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톱스타 ‘유역비’주연 디즈니 영화 ‘뮬란’ 논란

지역뉴스 | | 2020-09-13 14:14:44

유역비,디즈니,뮬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때 송승헌과 열애설 화제

유역비 홍콩 경찰 지지발언

디즈니측 인권 탑압 지역

신장 위구르에 감사 표현

 

중국 남북조 시대 여성 영웅 이야기를 다룬 영화 ‘뮬란’의 주연을 맡은 중화권 톱스타 류이페이(33·유역비)가 최근 홍콩 경찰지지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진데 이어 영화 끝에 ‘뮬란’이 촬영된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 감사 인사를 삽인한 것이 문제가 돼 아시아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영화 보이콧 움직임이 일어나 디즈니가 곤혹을 치르고 있다.

 

신장 위구르 자치구는 중국의 위구르족 인권 탄압의 대표적인 장소이다.

유역비는 지난해 8월 홍콩 민주화 시위대에 대한 경찰의 과잉진압에 대한 논란이 일자 자신의 트위트에 “나는 홍콩 경찰을 지지한다. 홍콩은 수치스러운 줄 알라”는 글을 올렸다. 이 때문에 홍콩·대만 등 아시아권 영화 팬을 중심으로 뮬란에 대한 보이콧 운동이 벌어졌다.

디즈니측은 엔딩 크레딧에 촬영 장소 중 하나인 신장 자치구 투루판시(市)의 공안 당국과 중국 공산당 신장 선전부 등에 대한 감사 표시(China Special Thanks)가 삽입한 것에 대해 “영화 제작을 허락한 나라와 지방 당국을 엔딩 크레딧에서 언급하는 것은 관행”이라고 해명했다.

크리스틴 매카시 디즈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위구르인 인권 탄압이 자행된 중국의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 ‘뮬란’ 촬영을 진행한 것에 대해 “그것은 우리에게 많은 문제를 야기했다”며 문제점을 인정했다고 연예매체 버라이어티 등이 11일 보도했다.

한편 미 시민권자인 유역비는 2002년 중국드라마 ‘금분세가’로 데뷔한 뒤 드라마 ‘천룡팔부’(2004)와 ‘신조협려’(2006)를 통해 스타로 부상한 중화권 최고 여배우 중 한 명으로 지난 2015년 한·중 합작 영화 ‘제3의 사랑’(2016)에서 만난 배우 송승헌과 열애 사실을 인정해 한중 톱스타 커플로 주목을 받으면서 화제가 됐으나 2018년 결별했다.

톱스타 ‘유역비’주연 디즈니 영화 ‘뮬란’ 논란
디즈니 영화 뮬란 포스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검찰의 분노…귀넷 경관 살해범에 사형 예고
검찰의 분노…귀넷 경관 살해범에 사형 예고

귀넷검찰, 고 타망 경관 피살사건 심리 끝나기 전 이례적 구형 예고  사건 현장에 출동한 귀넷 경관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범인에게 검찰이 사형 구형을 예고했다.귀넷 검찰 존

14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회
14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회

애틀랜타 모금 목표 15만 달러 오늘 14일 오후 4시, 애틀랜타에서 한국계 첫 연방상원의원인 앤디 김 의원을 위한 후원모임이 개최된다.지난 2024년 앤디 김 후보를 위해 기꺼이

옥타 애틀랜타, 13일 상업용부동산 세미나 연다
옥타 애틀랜타, 13일 상업용부동산 세미나 연다

13일 6:30PM, 엔지니어스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박)는 오는 13일 저녁 6시 30분부터 스와니 엔지니어스(N-Gineers) 강당에서 ‘상업용 부동산 시장 현황 &a

공포의  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감옥
공포의 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감옥

24시간 이상 구금 사례 급증지난해 8~10월 1,600여명 샤워시설∙침대없이 바닥생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 구금시설에서 규정 기간을 초과해 이민자를 구금

월드옥타 애틀랜타, 글로벌 AI스타트업대회 주도
월드옥타 애틀랜타, 글로벌 AI스타트업대회 주도

3.29-4.1 서울, 세계대표자대회 참가31일 글로벌 AI 스타트업대회 개최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장 박종범)가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 강서구

이번엔 ‘가짜 법원 소환장’ 사기 문자
이번엔 ‘가짜 법원 소환장’ 사기 문자

애틀랜타 주민에 문자 메시지실제 출석했다 허탕 사례도 최근 풀턴과 귀넷 카운티를 중심으로 애틀랜타 지역 주민을 상대로 가짜 법원 소환장 문자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풀턴 카운티

조지아 재산세 폐지안 하원에서 부결
조지아 재산세 폐지안 하원에서 부결

재산세 현행 평가액 40%를 10%로박사라 둘루스 시의원 반대 활동 조지아 주 의회는 3월 3일, 주 헌법 개정을 통해 재산세를 폐지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키지 못했다. 하원 결의안

2,000만 송이 수선화에 4만 송이 튤립도
2,000만 송이 수선화에 4만 송이 튤립도

체로키 카운티 깁스 가든 개장한인타운서 1시간 남짓 거리  체로키 카운티에 있는 미 최대 규모 개인 정원 가운데 하나인 깁스 가든이 봄철을 맞아 일반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

귀넷 야생동물 보호시설 존폐 위기
귀넷 야생동물 보호시설 존폐 위기

옐로우 리버 야생동몰 보호소인접 대규모 주택단지 개발로  귀넷 남부 야생동몰 보호시설이 인접 지역 대규모 주택단지 건설 계획으로 존폐 위기에 놓이게 됐다.귀넷 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수필] 내 삶의 축, 북극성을 찾아서
[수필] 내 삶의 축, 북극성을 찾아서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지나온 길을 돌아보기 적절한 때는 언제일까.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짧아진 시점에 이르고 보니, 지나온 발자취를 한 번쯤 깊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