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글로벌 전기차 시장 10년 후 12배로 커져

지역뉴스 | | 2020-10-05 09:09:36

글로벌,전기차,시장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세계 전기차 연간 판매량이 올해 250만대에서 2030년 3,110만대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는 2030년까지 테슬라의 전기차 생산량이 지난해의 50배 이상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세계 각국의 환경 규제와 기술 발전에 힘입어 이어지고 있는 전기차 시장 성장세에 관심이 모아진다.

 

4일 한국딜로이트그룹의 ‘전기차 시장 전망: 2030년을 대비하기 위한 전략’ 리포트에 따르면 2030년까지 세계 전기차 연간 판매량이 3,110만대까지 늘어나면서 향후 10년 간 세계 전기차 시장 연평균 성장률(CAGR)은 29%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리포트에서의 전기차에는 배터리로만 동력을 얻는 배터리 전기 자동차(B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PHEV)가 모두 포함된다.

 

한국딜로이트그룹은 2030년 세계 전기차 시장의 국가별 비중은 중국이 49%, 유럽 27%, 미국 14% 순으로 예측했다. 중국이 세계 최대의 전기차 시장이 된다는 전망이다. 전기차 시장 성장에 영향을 미칠 주요 요인으로는 △소비자 인식 △정책 및 규제 △OEM(완성차 제조) 전략 △기업의 자동차 구매를 꼽았다.

 

우선 소비자의 전기차에 대한 우려 중 주행거리는 대폭 개선되는 추세며 가격도 정부의 보조금 정책 등에 힘입어 부담이 줄어들고 있다. 세계 각국 정부는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해 전기차 구매를 지원하는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내연기관 중심이었던 기존 완성차 기업들도 전기차 생산에 나서는 추세다.

 

전기차 주행 성능을 좌우하는 배터리의 원료 및 관련 기술도 앞으로의 전기차 시장 성장세를 좌우할 요인으로 지목된다.

 

오성훈 한국 딜로이트그룹 고객산업본부장은 “전기차에 주로 탑재되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주 원료인 코발트와 니켈의 국제적인 수급과 가격의 변동, 그리고 향후 리튬이온 배터리를 대체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되는 전고체배터리와 수소전지 기술의 향방이 전기차 산업의 전체적인 방향과 성장 속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경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검찰의 분노…귀넷 경관 살해범에 사형 예고
검찰의 분노…귀넷 경관 살해범에 사형 예고

귀넷검찰, 고 타망 경관 피살사건 심리 끝나기 전 이례적 구형 예고  사건 현장에 출동한 귀넷 경관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범인에게 검찰이 사형 구형을 예고했다.귀넷 검찰 존

14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회
14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회

애틀랜타 모금 목표 15만 달러 오늘 14일 오후 4시, 애틀랜타에서 한국계 첫 연방상원의원인 앤디 김 의원을 위한 후원모임이 개최된다.지난 2024년 앤디 김 후보를 위해 기꺼이

옥타 애틀랜타, 13일 상업용부동산 세미나 연다
옥타 애틀랜타, 13일 상업용부동산 세미나 연다

13일 6:30PM, 엔지니어스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박)는 오는 13일 저녁 6시 30분부터 스와니 엔지니어스(N-Gineers) 강당에서 ‘상업용 부동산 시장 현황 &a

공포의  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감옥
공포의 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감옥

24시간 이상 구금 사례 급증지난해 8~10월 1,600여명 샤워시설∙침대없이 바닥생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 구금시설에서 규정 기간을 초과해 이민자를 구금

월드옥타 애틀랜타, 글로벌 AI스타트업대회 주도
월드옥타 애틀랜타, 글로벌 AI스타트업대회 주도

3.29-4.1 서울, 세계대표자대회 참가31일 글로벌 AI 스타트업대회 개최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장 박종범)가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 강서구

이번엔 ‘가짜 법원 소환장’ 사기 문자
이번엔 ‘가짜 법원 소환장’ 사기 문자

애틀랜타 주민에 문자 메시지실제 출석했다 허탕 사례도 최근 풀턴과 귀넷 카운티를 중심으로 애틀랜타 지역 주민을 상대로 가짜 법원 소환장 문자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풀턴 카운티

조지아 재산세 폐지안 하원에서 부결
조지아 재산세 폐지안 하원에서 부결

재산세 현행 평가액 40%를 10%로박사라 둘루스 시의원 반대 활동 조지아 주 의회는 3월 3일, 주 헌법 개정을 통해 재산세를 폐지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키지 못했다. 하원 결의안

2,000만 송이 수선화에 4만 송이 튤립도
2,000만 송이 수선화에 4만 송이 튤립도

체로키 카운티 깁스 가든 개장한인타운서 1시간 남짓 거리  체로키 카운티에 있는 미 최대 규모 개인 정원 가운데 하나인 깁스 가든이 봄철을 맞아 일반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

귀넷 야생동물 보호시설 존폐 위기
귀넷 야생동물 보호시설 존폐 위기

옐로우 리버 야생동몰 보호소인접 대규모 주택단지 개발로  귀넷 남부 야생동몰 보호시설이 인접 지역 대규모 주택단지 건설 계획으로 존폐 위기에 놓이게 됐다.귀넷 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수필] 내 삶의 축, 북극성을 찾아서
[수필] 내 삶의 축, 북극성을 찾아서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지나온 길을 돌아보기 적절한 때는 언제일까.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짧아진 시점에 이르고 보니, 지나온 발자취를 한 번쯤 깊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