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이민국 업무중단 위기 벗어나

지역뉴스 | | 2020-08-26 11:11:57

이민국,직원유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이 업무 중단 위기에서 벗어났다.  

USCIS는 25일 “당초 8월30일부터 직원 1만3,000여 명에 대한 강제 무급휴가(furlough) 조치를 실시할 예정됐지만, 이를 취소하기로 했다”며 “지출예산 절감과 수수료 수입 증가 등으로 2020회계연도가 종료되는 9월 말까지는 직원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USCIS는 그동안 연방의회로부터 12억달러의 재정지원을 받지 못한다면 전체 직원의 70%에 대한 무급휴가를 실시할 수밖에 없다고 밝혀, 오는 9월부터 정상적인 업무가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민수수료 수입으로 운영되는 USCIS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잇따른 이민제한 조치로 수수료 수입이 급감해 지난달부터 직원들에 대한 대규모 무급휴가를 예고해 왔다.

USCIS는 이날 “지출예산 절감으로 직원의 무급휴가는 막게 됐지만, 전체 부서를 막론하고 업무처리 시간은 상당히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현재 상황으로는 향후에도 직원의 무급휴가 조치를 피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다. 이민국이 정상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2021회계연도가 시작되기 전까지 연방의회에서 자금지원에 합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연방 하원은 지난 22일 USCIS을 위한 긴급자금 지원 법안을 통과시켰지만 상원에서는 통과가 불투명한 상태다.                        <조진우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검찰의 분노…귀넷 경관 살해범에 사형 예고
검찰의 분노…귀넷 경관 살해범에 사형 예고

귀넷검찰, 고 타망 경관 피살사건 심리 끝나기 전 이례적 구형 예고  사건 현장에 출동한 귀넷 경관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범인에게 검찰이 사형 구형을 예고했다.귀넷 검찰 존

14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회
14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회

애틀랜타 모금 목표 15만 달러 오늘 14일 오후 4시, 애틀랜타에서 한국계 첫 연방상원의원인 앤디 김 의원을 위한 후원모임이 개최된다.지난 2024년 앤디 김 후보를 위해 기꺼이

옥타 애틀랜타, 13일 상업용부동산 세미나 연다
옥타 애틀랜타, 13일 상업용부동산 세미나 연다

13일 6:30PM, 엔지니어스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박)는 오는 13일 저녁 6시 30분부터 스와니 엔지니어스(N-Gineers) 강당에서 ‘상업용 부동산 시장 현황 &a

공포의  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감옥
공포의 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감옥

24시간 이상 구금 사례 급증지난해 8~10월 1,600여명 샤워시설∙침대없이 바닥생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 구금시설에서 규정 기간을 초과해 이민자를 구금

월드옥타 애틀랜타, 글로벌 AI스타트업대회 주도
월드옥타 애틀랜타, 글로벌 AI스타트업대회 주도

3.29-4.1 서울, 세계대표자대회 참가31일 글로벌 AI 스타트업대회 개최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장 박종범)가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 강서구

이번엔 ‘가짜 법원 소환장’ 사기 문자
이번엔 ‘가짜 법원 소환장’ 사기 문자

애틀랜타 주민에 문자 메시지실제 출석했다 허탕 사례도 최근 풀턴과 귀넷 카운티를 중심으로 애틀랜타 지역 주민을 상대로 가짜 법원 소환장 문자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풀턴 카운티

조지아 재산세 폐지안 하원에서 부결
조지아 재산세 폐지안 하원에서 부결

재산세 현행 평가액 40%를 10%로박사라 둘루스 시의원 반대 활동 조지아 주 의회는 3월 3일, 주 헌법 개정을 통해 재산세를 폐지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키지 못했다. 하원 결의안

2,000만 송이 수선화에 4만 송이 튤립도
2,000만 송이 수선화에 4만 송이 튤립도

체로키 카운티 깁스 가든 개장한인타운서 1시간 남짓 거리  체로키 카운티에 있는 미 최대 규모 개인 정원 가운데 하나인 깁스 가든이 봄철을 맞아 일반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

귀넷 야생동물 보호시설 존폐 위기
귀넷 야생동물 보호시설 존폐 위기

옐로우 리버 야생동몰 보호소인접 대규모 주택단지 개발로  귀넷 남부 야생동몰 보호시설이 인접 지역 대규모 주택단지 건설 계획으로 존폐 위기에 놓이게 됐다.귀넷 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수필] 내 삶의 축, 북극성을 찾아서
[수필] 내 삶의 축, 북극성을 찾아서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지나온 길을 돌아보기 적절한 때는 언제일까.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짧아진 시점에 이르고 보니, 지나온 발자취를 한 번쯤 깊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