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새 백악관 보고서 "조지아 감염률 전국 2위"

지역뉴스 | | 2020-08-26 14:14:59

백악관 보고서,조지아 감염률 2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확진·입원자 감소에도 감염률 높아

식당정원 25%, 모임 10명 제한권고

 

 

백악관 코로나 바이러스 태스크 포스가 최근 새 보고서를 통해 조지아주 지난 주 코로나 감염률이 여전히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주라고 지적하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다른 제한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권고했다.

새 보고서는 조지아주가 신규 확진자 수 및 너싱홈 감염자 수 등에서 상당한 진척을 이뤘지만 이런 진척이 더 공격적인 조치 없이는 “취약”한 것이라고 다시 경고했다. 지난 주 백악관 보고서는 조지아주 감염률이 전국 최고라고 지적했었다.  

이전 보고서와 마찬가지로 백악관은 대부분의 조지아주 카운티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권고하면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에게 확진자가 많이 나오는 카운티 소재 술집들의 문을 닫을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너싱홈을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노력을 기울이라고 권장했다.

켐프 주지사는 지난 주 백악관 보고서 내용을 기사화 한 AJC의 보도에 대해 불만을 드러내며 좌파 언론이라 공격한 바 있다. 주지사는 당시 AJC를 향해 “팬데믹 정치 놀음을 하고 공포를 조장한다”고 지적하며 “좋은 숫자는 빼고 나쁜 숫자만 초점을 맞춘다”고 비판했다. 그는 확진자 및 입원자 감소 등의 숫자는 제쳐두고 인구 10만명당 감염률만 적극 부각했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하지만 주정부 통계에 의하면 5월 초부터 7월 중순에 이르는 10주 동안 한 주만 빼고 확진자가 증가했고, 그 이후 지난 5주간 확진자가 감소하는 추세였다. 24일 현재 지난 7일간의 평균 확진자 수는 2,485명으로 6월 1일에 비해 감염률이 거의 4배에 달한다. 그리고 거의 모든 조지아주 카운티가 우려할만한 감염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3일 나온 백악관 보고서는 조지아주에 이전과 같이 위험 지역의 식당 수용인원을 25%로 제한하고, 현재 50명인 모임 인원제한도 10명 이하로 줄이라고 권고했다. 또 너싱홈, 학교, 대학 등에서의 검사 수를 늘리라고 촉구했다.

메트로 애틀랜타 확진률이 감소함에 따라 약 20개 이상의 카운티가 가장 위험한 적색지역(red zone)에서 벗어났다. 풀턴, 체로키, 캅, 디캡, 귀넷 등이 해당된다. 그러나 여전히 지난주 109개 카운티 보다는 떨어졌지만 82개 카운티가 레드존으로 분류돼 있다. 조셉 박 기자

새 백악관 보고서 "조지아 감염률 전국 2위"
새 백악관 보고서 "조지아 감염률 전국 2위"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 핀테크가 선택한 골든키...전략적 투자 유치로 사업확장
미 핀테크가 선택한 골든키...전략적 투자 유치로 사업확장

Netevia 자본·결제 기술과 골든키 현장 경험 연결11월 3일 둘루스 양사 CEO·CRO 참석 기자간담회 골든키 에릭 김 대표(왼쪽)와 네티비아 블라드 사도프스키 대표가 3일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김치페스티벌'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김치페스티벌'

애틀랜타한인회 김치페스티벌11월 21일 오전 10시-오후4시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김치를 담그는 김치체험, 자기 만의 김치 만드는 방법을 경연하는 김치 컨테스트

한국학교 동남부, 7일 교사 워크숍 개최
한국학교 동남부, 7일 교사 워크숍 개최

슈가로프 한국학교에서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노시현)는 오는 11월 7일(토) 슈가로프 한국학교에서 '제2회 교사 워크숍(Teacher Workshop)'을 개최한다.

무단횡단 중 차에 치여 사망…운전자 불기소
무단횡단 중 차에 치여 사망…운전자 불기소

달톤 경찰, 형사 혐의 미적용 무단횡단하던 보행자를 치어 사망하게 한 운전자에게 경찰이 형사처분을 내리지 않기로 했다.달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6시 13분께 시내 왕복

애틀랜타한인회, 21일 김치페스티벌 연다
애틀랜타한인회, 21일 김치페스티벌 연다

21일 10AM-4PM, 둘루스 콜로세움김치체험, 김치 콘테스트 등 행사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오는 11월 21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둘루스

교통단속 때 디지털 운전면허증 제시 허용
교통단속 때 디지털 운전면허증 제시 허용

주정부 소속 경찰에 한해 지역 경찰은 아직 미허용 앞으로는 조지아에서 운전자들이 교통단속을 받을 때 실물 운전면허증 대신  휴대전화에 저장된 디지털 운전면허증을 제시할 수 있게 됐

조지아 주택 재산세 수백달러 추가 감면
조지아 주택 재산세 수백달러 추가 감면

과세 평가액 1만8천불 일괄 공제이번 주 감면 재산세 고지서 발송  조지아 주택 소유주들에게  재산세가 감면된 고지서가 발송되기 시작했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일 “주 세무국이

GA 아우디 공장, 현대차∙리비안 합친 규모로
GA 아우디 공장, 현대차∙리비안 합친 규모로

AJC,2단계 투자계획 문건 공개추가 30억불… 3천명 더 고용 조지아 역대 최대규모 투자 유치  아우디가 조지아 중부 피치 카운티에 건설하기로 한 40억달러 규모의 자동차 공장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3분기 누적 순익 6896만 달러NIM 4.07%, ROA 2.12% 고공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의 올해 3분기(7~9월) 실적이 제일I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경영난 기존 운영업체 계약만료추수감사절 연휴도 중단 가능성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면세점들이 기존 운영업체와의 계약 만료로 잠정 폐쇄된다.  애틀랜타 공항에 따르면 기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