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TS, 스포티파이 이틀째 최상위권…영국차트도 초반 선두

지역뉴스 | | 2020-08-24 09:09:41

방탄소년단,스포티파이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그룹 방탄소년단(BTS)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영미 팝 차트에서 폭발력을 발휘할 조짐이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다이너마이트'는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의 '글로벌 톱 50' 22일자 차트에서 2위를 기록하며 이틀째 최상위권을 지켰다.

'다이너마이트'는 발매 첫날인 21일자 글로벌 톱 50 차트에서는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1위에 등극했다. 이어 발매 이틀째에도 정상권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이날 '다이너마이트'는 12개 국가 및 지역에서 1위에 오르는 등 국가 및 지역별 톱 50 차트에서도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는 발매 첫날 달성한 자체 최고 순위 3위를 22일에도 유지했다.

스포티파이 등에서 나타난 신곡의 인기가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 등 영미 싱글 차트상의 신기록으로 나타날지도 기대감이 높다.

영국 오피셜 차트는 '다이너마이트'가 이번 주 싱글 차트 초반 집계에서 1위를 달리며 '폭발적인 출발'을 보이고 있다고 23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서 밝혔다.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다이너마이트는 발매 48시간 만에 170만 회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이번 주 영국 오피셜 차트 최종 순위는 현지시간 28일 발표되며 초반 집계인 만큼 변동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이 순위가 확정된다면 방탄소년단으로서는 영국 차트 첫 싱글 1위라는 쾌거를 세우게 된다. 이들의 영국 싱글차트 최고기록은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 앨범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가 세운 13위다.

다음 주 발표될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 순위에도 관심이 쏠린다. 방탄소년단의 기존 '핫 100' 최고 순위는 올해 2월 발매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 타이틀곡 '온'(ON)의 4위였다.

보통 싱글 차트는 팬덤을 넘어서 광범위하게 소비되는 '히트곡' 지표로 여겨진다.

밝고 경쾌한 '다이너마이트'는 그동안 방탄소년단의 음악적 스타일과 비교해볼 때 대중적 접근성이 보다 큰 곡으로 평가된다.

최근 인기가 높은 복고풍 디스코 사운드에 전체 가사를 영어로 불렀다. 영어 가사는 방탄소년단에게 '장벽'으로 작용했던 미국 현지 라디오 송출에도 좀 더 유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앨범들과 수록곡들의 유기적 서사를 중시하던 전작들과 달리 디지털 싱글 형태로 한 곡만 낸 것도 '무게감을 던' 모양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날 미국 NBC 토크쇼 '투데이 쇼'(TODAY Show)에 출연, 화상 인터뷰를 통해 이번 싱글과 올해 4분기 발매를 준비 중인 새 앨범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민은 새 앨범 작업이 "저희에게도 굉장히 힐링이었던 것 같다"며 "다같이 앨범을 작업하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있었구나 (깨달았다)"고 전했다. RM은 새 앨범에 대해 "새롭고 신선할 것"이라며 "'다이너마이트'와는 조금 다를 것"이라고 영어로 귀띔했다.

방탄소년단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지난 6월 흑인 인권운동 캠페인에 100만 달러를 기부하자 팬덤 '아미'가 십시일반 같은 금액을 모아 기부한 것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슈가는 "저희들은 더 나은 세상을 원한다"며 "사실 저희가 굉장히 큰 무언가를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만 저희의 행동 하나하나에 많은 분이 공감해 주시고 거기에 따라 행동해 주시는 것에 정말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TS, 스포티파이 이틀째 최상위권…영국차트도 초반 선두
TS, 스포티파이 이틀째 최상위권…영국차트도 초반 선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내 마음의 시] 흙내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봄에는 흙도 달더라얼마나 뜨거운 가슴이기에 그토록 고운 생명으로다시 태어 나는가 영혼 깊숙이 겨울을 울어 울어아픈 가슴 사랑의 불 지피더니죽었던

검찰의 분노…귀넷 경관 살해범에 사형 예고
검찰의 분노…귀넷 경관 살해범에 사형 예고

귀넷검찰, 고 타망 경관 피살사건 심리 끝나기 전 이례적 구형 예고  사건 현장에 출동한 귀넷 경관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범인에게 검찰이 사형 구형을 예고했다.귀넷 검찰 존

14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회
14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회

애틀랜타 모금 목표 15만 달러 오늘 14일 오후 4시, 애틀랜타에서 한국계 첫 연방상원의원인 앤디 김 의원을 위한 후원모임이 개최된다.지난 2024년 앤디 김 후보를 위해 기꺼이

옥타 애틀랜타, 13일 상업용부동산 세미나 연다
옥타 애틀랜타, 13일 상업용부동산 세미나 연다

13일 6:30PM, 엔지니어스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박)는 오는 13일 저녁 6시 30분부터 스와니 엔지니어스(N-Gineers) 강당에서 ‘상업용 부동산 시장 현황 &a

공포의  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감옥
공포의 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감옥

24시간 이상 구금 사례 급증지난해 8~10월 1,600여명 샤워시설∙침대없이 바닥생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 구금시설에서 규정 기간을 초과해 이민자를 구금

월드옥타 애틀랜타, 글로벌 AI스타트업대회 주도
월드옥타 애틀랜타, 글로벌 AI스타트업대회 주도

3.29-4.1 서울, 세계대표자대회 참가31일 글로벌 AI 스타트업대회 개최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장 박종범)가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 강서구

이번엔 ‘가짜 법원 소환장’ 사기 문자
이번엔 ‘가짜 법원 소환장’ 사기 문자

애틀랜타 주민에 문자 메시지실제 출석했다 허탕 사례도 최근 풀턴과 귀넷 카운티를 중심으로 애틀랜타 지역 주민을 상대로 가짜 법원 소환장 문자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풀턴 카운티

조지아 재산세 폐지안 하원에서 부결
조지아 재산세 폐지안 하원에서 부결

재산세 현행 평가액 40%를 10%로박사라 둘루스 시의원 반대 활동 조지아 주 의회는 3월 3일, 주 헌법 개정을 통해 재산세를 폐지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키지 못했다. 하원 결의안

2,000만 송이 수선화에 4만 송이 튤립도
2,000만 송이 수선화에 4만 송이 튤립도

체로키 카운티 깁스 가든 개장한인타운서 1시간 남짓 거리  체로키 카운티에 있는 미 최대 규모 개인 정원 가운데 하나인 깁스 가든이 봄철을 맞아 일반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

귀넷 야생동물 보호시설 존폐 위기
귀넷 야생동물 보호시설 존폐 위기

옐로우 리버 야생동몰 보호소인접 대규모 주택단지 개발로  귀넷 남부 야생동몰 보호시설이 인접 지역 대규모 주택단지 건설 계획으로 존폐 위기에 놓이게 됐다.귀넷 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