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바이든 당선되면 IT 공룡 흔들릴까

지역뉴스 | | 2020-10-05 09:09:05

바이든,IT공룡,악화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뉴욕 증시를 견인해온 ‘IT 공룡’들이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의 증세 공약에 더 취약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월스트릿저널(WSJ)은 4일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글로벌리서치 추정 결과를 인용해 바이든 후보의 세금 정책으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대 기업의 수익이 9.2%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바이든 후보는 법인세 최고 세율을 21%에서 28%로 올리고, 기업들의 국외 소득에 대한 증세를 추진하겠다고 공언했다.

 

이러한 정책의 여파는 특정 분야에 더 큰 충격파를 미친다고 BofA 애널리스트들이 분석했다. 정보기술(IT), 통신서비스 분야 기업들의 수익은 10% 이상 줄어들 것이라는 관측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후 미 증시 반등을 견인해온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이 여기에 해당한다.

 

특히 IT 기업들은 국외 매출의 비중이 높아 다른 업종보다 타격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S&P 500 전체 기업의 미국 내 매출 비중은 60.3%지만, 기술 기업들만 보면 43.5%에 불과하다.

 

따라서 ‘바이든표’ 증세의 충격파는 이러한 기업들이 증시에서 지켜온 지배적 위치를 흔들 수 있고, 올해 증시 랠리의 지속성을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수 있다고 WSJ은 진단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검찰의 분노…귀넷 경관 살해범에 사형 예고
검찰의 분노…귀넷 경관 살해범에 사형 예고

귀넷검찰, 고 타망 경관 피살사건 심리 끝나기 전 이례적 구형 예고  사건 현장에 출동한 귀넷 경관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범인에게 검찰이 사형 구형을 예고했다.귀넷 검찰 존

14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회
14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회

애틀랜타 모금 목표 15만 달러 오늘 14일 오후 4시, 애틀랜타에서 한국계 첫 연방상원의원인 앤디 김 의원을 위한 후원모임이 개최된다.지난 2024년 앤디 김 후보를 위해 기꺼이

옥타 애틀랜타, 13일 상업용부동산 세미나 연다
옥타 애틀랜타, 13일 상업용부동산 세미나 연다

13일 6:30PM, 엔지니어스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박)는 오는 13일 저녁 6시 30분부터 스와니 엔지니어스(N-Gineers) 강당에서 ‘상업용 부동산 시장 현황 &a

공포의  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감옥
공포의 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감옥

24시간 이상 구금 사례 급증지난해 8~10월 1,600여명 샤워시설∙침대없이 바닥생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 구금시설에서 규정 기간을 초과해 이민자를 구금

월드옥타 애틀랜타, 글로벌 AI스타트업대회 주도
월드옥타 애틀랜타, 글로벌 AI스타트업대회 주도

3.29-4.1 서울, 세계대표자대회 참가31일 글로벌 AI 스타트업대회 개최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장 박종범)가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 강서구

이번엔 ‘가짜 법원 소환장’ 사기 문자
이번엔 ‘가짜 법원 소환장’ 사기 문자

애틀랜타 주민에 문자 메시지실제 출석했다 허탕 사례도 최근 풀턴과 귀넷 카운티를 중심으로 애틀랜타 지역 주민을 상대로 가짜 법원 소환장 문자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풀턴 카운티

조지아 재산세 폐지안 하원에서 부결
조지아 재산세 폐지안 하원에서 부결

재산세 현행 평가액 40%를 10%로박사라 둘루스 시의원 반대 활동 조지아 주 의회는 3월 3일, 주 헌법 개정을 통해 재산세를 폐지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키지 못했다. 하원 결의안

2,000만 송이 수선화에 4만 송이 튤립도
2,000만 송이 수선화에 4만 송이 튤립도

체로키 카운티 깁스 가든 개장한인타운서 1시간 남짓 거리  체로키 카운티에 있는 미 최대 규모 개인 정원 가운데 하나인 깁스 가든이 봄철을 맞아 일반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

귀넷 야생동물 보호시설 존폐 위기
귀넷 야생동물 보호시설 존폐 위기

옐로우 리버 야생동몰 보호소인접 대규모 주택단지 개발로  귀넷 남부 야생동몰 보호시설이 인접 지역 대규모 주택단지 건설 계획으로 존폐 위기에 놓이게 됐다.귀넷 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수필] 내 삶의 축, 북극성을 찾아서
[수필] 내 삶의 축, 북극성을 찾아서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지나온 길을 돌아보기 적절한 때는 언제일까.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짧아진 시점에 이르고 보니, 지나온 발자취를 한 번쯤 깊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