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귀넷, SAT 평균 1,097점… 전국, 주 평균 보다 높아

지역뉴스 | | 2020-09-23 17:17:09

귀넷,SAT,평균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20 귀넷카운티 공립학교 졸업생의 SAT 성적이 전국과 주 평균 성적을 웃돈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귀넷교육청이 발표한 귀넷 공립학교 졸업생들의 SAT 평균점수는 1,097점으로 전국 평균 1,030점, 조지아주 평균 1,043점을 훨씬 상회했다.

 

교육청은 성명을 통해 “귀넷 학생들이 읽기, 쓰기, 수학에서 전국 및 주 평균을 넘겼다”며 “올해 SAT 점수는 전국 평균보다 67점, 조지아주 평균보다 54점이 높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평가에서 흑인 학생은 평균 1,028점으로 1점, 히스패닉 학생은 평균 1,046점으로 11점이 상승했다. 교육청은 “이번 결과가 인종간의 불균형을 완화시키는 긍정적인 면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과 대비해 올해엔 800명 가량 적은 학생들이 시험에 응시했다. 교육청은 응시 학생 수 하락 원인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시험 취소라고 설명했다.

 

이번 시험에선 귀넷과기고(1,361점)가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어 노스귀넷고(1,195점), 귀넷온라인캠퍼스(1,145점), 브룩우드(1,143점), 밀크릭(1,131점), 피치트리릿지(1,129), 파크뷰(1,116점), 콜린스힐, 마운틴뷰(각 1,105점), 둘루스고(1,102점)가 뒤를 이었다.

 

교육청은 “SAT 평균은 매년 응시자의 특성에 따라 크게 영향 받을 수 있다”며 “학생들은 어려운 코스를 잘 수행하고, 도전적인 책과 기사를 읽고, 설득력 있는 주장 및 세부사항이 포함된 간결한 에세이를 작성함으로써 SAT 점수를 향상시킬 수 있다”고 조언했다.

 

SAT는 비영리 시험전문회사인 칼리지보드(CollegeBoard)가 주관하며 ETS(Educational Testing Service)가 개발하는 시험으로 미국 대학 입학 시험이라고도 불린다. 수학, 읽기, 쓰기 및 세부 과목이 합쳐진 이 시험은 1,600점을 만점으로 하고 있다. 박세나 기자

 

귀넷, SAT 평균 1,097점… 전국, 주 평균 보다 높아
2020 귀넷카운티 공립학교 졸업생들이 SAT에서 전미, 주 평균을 넘겨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GwinnettDailyPost>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의사 운영 피부과 병원 동시다발 압수수색
한인의사 운영 피부과 병원 동시다발 압수수색

FBI 등, 조지아∙테네시 병원 여러 곳한인의사 메디케어 허위청구 혐의3년전 660만달러 지급 합의 전력  연방 수사당국이 한인의사가 조지아와 테네시에서 운영하는 피부과 병원 여러

옥타 애틀랜타, 한인 스타트업 20억 투자 유치
옥타 애틀랜타, 한인 스타트업 20억 투자 유치

위스메디칼 투자 유치 성공중국 청도지회와 MOU 체결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애틀랜타지회(회장 썬 박)가 서울에서 열린 대규모 국제 행사에 참가해, 글로벌 AI 스타

애틀랜타 드론 배달 서비스 확대 추세
애틀랜타 드론 배달 서비스 확대 추세

도어대시, 드론 배달 서비스 시작우버이츠, 그럽허브, 월마트 경쟁 메트로 애틀랜타 광역권에서 드론 배달 서비스가 확대되는 모양새다.배달 앱 도어대시(DoorDash)는 수요일, 애

[신앙칼럼] 가시밭의 백합화, 2030의 행복을 노래하다(A Lily Among Thorns: Singing of the Happiness of the 2030 Generation, 히브리서Hebrews 13:8)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1.  서론: 가시밭(Thorns)에서 만난 'Difficult Time'최근 예기치 못한 차량사고로 일상의 패턴이 무너지는 시련을 겪었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

“2034년, 쇼셜시큐리티는 정말 고갈되는가?” 천경태(금융전문가) • 공식 발표일: 2026년 3월 25일 (자료 출처: 미 연방 상원 예산위원회 제출용, Social Secur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새로운 봄날을 맞으며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새로운 봄날을 맞으며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이른 아침 산책로에서 듣는 숲속의 새소리는 낭랑하다. 어느덧, 새들은 찬바람 속에서 다가오는 봄을 노래하고 있다.요한 슈트라우스의 <봄의

“ICE 체포 이민 범죄자 명단 부풀려져”
“ICE 체포 이민 범죄자 명단 부풀려져”

AJC ”애틀랜타 30% 기존 수감자”전문가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 불과”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근 공개한 ‘체포 이민자 최악 범죄자(Worst of Worst)’ 명단이

주말 애틀랜타 도그우드 페스티벌...첫 유료화
주말 애틀랜타 도그우드 페스티벌...첫 유료화

90회째, 10-12일 피드몬트 파크 제90회 연례 애틀랜타 도그우드 페스티벌(Atlanta Dogwood Festival)가 이번 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애틀랜타 피드몬트 파크

칠순잔치를 '생일 기념 콘서트'로
칠순잔치를 '생일 기념 콘서트'로

정상욱 회장 '잔치 대신 콘서트' 열어 칠순을 맞아 단순한 칠순잔치가 아닌 생일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 한인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뷰티업계에 오래 종사하다 은퇴하

GA 집배원, 팬데믹 지원금 사기 핵심 역할
GA 집배원, 팬데믹 지원금 사기 핵심 역할

빈집 주소 범죄 조직에 전달발송된 지원금 중도에 ‘꿀꺽’ 팬데믹 시절 조지아 소도시에서 비롯돼 전국 46개주에서 발생한 대규모 팬데믹 지원금 사기 사건 전모가 뒤늦게 밝혀졌다. 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