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뷰티협회 어려운 한인 15가정에 성금 전달

지역뉴스 | | 2020-08-28 13:13:23

뷰티협회,손영표,이웃돕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회원 자발적 모금 1만5천달러 모아

서류미비자 등 15명에 1,000달러씩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회장 손영표) 회원들이 1만5,000달러를 마련해 조지아주의 어려운 한인들에게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손영표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 회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회원들이 이웃을 위한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고 전하고 “회원 카톡방에 취지를 설명하자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많은 기금이 모였으며, 곤란을 겪고 있는 한인들에게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협회는 이번 기금으로 서류미비자와 취역계층에 있는 어려운 한인들을 대상으로 1인당 1,000달러를 15명에게 지원했다.  특히 서류미비 신분으로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한 한인들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협회는 사연을 소개한 신청서와 은행 거래명세서, 세금보고 등 서류를 접수해 심사를 거쳐 수혜자를 결정했다.

협회는 또한 한인커뮤니티 대상 드라이브스루 코로나19 검사를 위해서도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손 회장과 임원들은 “팬데믹 상황에서도 최일선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는 회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면서 “무엇보다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협회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다”고 전했다. 조셉 박 기자

뷰티협회 어려운 한인 15가정에 성금 전달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 임원진. 왼쪽부터 전성철 이사, 손영표 회장, 그레이스리 부회장, 이상원 사무장, 이강하 부회장, 박동일 수석부회장.
뷰티협회 어려운 한인 15가정에 성금 전달
선정된 수혜자들에게 발송될 수표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칼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

이용희 목사 시시각각 우리를 공격하는 온갖 걱정거리들을 물리치는 또 하나의 법칙이 있습니다. 그것은 넉넉하게 웃으며 사소한 문제를 지나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업신여기고 잊어버려야

아태 커뮤니티 전통 공유로 결속 다졌다
아태 커뮤니티 전통 공유로 결속 다졌다

41회 APAC 유니티 갈라 성황한인 커뮤니티 활약 두드러져 조지아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 위원회(APAC)가 1일 오후 6시, 둘루스 소재 켄톤 하우스 레스토랑에서 '2026 연

스콧 의원 딸 아빠 장례식장서 출마선언
스콧 의원 딸 아빠 장례식장서 출마선언

마시 스콧 13선거구 연방하원 출마 고 데이비드 스콧 의원의 딸 마시 스콧이 조지아주 제13 선거구 연방하원의원직 승계를 위한 선거 출마 의사를 공식화했다. 마시 스콧은 지난 토요

"울타리몰서 한국장인 제품 만나보세요"
"울타리몰서 한국장인 제품 만나보세요"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컷 테입장인 제품 직거래…선물로 최고 한국 장인들의 프리미엄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이 오는 8일부터 열흘 동안 조지아주 스와

세금특별환급 시작…총규모 10억달러
세금특별환급 시작…총규모 10억달러

4일부터…부부 합산 최대 500달러 4일부터 주소득세 특별환급이 시작됐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사무실은 이날 성명을 통해 “2026년 주의회에서 통과된 법률에 따라 일회성 세금 특

부동층 표심, 주지사 경선 향방 가른다
부동층 표심, 주지사 경선 향방 가른다

유권자 3분의 1 지지후보 미정민주∙공화 모두 결선투표 갈 듯 조지아 주지사 선거와 관련 아직도 많은 유권자들이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향후 주지사 선거에서

애틀랜타 주민 주거비 부담에 허리 ‘휘청’
애틀랜타 주민 주거비 부담에 허리 ‘휘청’

3명 중 1명 주거비 30% 넘어귀넷 호텔 →아파트 전환 사업주거비 문제 성공사례로 주목  메트로 애틀랜타 주민의 주거비 부담이 갈수록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주 둘루스에서

정차 스쿨버스 통과 1,000달러 부과 시작
정차 스쿨버스 통과 1,000달러 부과 시작

체로키 교육청, 4일부터  4일부터 체로키 카운티에서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을 통과한 모든 차량에 대해서 1,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앞서 지난 3월 체로키 카운티 교육청은

켐프 “올 선거구 조정 너무 늦었다”
켐프 “올 선거구 조정 너무 늦었다”

특별회기 소집 요구 거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연방하원의원 선거구 변경을 위한 조지아 공화당의 특별회기 소집을 거부했다.조지아 공화당은 지난달 29일 연방대법원이 투표권법(Vo

장애인 자녀 평생 재정 계획 어떻게?
장애인 자녀 평생 재정 계획 어떻게?

“내가 없을 때도 우리 아이는 안전할까”장애인 재정 관리 전국 컨퍼런스 열려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열린 ‘2026 장애인 재정관리 전국 컨퍼런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