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칙필레 드라이브스루 느리지만 인기 최고

지역뉴스 | | 2020-10-06 15:15:33

칙필레,드라이브스루,시레벨HX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시장조사업체 시레벨HX(SeeLevel HX)의 연례 연구에 의하면 칙필레(Chick-fil-A)가 가장 느리지만 가장 인기 있는 드라이브스루(Drive-through)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를 비롯한 전국의 많은 식당들은 팬데믹 초기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우려와 정부의 규제 속 사업 침체를 보였으며, 아직 많은 식당들이 재개장하지 못한 상태다. 하지만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이 시행되는 오늘날 드라이브스루가 있는 레스토랑은 그 전략적 이점을 보이고 있다.

 

미국의 가장 큰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중 하나인 칙필레는 작년 가장 높은 매장 당 매출을 기록했다. 칙필레는 팬데믹 전에도 긴 드라이브스루 줄을 보였으며, 이는 여전히 일부 지점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시레벨HX는 고객이 줄을 섰을 때부터 음식을 받기까지의 시간을 조사했다. 올 여름 10개의 대형 패스트푸드 체인점의 드라이브스루 대기 시간은 평균 5분 57초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대비 30초 더 연장된 수치다.

 

칙필레의 평균 대기 시간은 8분 9초로 작년 대비 2초 증가했다. 알비스(Arby’s)의 평균 대기 시간은 6분 34초로 작년 대비 1분 30초 증가했다.

 

가장 짧은 대기시간을 보인 패스트푸드 체인점은 KFC로 4분 43초였지만, 고객 서비스 및 정확도는 최하위였다. 맥도날드, 타코벨, KFC는 작년 대비 평균 대기 시간을 감소시켰다.

 

시레벨HX는 칙필레의 느린 드라이브스루 원인이 많은 고객 수라고 설명했다. 칙필레가 업계 기준 3배에 이르는 고객을 상대로 서비스하고 있기 때문이다.

 

칙필레는 1946년 설립된 닭고기 전문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이다. 조지아 컬리지파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20년 기준 47개 주에 2,605개 지점을 갖고 있다. 박세나 기자

 

칙필레 드라이브스루 느리지만 인기 최고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시장조사업체 시레벨HX(SeeLevel HX)의 연례 연구에 의하면 칙필레(Chick-fil-A)가 가장 느리지만 가장 인기 있는 드라이브스루(Drive-through)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AJC>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검찰의 분노…귀넷 경관 살해범에 사형 예고
검찰의 분노…귀넷 경관 살해범에 사형 예고

귀넷검찰, 고 타망 경관 피살사건 심리 끝나기 전 이례적 구형 예고  사건 현장에 출동한 귀넷 경관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범인에게 검찰이 사형 구형을 예고했다.귀넷 검찰 존

14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회
14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회

애틀랜타 모금 목표 15만 달러 오늘 14일 오후 4시, 애틀랜타에서 한국계 첫 연방상원의원인 앤디 김 의원을 위한 후원모임이 개최된다.지난 2024년 앤디 김 후보를 위해 기꺼이

옥타 애틀랜타, 13일 상업용부동산 세미나 연다
옥타 애틀랜타, 13일 상업용부동산 세미나 연다

13일 6:30PM, 엔지니어스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박)는 오는 13일 저녁 6시 30분부터 스와니 엔지니어스(N-Gineers) 강당에서 ‘상업용 부동산 시장 현황 &a

공포의  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감옥
공포의 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감옥

24시간 이상 구금 사례 급증지난해 8~10월 1,600여명 샤워시설∙침대없이 바닥생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 구금시설에서 규정 기간을 초과해 이민자를 구금

월드옥타 애틀랜타, 글로벌 AI스타트업대회 주도
월드옥타 애틀랜타, 글로벌 AI스타트업대회 주도

3.29-4.1 서울, 세계대표자대회 참가31일 글로벌 AI 스타트업대회 개최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장 박종범)가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 강서구

이번엔 ‘가짜 법원 소환장’ 사기 문자
이번엔 ‘가짜 법원 소환장’ 사기 문자

애틀랜타 주민에 문자 메시지실제 출석했다 허탕 사례도 최근 풀턴과 귀넷 카운티를 중심으로 애틀랜타 지역 주민을 상대로 가짜 법원 소환장 문자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풀턴 카운티

조지아 재산세 폐지안 하원에서 부결
조지아 재산세 폐지안 하원에서 부결

재산세 현행 평가액 40%를 10%로박사라 둘루스 시의원 반대 활동 조지아 주 의회는 3월 3일, 주 헌법 개정을 통해 재산세를 폐지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키지 못했다. 하원 결의안

2,000만 송이 수선화에 4만 송이 튤립도
2,000만 송이 수선화에 4만 송이 튤립도

체로키 카운티 깁스 가든 개장한인타운서 1시간 남짓 거리  체로키 카운티에 있는 미 최대 규모 개인 정원 가운데 하나인 깁스 가든이 봄철을 맞아 일반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

귀넷 야생동물 보호시설 존폐 위기
귀넷 야생동물 보호시설 존폐 위기

옐로우 리버 야생동몰 보호소인접 대규모 주택단지 개발로  귀넷 남부 야생동몰 보호시설이 인접 지역 대규모 주택단지 건설 계획으로 존폐 위기에 놓이게 됐다.귀넷 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수필] 내 삶의 축, 북극성을 찾아서
[수필] 내 삶의 축, 북극성을 찾아서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지나온 길을 돌아보기 적절한 때는 언제일까.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짧아진 시점에 이르고 보니, 지나온 발자취를 한 번쯤 깊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