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섬기는 교회, 10명에게 1만달러 장학금 전달

지역뉴스 | | 2020-09-26 15:15:11

섬기는교회,서번트장학금,안선홍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4일 제3회 서번트 스칼라십 수여

"열심히 노력해 나눔의 통로 되길"

 

 

애틀랜타 섬기는교회(담임 목사 안선홍)는 24일 오후 로렌스빌 교회 본당에서 제3회 서번트 장학금(Servant Scholarship) 수여식을 열고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섬기는교회 장학위원회 8명의 장학위원들은 지난 8월부터 접수된 신청자들의 서류를 심사해 10명의 장학생을 선발하고 1인당 1,000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장학생 선발 기준은 한부모 가정 자녀, 미자립교회 목회자 자녀, 가정 형편이 어려운 가운데 공부하기를 원하는 학생, 애틀랜타 지역 신학교 재학생이었다. 애틀랜타 섬기는교회 교인은 대상에서 제외됐다.

교회 측은 “교회의 울타리를 넘어 지역공동체를 섬기기 사역으로 장학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며 “지역의 교회들과 연합해 사업을 확대하는 비전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선홍 목사는 환영인사를 통해 “장학사업은 우리 교회의 비전이고 오랜 소망 가운데 하나다”라며 “하나님께 감사하며, 결코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공부해 나눔의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장학생을 대표해 최성은 신학생이 답사를 했으며, 정결 학생의 바이올린 축하연주가 이어졌다.

▶장학생 명단: 국서진 김리나 손해승 유민경 윤호프 이장원 장덕희 정결 정하이디 최성은.

조셉 박 기자

섬기는 교회, 10명에게 1만달러 장학금 전달
섬기는교회가 수여하는 제3회 서번트 장학금 수상자들이 24일 안선홍 담임목사와 함께 했다.
섬기는 교회, 10명에게 1만달러 장학금 전달
섬기는교회 장학위원 및 장학생 일동 단체사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검찰의 분노…귀넷 경관 살해범에 사형 예고
검찰의 분노…귀넷 경관 살해범에 사형 예고

귀넷검찰, 고 타망 경관 피살사건 심리 끝나기 전 이례적 구형 예고  사건 현장에 출동한 귀넷 경관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범인에게 검찰이 사형 구형을 예고했다.귀넷 검찰 존

14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회
14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회

애틀랜타 모금 목표 15만 달러 오늘 14일 오후 4시, 애틀랜타에서 한국계 첫 연방상원의원인 앤디 김 의원을 위한 후원모임이 개최된다.지난 2024년 앤디 김 후보를 위해 기꺼이

옥타 애틀랜타, 13일 상업용부동산 세미나 연다
옥타 애틀랜타, 13일 상업용부동산 세미나 연다

13일 6:30PM, 엔지니어스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박)는 오는 13일 저녁 6시 30분부터 스와니 엔지니어스(N-Gineers) 강당에서 ‘상업용 부동산 시장 현황 &a

공포의  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감옥
공포의 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감옥

24시간 이상 구금 사례 급증지난해 8~10월 1,600여명 샤워시설∙침대없이 바닥생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 구금시설에서 규정 기간을 초과해 이민자를 구금

월드옥타 애틀랜타, 글로벌 AI스타트업대회 주도
월드옥타 애틀랜타, 글로벌 AI스타트업대회 주도

3.29-4.1 서울, 세계대표자대회 참가31일 글로벌 AI 스타트업대회 개최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장 박종범)가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 강서구

이번엔 ‘가짜 법원 소환장’ 사기 문자
이번엔 ‘가짜 법원 소환장’ 사기 문자

애틀랜타 주민에 문자 메시지실제 출석했다 허탕 사례도 최근 풀턴과 귀넷 카운티를 중심으로 애틀랜타 지역 주민을 상대로 가짜 법원 소환장 문자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풀턴 카운티

조지아 재산세 폐지안 하원에서 부결
조지아 재산세 폐지안 하원에서 부결

재산세 현행 평가액 40%를 10%로박사라 둘루스 시의원 반대 활동 조지아 주 의회는 3월 3일, 주 헌법 개정을 통해 재산세를 폐지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키지 못했다. 하원 결의안

2,000만 송이 수선화에 4만 송이 튤립도
2,000만 송이 수선화에 4만 송이 튤립도

체로키 카운티 깁스 가든 개장한인타운서 1시간 남짓 거리  체로키 카운티에 있는 미 최대 규모 개인 정원 가운데 하나인 깁스 가든이 봄철을 맞아 일반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

귀넷 야생동물 보호시설 존폐 위기
귀넷 야생동물 보호시설 존폐 위기

옐로우 리버 야생동몰 보호소인접 대규모 주택단지 개발로  귀넷 남부 야생동몰 보호시설이 인접 지역 대규모 주택단지 건설 계획으로 존폐 위기에 놓이게 됐다.귀넷 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수필] 내 삶의 축, 북극성을 찾아서
[수필] 내 삶의 축, 북극성을 찾아서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지나온 길을 돌아보기 적절한 때는 언제일까.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짧아진 시점에 이르고 보니, 지나온 발자취를 한 번쯤 깊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