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폴딩 교사 “코로나 대비 없는 학교 오픈” 소송 제기

지역뉴스 | | 2020-10-09 17:17:16

폴딩카운티,브라이언 켐프,리차드 우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원고, 카운티 공무원·조지아교육자협회

피고, 켐프 주지사·우즈 교육감·교육위

 

폴딩카운티 한 교사가 “코로나19에 대한 대비 없이 학교를 오픈해 학생과 교직원을 위험에 빠뜨렸다"며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리차드 우즈 주 교육감과 카운티 교육위원회를 고소했다.

 

8일 AJC의 보도에 의하면 익명의 원고는 풀턴카운티 대법원에 접수된 소장을 통해 “주 및 지역의 느슨한 기준이 폴딩카운티의 직원, 학생과 그 가족을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위험에 처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또 “팬데믹 이래 피고가 의미 있고 법적 구속력 있는 학교 운영 방안에 대해 제시하지 않았다”며 “이는 레스토랑, 소매업체 또는 여름 캠프에 대한 규제 기준과 명백한 대조를 보인다”고 말했다. 이외 “폴딩카운티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지 않는다”며 “학교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밝혔다. 이번 주 조지아의 코로나19 사망자는 7,200명을 상회한다.

 

원고는 학교의 보복을 우려해 소장에서 이니셜 M.J.로 표기됐다. 이외 조지아교육자협회(The Georgia Educator Group), 폴딩카운티 공무원, 교육협회 회원들이 함께 소송의 원고로 참여했다. 조지아교육자협회는 2만8천 명 회원을 보유한 주에서 두 번째로 큰 교사 옹호 단체다.

 

M.J. 교사는 코로나19의 위험성을 높이는 폐 질환을 앓고 있는 부모와 함께 살고 있으며, 천식과 알레르기가 있는 자녀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폴딩카운티는 온라인수업 옵션을 제공하고 있지만, M.J. 교사는 아이의 상태, 교과 내용의 복잡성과 커리큘럼의 혹독한 학습량을 이유로 자녀를 온라인수업에 등록하지 않았다.

 

리사 모건 조지아교육자협회 회장은 “주 전역의 학교 재오픈 계획은 건강과 안전을 우선시 하고 있지 않다”며 “조지아가 전미 중 가을학기 재오픈을 가장 빠르게 실시한 주 중 하나였기에 이번 소송은 코로나19 및 개학과 관련해 처음으로 제기된 소송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오피스는 “계류중인 소송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다”며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또 폴딩카운티 교육청 대변인도 “아직 소장을 검토 중”이라며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리차드 우즈 교육감 오피스는 성명을 통해 “교육감은 교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장려했고 학교는 대면수업을 제공해야 할 의무가 없었다”며 “학교는 주 헌법에 의해 독립적으로 운영되기에 선출 공무원인 교육감은 학교 운영에 대한 일방적 권한이 없다. 원고의 불만은 우리가 가지고 있지 않은 권한 행사를 요청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박세나 기자

 

폴딩 교사 “코로나 대비 없는 학교 오픈” 소송 제기
폴딩카운티 교사가 “학교 재오픈이 이르다”며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리차드 우즈 주 교육감과 학교 이사회를 고소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주 대표 음식은 바로 이것
조지아주 대표 음식은 바로 이것

복숭아 대신 삶은 땅콩 복숭아는 비켜라. 피칸 파이도, 바비큐도 조지아의 상징 자리를 내줘야 할 판이다. 최근 발표된 새로운 전국 음식 순위에서 조지아주를 대표하는 가장 상징적인

21년 억울한 옥살이 끝에 자유의 몸
21년 억울한 옥살이 끝에 자유의 몸

조지아주 남성, DNA 검사로 무죄 입증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에서 21년 가까이 억울한 옥살이를 해온 한 남성이 마침내 무죄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그는 수감 기간 내내 자신의 결백

황병구 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 성공시키겠다"
황병구 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 성공시키겠다"

8월 미주한상대회, 9월 세계한상대회 준비바이어 유치 총력전, 베이스캠프 9월 개관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회장 겸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이 애틀랜타를 찾아 올해 8월에 열리는

줄기세포 치료 '네이처셀' 애틀랜타 설명회 개최
줄기세포 치료 '네이처셀' 애틀랜타 설명회 개최

관절염, 알츠하이머, 당뇨, 자폐증 치료 효과9월부터 화장품 사업 출범, 대규모 연구시설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기업 네이처셀이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재생의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

[행복한 아침]  세월 속의 아버지 길

김 정자(시인 수필가)   아버지날을 맞게되면 단단하게 뿌리 내린 아름드리 나무같은 심상으로 떠오른다. 내 아버지께서 떠나신지 반세기를 훌쩍 넘어섰지만 지금껏 내 생애 속에 깃들어

애틀랜타 한인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애틀랜타 한인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한국, 수비 실수로 멕시코에 분패한인회 공동응원 일정 추후 발표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뱔리그 2차전 경기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에게 0-1로 석패해 승점 추가에

86억달러 대형합병은행 애틀랜타에 둥지
86억달러 대형합병은행 애틀랜타에 둥지

시노버스∙피너클 합병 은행미드타운에 본사 임차계약   기존 시노버스 은행과  피너클 은행과의  86억달러에 달하는 합병으로 태어난 피너클 파이낸셜 파트너사(이하 피너클)가 애틀랜타

5년 새 조지아 집값 45% 상승…전국 16위
5년 새 조지아 집값 45% 상승…전국 16위

메인 1위…S.캐롤라이나 4위  최근 5년간 미 전역 주택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특히 북동부 지역에서의 상승폭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동안 조지아의 주택가격 상승폭

〈한인마트정보〉 더블 포인트∙축구공 아이스크림∙ 홈파티전… 이벤트 '풍성'
〈한인마트정보〉 더블 포인트∙축구공 아이스크림∙ 홈파티전… 이벤트 '풍성'

아씨마켓70달러  이상 구매 시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  8.99,  아씨 멸치맛 쌀국수/사골맛 쌀국수/육개장맛 쌀국수김치맛 쌀국수10.99, 오뚜기 진라면 용기 L (순

켈리 최 부동산팀… 독보적 경쟁력 입증
켈리 최 부동산팀… 독보적 경쟁력 입증

미 ‘리얼트렌즈 베리파이드’ 전국 75위 선정 쾌거 켈러 윌리엄스 애틀랜타 파트너-슈가로프 소속 ‘켈리 최 부동산팀(Kelly Choi & Associates)’이 부동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