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러시아 선교사 40명 불법 선교혐의 벌금형·추방명령

지역뉴스 | | 2020-09-08 09:09:07

러싱,선교사,불벼선교혐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올해 상반기에 러시아에서 활동하는 약 40명의 선교사들이 유죄를 선고받고 벌금형에 처했거나 추방 명령을 받았다.

국제 인권 단체 포럼 18에 따르면 선교사 40명과 선교 단체 2곳이 불법 선교 활동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다. 이중 약 36명은 벌금형을 선고받았고 외국인 선교사 4명 중 2명은 추방 명령을 받았다.

이중 타지키스탄 출신 선교사는 올해 2월 추방 명령을 받고 이민자 추방 대기소에 수감되어 있던 중 코로나19로 국경이 봉쇄되면서 여전히 구금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포럼 18에 따르면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법원에 접수된 불법 선교 활동 건수가 소폭 감소했고 적발된 선교사 대부분은 벌금형을 받았다.

러시아 남부에서 활동하던 침례교 선교회 소속 선교사는 법무부에 소속 단체를 통보하지 않고 불법 선교 활동을 한 혐의로 5,000루블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또 다른 침례교 소속 선교사는 카자흐스탄 국경 인근에서 법무부 허가 없이 보행자들에게 종교 서적을 배포한 혐의로 5,000루블 벌금을 납부해야 했다.

북 코카서스 아디게야 공화국의 한 개신교 목사는 지역 주민을 미등록 교회에 초청한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고 타타르 공화국의 가톨릭 단체 지도자는 호텔 컨퍼런스 룸에서 정부의 승인 없이 라틴어 미사를 개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칼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

이용희 목사 시시각각 우리를 공격하는 온갖 걱정거리들을 물리치는 또 하나의 법칙이 있습니다. 그것은 넉넉하게 웃으며 사소한 문제를 지나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업신여기고 잊어버려야

아태 커뮤니티 전통 공유로 결속 다졌다
아태 커뮤니티 전통 공유로 결속 다졌다

41회 APAC 유니티 갈라 성황한인 커뮤니티 활약 두드러져 조지아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 위원회(APAC)가 1일 오후 6시, 둘루스 소재 켄톤 하우스 레스토랑에서 '2026 연

스콧 의원 딸 아빠 장례식장서 출마선언
스콧 의원 딸 아빠 장례식장서 출마선언

마시 스콧 13선거구 연방하원 출마 고 데이비드 스콧 의원의 딸 마시 스콧이 조지아주 제13 선거구 연방하원의원직 승계를 위한 선거 출마 의사를 공식화했다. 마시 스콧은 지난 토요

"울타리몰서 한국장인 제품 만나보세요"
"울타리몰서 한국장인 제품 만나보세요"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컷 테입장인 제품 직거래…선물로 최고 한국 장인들의 프리미엄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이 오는 8일부터 열흘 동안 조지아주 스와

세금특별환급 시작…총규모 10억달러
세금특별환급 시작…총규모 10억달러

4일부터…부부 합산 최대 500달러 4일부터 주소득세 특별환급이 시작됐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사무실은 이날 성명을 통해 “2026년 주의회에서 통과된 법률에 따라 일회성 세금 특

부동층 표심, 주지사 경선 향방 가른다
부동층 표심, 주지사 경선 향방 가른다

유권자 3분의 1 지지후보 미정민주∙공화 모두 결선투표 갈 듯 조지아 주지사 선거와 관련 아직도 많은 유권자들이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향후 주지사 선거에서

애틀랜타 주민 주거비 부담에 허리 ‘휘청’
애틀랜타 주민 주거비 부담에 허리 ‘휘청’

3명 중 1명 주거비 30% 넘어귀넷 호텔 →아파트 전환 사업주거비 문제 성공사례로 주목  메트로 애틀랜타 주민의 주거비 부담이 갈수록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주 둘루스에서

정차 스쿨버스 통과 1,000달러 부과 시작
정차 스쿨버스 통과 1,000달러 부과 시작

체로키 교육청, 4일부터  4일부터 체로키 카운티에서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을 통과한 모든 차량에 대해서 1,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앞서 지난 3월 체로키 카운티 교육청은

켐프 “올 선거구 조정 너무 늦었다”
켐프 “올 선거구 조정 너무 늦었다”

특별회기 소집 요구 거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연방하원의원 선거구 변경을 위한 조지아 공화당의 특별회기 소집을 거부했다.조지아 공화당은 지난달 29일 연방대법원이 투표권법(Vo

장애인 자녀 평생 재정 계획 어떻게?
장애인 자녀 평생 재정 계획 어떻게?

“내가 없을 때도 우리 아이는 안전할까”장애인 재정 관리 전국 컨퍼런스 열려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열린 ‘2026 장애인 재정관리 전국 컨퍼런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