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풀턴교육청, 2단계 건너 뛴 3단계 대면 수업 예정

지역뉴스 | | 2020-09-05 17:17:12

풀턴카운티,교육,정상화 3단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풀턴카운티 교육청이 ‘4단계 대면 수업’ 방안에서 2단계를 건너 뛴 3단계 진입 계획을 발표했다고 4일 AJC가 보도했다. 관계자들은 3단계 진입 계획이 언제 시작될 것인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는 8일 이사회에서 논의 및 결정될 예정이다.

 

풀턴카운티 교육청은 8월 17일 전면 온라인 학습으로 새학기를 시작했다. 교육청은 오는 8일 1단계에 진입할 계획이다. 1단계에선 유치원~2학년 어린이들이 일주일 중 하루 90분, 특수 교육을 받는 어린이들은 하루 3시간까지 대면수업에 복귀한다. 2단계에선 교육구의 모든 학생들이 일주일 중 하루 반나절 동안, 3단계에선 일주일 중 하루 종일, 4단계에선 일주일 중 이틀을 하루 종일 대면 수업에 복귀한다.

 

샌디 스프링스 소재 레이크포레스트초등학교의 모건 오지아 교사는 약 6개월 만에 처음으로 1학년 학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오지아 교사는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오게 돼 기쁘다”며 “학생들과 직접 만나 관계를 만들어가는 일은 멋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한 번에 약 4명의 아이들을 가르칠 계획”이라며 “학생들이 안전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지만, 아직 교실로 돌아올 아이들이 많이 남았다”고 말했다.

 

테일러 바톤 교장은 “현재의 목표는 아이들이 학교 환경에 다시 적응하도록 돕는 것”이라며 “관계가 구축되지 않으면 학습이 이뤄질 수 없기에 올바른 관계 설립에 먼저 집중하려 한다”고 밝혔다. 박세나 기자

 

풀턴교육청, 2단계 건너 뛴 3단계 대면 수업 예정
풀턴카운티 교육청이 ‘4단계 대면 수업’ 방안에서 2단계를 건너 뛴 3단계 진입 계획을 발표했다고 4일 AJC가 보도했다. <사진=AJC>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검찰의 분노…귀넷 경관 살해범에 사형 예고
검찰의 분노…귀넷 경관 살해범에 사형 예고

귀넷검찰, 고 타망 경관 피살사건 심리 끝나기 전 이례적 구형 예고  사건 현장에 출동한 귀넷 경관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범인에게 검찰이 사형 구형을 예고했다.귀넷 검찰 존

14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회
14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회

애틀랜타 모금 목표 15만 달러 오늘 14일 오후 4시, 애틀랜타에서 한국계 첫 연방상원의원인 앤디 김 의원을 위한 후원모임이 개최된다.지난 2024년 앤디 김 후보를 위해 기꺼이

옥타 애틀랜타, 13일 상업용부동산 세미나 연다
옥타 애틀랜타, 13일 상업용부동산 세미나 연다

13일 6:30PM, 엔지니어스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박)는 오는 13일 저녁 6시 30분부터 스와니 엔지니어스(N-Gineers) 강당에서 ‘상업용 부동산 시장 현황 &a

공포의  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감옥
공포의 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감옥

24시간 이상 구금 사례 급증지난해 8~10월 1,600여명 샤워시설∙침대없이 바닥생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 구금시설에서 규정 기간을 초과해 이민자를 구금

월드옥타 애틀랜타, 글로벌 AI스타트업대회 주도
월드옥타 애틀랜타, 글로벌 AI스타트업대회 주도

3.29-4.1 서울, 세계대표자대회 참가31일 글로벌 AI 스타트업대회 개최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장 박종범)가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 강서구

이번엔 ‘가짜 법원 소환장’ 사기 문자
이번엔 ‘가짜 법원 소환장’ 사기 문자

애틀랜타 주민에 문자 메시지실제 출석했다 허탕 사례도 최근 풀턴과 귀넷 카운티를 중심으로 애틀랜타 지역 주민을 상대로 가짜 법원 소환장 문자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풀턴 카운티

조지아 재산세 폐지안 하원에서 부결
조지아 재산세 폐지안 하원에서 부결

재산세 현행 평가액 40%를 10%로박사라 둘루스 시의원 반대 활동 조지아 주 의회는 3월 3일, 주 헌법 개정을 통해 재산세를 폐지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키지 못했다. 하원 결의안

2,000만 송이 수선화에 4만 송이 튤립도
2,000만 송이 수선화에 4만 송이 튤립도

체로키 카운티 깁스 가든 개장한인타운서 1시간 남짓 거리  체로키 카운티에 있는 미 최대 규모 개인 정원 가운데 하나인 깁스 가든이 봄철을 맞아 일반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

귀넷 야생동물 보호시설 존폐 위기
귀넷 야생동물 보호시설 존폐 위기

옐로우 리버 야생동몰 보호소인접 대규모 주택단지 개발로  귀넷 남부 야생동몰 보호시설이 인접 지역 대규모 주택단지 건설 계획으로 존폐 위기에 놓이게 됐다.귀넷 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수필] 내 삶의 축, 북극성을 찾아서
[수필] 내 삶의 축, 북극성을 찾아서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지나온 길을 돌아보기 적절한 때는 언제일까.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짧아진 시점에 이르고 보니, 지나온 발자취를 한 번쯤 깊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