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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검사장 선거 이전투구..서로 맞고소

지역뉴스 | | 2020-09-16 16: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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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 “갯슨, 정부자산 남용했다”

오스틴-갯슨 “포터, 진실 무시했다”

 

귀넷카운티 검사장 민주당 후보인 팻시 오스틴-갯슨이 공화당의 대니 포터 현 검사장을 명예 훼손 및 비방 혐의로 고소했다. 오스틴-갯슨 후보는 “포터 검사장이 내 평판을 파괴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터 검사장은 지난 28년 동안 재임 중이다. 그는 “오스틴-갯슨 후보가 카운티 시간과 자원을 불법으로 활용해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며 오스틴-갯슨 부부와 커티스 클레몬스를 주정부 윤리위원회에 제소했다. 포터 검사장은 오스틴-갯슨 후보가 근무 시간 직원들에게 선거전단 인쇄를 지시하고, 선거자금 모금 전화를 하며, 카운티 차량에 선거 광고를 부착했다고 주장했다. 제소된 세 명은 모두 귀넷 경범죄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오스틴-갯슨 후보는 휴가 중이다.

 

오스틴-갯슨 후보는 “가만히 앉아 보고만 있지는 않을 것”이라며 “포터 검사장은 양아치처럼 행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터 검사장은 “14일 귀넷 대법원에 접수된 소장을 아직 보진 못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오스틴-갯슨 후보가 공직 출마를 통해 본인이 공인임을 알리고 내 실제 악의를 증명할 수 없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에매디 윤리위원회 사무총장은 포터 검사장의 고소를 확인했다. 현재 고소된 세 명은 모두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오스틴-갯슨 후보는 소장에서 “포터 검사장이 TV 방송사와 조사에 대해 이야기하고 페이스북 페이지에 성명을 냈을 때 진실을 악의적이고 무모하게 무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포터 검사장은 공개적으로 사람들을 범죄로 고발할 권리가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검사장 선거는 11월 3일 진행된다. 박세나 기자

 

귀넷 검사장 선거 이전투구..서로 맞고소
귀넷카운티 검사장 민주당 후보인 팻시 오스틴-갯슨이 대니 포터 현 검사장을 명예 훼손 및 비방 혐의로 고소했다. 사진은 대니 포터 현 검사장. <사진=A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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