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108마일 과속 폭주족..추격 경찰에 총격

지역뉴스 | | 2020-09-10 12:12:46

과속,클레이턴 경찰,총격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시속 108마일로 하이웨이를 달리다 단속 경관을 향해 총을 발사한 폭주족 청년 2명이 체포됐다.

클레이턴카운티 경찰은 과속으로 달리다 정지명령을 무시하고 달아나 추격전을 벌인 것도 모자라 추격 경찰 차를 향해 총을 발사한 재원 존스(20, 애틀랜타)와 모호메드 다이애라(18, 스톤마운틴)를 구속 수감했다고 발표했다.

사건은 2011년형 아우디를 탄 이들이 I-675 더블 브릿지 로드 인근 규정속도 65마일 지역을 108마일로 달리면서 시작됐다. 경찰의 정지명령을 무시한 차량은 계속 달아나 I-285 웨스트 방향으로 선회했다. 이 때 갑자기 승객석 창문이 열리더니 경찰차를 향해 총격 한 발이 발사됐다. 다행히 어떤 피해도 없었다. 

아우디는 I-285 콘트리트 벽을 들이받고 멈춰섰으며, 둘은 차량에서 나와 도망쳤다. 경찰특공대(K-9)의 도움을 받은 끝에 이 둘은 곧 체포돼 새벽 5시경 클레이턴 구치소에 수감됐다.  

운전을 했던 존스에게는 범죄 후 도주시도, 과속, 부주의 운전 등 13가지 죄목이 적용됐다. 다이애라에게는 공공안전 요원에 대한 가중폭력, 총기소지, 마약소지 혐의 등이 적용돼 보석금 책정없이 9일 현재 수감돼 있다. 

이번 사건은 메트로 애틀랜타 도시들이 운전자들에게 속도를 낮출 것을 호소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최근 팬데믹 이후 도로가 한산한 틈을 타 과속하는 폭주족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이다. 알파레타 경찰은 지난 6일 GA400 도로를 시속 178마일로 달리는 운전자를 적발했으나 멈추게 할 수 없었다고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밝혔다. 조셉 박 기자

108마일 과속 폭주족..추격 경찰에 총격
108마일 과속 폭주족..추격 경찰에 총격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여름철 빠진 매물 다시 채워져상당수 바이어 빠져 경쟁 한산거래 속도 줄고 가격 할인 폭 커초가을은 여름철 소진된 매물이 다시 늘고,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 경쟁이 줄어 드는 시기다.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개신교회 54%, 교인 약 4% 증가대형 교회↑ vs.소형 교회 정체주류 개신교 새신자 등록 저조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2023년 이후, 주일예배 출석 교인이 증가세를 보인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혈류 이상’ 심하면 괴사단순 통증 넘기지 말아야 걷거나 발에 체중을 싣지 않고 가만히 쉬고 있는데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어떨까. 특히 밤마다 발이나 발가락이 화끈거리거나 불에 타는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 허준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교수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화상, 초기 대응법도 달라야일광 화상 예방 수칙은‘피하기·가리기·바르기’3가지원인 물질 접촉 중단·손상 부위 빠르게

[법률칼럼] 취업비자 10만 달러의 벽… 이제는 회사의 해고 기록까지 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채용 제안은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의 기쁨에 앞서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부터 따져야 한다.지난 9월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