적했다. 그는 “유권자는 그 직을 원하는 지도자를 가질 자격이 있고, 자신들을 미래로 이끌 계획이 있는 지도자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카운티 커뮤니티 아웃리치 프로그램 디렉터로서의 자신의 경험이 귀넷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헨드릭슨은 자신이 첫 흑인 귀넷 의장이 되면 가장 다양한 인종이 살고 있는 귀넷의 정서를 잘 반영할 인물이 될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리고 모든 목소리를 카운티 정책과 집행에 반영하는 후보가 될 것을 약속했다. 조셉 박 기자

귀넷 의장 후보 '세금인상 반대 vs 양질 서비스 필요'
귀넷 의장 후보 '세금인상 반대 vs 양질 서비스 필요'
귀넷 의장 후보 '세금인상 반대 vs 양질 서비스 필요'
귀넷 의장 후보 '세금인상 반대 vs 양질 서비스 필요'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의사 운영 피부과 병원 동시다발 압수수색
한인의사 운영 피부과 병원 동시다발 압수수색

FBI 등, 조지아∙테네시 병원 여러 곳한인의사 메디케어 허위청구 혐의3년전 660만달러 지급 합의 전력  연방 수사당국이 한인의사가 조지아와 테네시에서 운영하는 피부과 병원 여러

옥타 애틀랜타, 한인 스타트업 20억 투자 유치
옥타 애틀랜타, 한인 스타트업 20억 투자 유치

위스메디칼 투자 유치 성공중국 청도지회와 MOU 체결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애틀랜타지회(회장 썬 박)가 서울에서 열린 대규모 국제 행사에 참가해, 글로벌 AI 스타

애틀랜타 드론 배달 서비스 확대 추세
애틀랜타 드론 배달 서비스 확대 추세

도어대시, 드론 배달 서비스 시작우버이츠, 그럽허브, 월마트 경쟁 메트로 애틀랜타 광역권에서 드론 배달 서비스가 확대되는 모양새다.배달 앱 도어대시(DoorDash)는 수요일, 애

[신앙칼럼] 가시밭의 백합화, 2030의 행복을 노래하다(A Lily Among Thorns: Singing of the Happiness of the 2030 Generation, 히브리서Hebrews 13:8)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1.  서론: 가시밭(Thorns)에서 만난 'Difficult Time'최근 예기치 못한 차량사고로 일상의 패턴이 무너지는 시련을 겪었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

“2034년, 쇼셜시큐리티는 정말 고갈되는가?” 천경태(금융전문가) • 공식 발표일: 2026년 3월 25일 (자료 출처: 미 연방 상원 예산위원회 제출용, Social Secur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새로운 봄날을 맞으며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새로운 봄날을 맞으며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이른 아침 산책로에서 듣는 숲속의 새소리는 낭랑하다. 어느덧, 새들은 찬바람 속에서 다가오는 봄을 노래하고 있다.요한 슈트라우스의 <봄의

“ICE 체포 이민 범죄자 명단 부풀려져”
“ICE 체포 이민 범죄자 명단 부풀려져”

AJC ”애틀랜타 30% 기존 수감자”전문가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 불과”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근 공개한 ‘체포 이민자 최악 범죄자(Worst of Worst)’ 명단이

주말 애틀랜타 도그우드 페스티벌...첫 유료화
주말 애틀랜타 도그우드 페스티벌...첫 유료화

90회째, 10-12일 피드몬트 파크 제90회 연례 애틀랜타 도그우드 페스티벌(Atlanta Dogwood Festival)가 이번 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애틀랜타 피드몬트 파크

칠순잔치를 '생일 기념 콘서트'로
칠순잔치를 '생일 기념 콘서트'로

정상욱 회장 '잔치 대신 콘서트' 열어 칠순을 맞아 단순한 칠순잔치가 아닌 생일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 한인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뷰티업계에 오래 종사하다 은퇴하

GA 집배원, 팬데믹 지원금 사기 핵심 역할
GA 집배원, 팬데믹 지원금 사기 핵심 역할

빈집 주소 범죄 조직에 전달발송된 지원금 중도에 ‘꿀꺽’ 팬데믹 시절 조지아 소도시에서 비롯돼 전국 46개주에서 발생한 대규모 팬데믹 지원금 사기 사건 전모가 뒤늦게 밝혀졌다. 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