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FAFSA ‘대학 학자금 보조 신청서’ 접수 시작

지역뉴스 | | 2020-10-01 12:12:18

FAFSA,학자금,코로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팬데믹 따른 추가서류 처리기간 감안 접수 서둘러야

 

1일 2021-22 학기를 위한 무료 연방 학자금 신청(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 FAFSA)이 시작됐다.

 

FAFSA는 내년 가을학기 대학 진학을 지망하는 학생 및 대학(원) 재학생이 학자금 보조를 받기 위해 가장 먼저 작성해 연방 교육부에 제출해야 하는 서류다.

 

학생들은 오늘부터 내년 6월까지 대학 등록금을 위한 정부의 자금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팬데믹으로 많은 가족들이 재정적 위기를 느끼고 있기에 신청이 더욱 중요하며, 보조금은 학생 및 그 가족에게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교육 전문가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올해의 경우 최대한 빨리 FAFSA 접수를 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2021~2022학년도 학자금 보조 규모는 2019년 소득세 신고 내용을 기준으로 정해지는데, 올해의 경우 코로나19 사태로 실직하거나 전년보다 수입이 줄어든 가정이 많기 때문에 2019년 소득세 신고 내용만으로는 학생 가정의 정확한 경제적 상황을 가늠할 수 없다. 

 

이 때문에 실제 형편에 맞춰 학자금 보조를 받기 위해서는 추가 증빙서류 제출이 필요할 수 있고, 처리 기간을 감안하면 최대한 빨리 FAFSA 신청서를 제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설명이다.      

 

FAFSA 접수방법은 웹사이트(fafsa.ed.gov)에 접속해 서류를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로도 FAFSA 서류를 작성해 제출할 수 있다. 모바일 기기에서 ‘myStudentAid’란 이름의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아 설치하면 된다.

 

캐시 니어 재정 지원 전문가는 “대학 신입생 및 그 가족들은 속히 FAFSA 신청서를 작성해야 한다”며 “이 공짜돈, 보조금은 당신이 갚아야 할 돈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FAFSA 자금은 선착순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되도록 일찍 신청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청 시기에 따라 지원금은 최대 2배 차이가 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박세나 기자

 

FAFSA ‘대학 학자금 보조 신청서’ 접수 시작
1일 2021-22 학기를 위한 무료 연방 학자금 신청(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 FAFSA)이 시작됐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의사 운영 피부과 병원 동시다발 압수수색
한인의사 운영 피부과 병원 동시다발 압수수색

FBI 등, 조지아∙테네시 병원 여러 곳한인의사 메디케어 허위청구 혐의3년전 660만달러 지급 합의 전력  연방 수사당국이 한인의사가 조지아와 테네시에서 운영하는 피부과 병원 여러

옥타 애틀랜타, 한인 스타트업 20억 투자 유치
옥타 애틀랜타, 한인 스타트업 20억 투자 유치

위스메디칼 투자 유치 성공중국 청도지회와 MOU 체결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애틀랜타지회(회장 썬 박)가 서울에서 열린 대규모 국제 행사에 참가해, 글로벌 AI 스타

애틀랜타 드론 배달 서비스 확대 추세
애틀랜타 드론 배달 서비스 확대 추세

도어대시, 드론 배달 서비스 시작우버이츠, 그럽허브, 월마트 경쟁 메트로 애틀랜타 광역권에서 드론 배달 서비스가 확대되는 모양새다.배달 앱 도어대시(DoorDash)는 수요일, 애

[신앙칼럼] 가시밭의 백합화, 2030의 행복을 노래하다(A Lily Among Thorns: Singing of the Happiness of the 2030 Generation, 히브리서Hebrews 13:8)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1.  서론: 가시밭(Thorns)에서 만난 'Difficult Time'최근 예기치 못한 차량사고로 일상의 패턴이 무너지는 시련을 겪었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

“2034년, 쇼셜시큐리티는 정말 고갈되는가?” 천경태(금융전문가) • 공식 발표일: 2026년 3월 25일 (자료 출처: 미 연방 상원 예산위원회 제출용, Social Secur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새로운 봄날을 맞으며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새로운 봄날을 맞으며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이른 아침 산책로에서 듣는 숲속의 새소리는 낭랑하다. 어느덧, 새들은 찬바람 속에서 다가오는 봄을 노래하고 있다.요한 슈트라우스의 <봄의

“ICE 체포 이민 범죄자 명단 부풀려져”
“ICE 체포 이민 범죄자 명단 부풀려져”

AJC ”애틀랜타 30% 기존 수감자”전문가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 불과”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근 공개한 ‘체포 이민자 최악 범죄자(Worst of Worst)’ 명단이

주말 애틀랜타 도그우드 페스티벌...첫 유료화
주말 애틀랜타 도그우드 페스티벌...첫 유료화

90회째, 10-12일 피드몬트 파크 제90회 연례 애틀랜타 도그우드 페스티벌(Atlanta Dogwood Festival)가 이번 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애틀랜타 피드몬트 파크

칠순잔치를 '생일 기념 콘서트'로
칠순잔치를 '생일 기념 콘서트'로

정상욱 회장 '잔치 대신 콘서트' 열어 칠순을 맞아 단순한 칠순잔치가 아닌 생일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 한인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뷰티업계에 오래 종사하다 은퇴하

GA 집배원, 팬데믹 지원금 사기 핵심 역할
GA 집배원, 팬데믹 지원금 사기 핵심 역할

빈집 주소 범죄 조직에 전달발송된 지원금 중도에 ‘꿀꺽’ 팬데믹 시절 조지아 소도시에서 비롯돼 전국 46개주에서 발생한 대규모 팬데믹 지원금 사기 사건 전모가 뒤늦게 밝혀졌다. 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