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연휴 기간 마스크 벗지 마세요"

지역뉴스 | | 2020-09-05 13:13:46

코로나,켐프,조지아주 투어 캠페인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켐프, 4일 코로나 예방 투어 나서

노동절 연휴 이후 확진 급증 경고

 

 

노동절 연휴 이후 코로나19 전염병 재창궐을 우려한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4일 주 전역을 순회하며 연휴 기간 동안의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안전수칙 지키기 캠페인에 나선다.

켐프는 4일 하루 동안 애틀랜타에서 시작해 발도스타, 사바나, 어거스타 등을 방문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조지아주의 코로나19 사태가 한 순간의 방심으로 무너질 수 있음을 경고할 예정이다.

주지사는 4일 아침 출발에 앞서 “우리는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는 중이란 사실을 잊고, 불행하게도 사람들이 방패를 내려놓는 순간 이제까지의 성과가 물거품이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조지아주 확진자 및 입원자 수는 급속하게 감소하는 추세다.      

켐프는 “조지아의 보건과 안녕은 이번 노동절 연휴 주민들의 선택에 달렸다”며 “보건 지침과 안전수칙을 무시하고 행동한다면 지금 이룬 성과가 지워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켐프 주지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퇴치를 위해 새 경제 제한과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의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보건 전문가들의 비판을 받아 왔다. 하지만 그는 반복적으로 그것들을 거부하며 “사람과 경제를 살릴 균형잡힌, 절제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조지아주는 지난 메모리얼데이 연휴와 독립기념일 이후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현상을 보였다. 8월 중순 한 주 동안 조지아는 한 때 전국 최고의 감염률을 보이기도 했다. 가장 최근의 백악관 보고서에서 조지아는 전국 7위의 감염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조지아는 여전히 위험지역(red zone)으로 분류돼 있고, 전국 평균의 두 배의 감염률을 보이고 있다.

켐프 주지사는 지난 7월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공공안전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주 전역 투어에 나선 바 있다. 당시 주지사는 ‘마스크 착용 투어’를 떠나면서 조지아 주민들이 안전 지침을 따르지 않으면 대학풋볼 시즌이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했었다. 조셉 박 기자

"연휴 기간 마스크 벗지 마세요"
"연휴 기간 마스크 벗지 마세요"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검찰의 분노…귀넷 경관 살해범에 사형 예고
검찰의 분노…귀넷 경관 살해범에 사형 예고

귀넷검찰, 고 타망 경관 피살사건 심리 끝나기 전 이례적 구형 예고  사건 현장에 출동한 귀넷 경관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범인에게 검찰이 사형 구형을 예고했다.귀넷 검찰 존

14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회
14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회

애틀랜타 모금 목표 15만 달러 오늘 14일 오후 4시, 애틀랜타에서 한국계 첫 연방상원의원인 앤디 김 의원을 위한 후원모임이 개최된다.지난 2024년 앤디 김 후보를 위해 기꺼이

옥타 애틀랜타, 13일 상업용부동산 세미나 연다
옥타 애틀랜타, 13일 상업용부동산 세미나 연다

13일 6:30PM, 엔지니어스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박)는 오는 13일 저녁 6시 30분부터 스와니 엔지니어스(N-Gineers) 강당에서 ‘상업용 부동산 시장 현황 &a

공포의  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감옥
공포의 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감옥

24시간 이상 구금 사례 급증지난해 8~10월 1,600여명 샤워시설∙침대없이 바닥생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 구금시설에서 규정 기간을 초과해 이민자를 구금

월드옥타 애틀랜타, 글로벌 AI스타트업대회 주도
월드옥타 애틀랜타, 글로벌 AI스타트업대회 주도

3.29-4.1 서울, 세계대표자대회 참가31일 글로벌 AI 스타트업대회 개최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장 박종범)가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 강서구

이번엔 ‘가짜 법원 소환장’ 사기 문자
이번엔 ‘가짜 법원 소환장’ 사기 문자

애틀랜타 주민에 문자 메시지실제 출석했다 허탕 사례도 최근 풀턴과 귀넷 카운티를 중심으로 애틀랜타 지역 주민을 상대로 가짜 법원 소환장 문자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풀턴 카운티

조지아 재산세 폐지안 하원에서 부결
조지아 재산세 폐지안 하원에서 부결

재산세 현행 평가액 40%를 10%로박사라 둘루스 시의원 반대 활동 조지아 주 의회는 3월 3일, 주 헌법 개정을 통해 재산세를 폐지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키지 못했다. 하원 결의안

2,000만 송이 수선화에 4만 송이 튤립도
2,000만 송이 수선화에 4만 송이 튤립도

체로키 카운티 깁스 가든 개장한인타운서 1시간 남짓 거리  체로키 카운티에 있는 미 최대 규모 개인 정원 가운데 하나인 깁스 가든이 봄철을 맞아 일반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

귀넷 야생동물 보호시설 존폐 위기
귀넷 야생동물 보호시설 존폐 위기

옐로우 리버 야생동몰 보호소인접 대규모 주택단지 개발로  귀넷 남부 야생동몰 보호시설이 인접 지역 대규모 주택단지 건설 계획으로 존폐 위기에 놓이게 됐다.귀넷 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수필] 내 삶의 축, 북극성을 찾아서
[수필] 내 삶의 축, 북극성을 찾아서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지나온 길을 돌아보기 적절한 때는 언제일까.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짧아진 시점에 이르고 보니, 지나온 발자취를 한 번쯤 깊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