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 도로주행 시험 시 감독관 동승 없다

지역뉴스 | | 2020-08-29 16:16:25

청소년 운전면허 시험,감독관 동승 없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앞으로 당분간 운전면허 시험 도로주행 테스트에서 시험감독관이 차에 동승하지 않는다고 조지아주 운전면허서비스국(DDS)이 28일 발표했다.

좁은 차 안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청소년을 비롯한 응시자들은 일반 공공도로가 아닌 DDS 내 주행코스에서 테스트를 받는다. 시험 감독관들은 차에 동승하지 않고 차량의 움직임을 보고 채점을 매기게 된다.

 이 같은 조치에 대해 일부 학부모들은 공공도로가 아닌 시험장 테스트가 과연 온전할 수 있겠느냐며 의문을 제기했다.

팬데믹 사태 이후 DDS는 여러 조치를 내놓으며 편의를 제공했다. 갱신을 앞둔 면허 소지자들에게 갱신 기한을 연장했다. 아울러 면허갱신 신청을 온라인으로 할 수 있도록 했고, 67개 고객센터 방문 시 사전예약을 의무화했고, 시니어들에게 검안의 혹은 안과의 시력검사 소견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도록 조치했다.

팬데믹으로 조수석에 동승했던 시험감독관이 사회적 거리두기가 불가능하자 청소년들에게 도로주행 시험을 면제시켰다. 2만명 이상의 청소년이 이 혜택을 입었다.

그러나 전문가들의 안전 우려가 비등하자 주지사는 결국 이들에게 9월까지 도로주행 시험을 다시 보라고 명령했다. DDS는 현재 1만3천명의 청소년이 다시 시험을 봤고, 3천명은 기타 위탁기관에서 도로주행 시험을 치렀다. 조셉 박 기자

조지아 도로주행 시험 시 감독관 동승 없다
조지아 도로주행 시험 시 감독관 동승 없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영주권 있어도 ICE와 엮이지 마라"
"영주권 있어도 ICE와 엮이지 마라"

취재 중 체포추방된 히스패닉 기자언론 인터뷰서 조언 "모든 것 잃어" 지난해 반 트럼프 시위 취재 중 체포된 뒤 끝내 추방된  히스패닉계 기자 마리오 게바라의 근황이 AJC에 의해

의문의  8백만달러 광고… 조지아 정가 ‘요동’
의문의 8백만달러 광고… 조지아 정가 ‘요동’

존스 부지사 겨냥 무차별 비난광고대표∙후원자∙이념 정체성도 모호정가 “선거판 완전히 흔들고 있어” 조지아 정가가 익명의 단체가 쏟아부은 거액의 선거 관련 광고로 요동치고 있다.최근

[행복한 아침] 새해 맞이

김 정자(시인 수필가)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맞이를 하는 공간에서 정직하고 싶은 단상을 모아본다. 성경에 “새  술은 새 부대에’ 라는 구절이 있다. 새해맞이를 위한 새

〈신년사〉 이준호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신년사〉 이준호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존경하는 한인 동포 여러분,안녕하십니까,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이준호입니다.2026년 병오년을 맞아 동포 여러분께 첫 인사 겸 신년인사를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레이스 트랙' 키운 칼 볼치 전 회장 별세
'레이스 트랙' 키운 칼 볼치 전 회장 별세

2천여개 편의점·주유소 운영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미 전역의 편의점·주유소 거물 '레이스트랙(RaceTrac)'을 오늘날의 대기업으로 키워낸 입지전적 인물, 칼 볼치 주니어(Car

대학 경찰서장 새해 첫날 음주운전 혐의 체포
대학 경찰서장 새해 첫날 음주운전 혐의 체포

터스키기대 카림 이즐리 서장 법을 수호해야 할 대학 경찰서장이 새해 첫날 새벽, 만취 상태로 일방통행 도로를 역주행하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샌디스프링스 경찰국은 최근 체포된 터

총격위협 알렸더니 퇴학…법원 “부당하다”
총격위협 알렸더니 퇴학…법원 “부당하다”

캅 교육청”혼란 야기” 퇴학 조치학생 측 “너무 가혹” 소송 제기법원1,2심 모두 원고 손 들어줘 우연히 총격위협 영상을 보고 친구들에게 등교하지 말라고 경고했던 중학생에 내려진

157년 역사 AJC 종이 신문 '마침표'
157년 역사 AJC 종이 신문 '마침표'

애틀랜타, '종이 신문' 없는 유일 대도시AJC 마지막 판. 157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애틀랜타 저널-컨스티튜션(AJC)이 2025년 12월 31일 수요일을 끝으로 마지막

귀넷서 우버 기사 피살...15세 소년 체포
귀넷서 우버 기사 피살...15세 소년 체포

살해 뒤 차량 탈취...살인혐의 기소  새해 첫날 로렌스빌에서 우버 기사가 살해된 채 발견됐다. 경찰은 15세 소년을 용의자로 체포했다.수사당국에 따르면 1일 새벽 5시 20분께

로렌스빌 심포니, 2026년 신년음악회 개최
로렌스빌 심포니, 2026년 신년음악회 개최

1월 10일 오후 5시 오로라 극장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LSO, 설립 및 음악 감독 박평강)가 오는 1월 10일(토) 오후 5시,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에서 ‘2026 New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