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두 열대성 폭풍 동시 북상중… 24-26일 미 남부 강타

지역뉴스 | | 2020-08-22 16:16:30

열대성 폭풍,로라,마르코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두 개의 메이저 열대성 폭풍이 형성돼 미국 남부지역을 향해 북상 중이어서 다음주 초에 멕시코만에 도달할 것이라고 기상청이 예보해 주의가 요구된다.

21일 동부 카리브해에서 형성된 열대성 폭풍 ‘로라’(Laura)는 허리케인으로 발전해 플로리다 걸프만 해안을 위협하고 24일과 25일경 플로리다 팬핸들 지역과 조지아 남부, 앨라배마, 미시시피주에 강한 바람과 폭우을 가져올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한편 로라 보다 약간 서쪽인 온두라스 해안에서 열대성 저기압인 14호가 21일 아침 형성돼 루이지애나, 텍사스를 향해 북상중이라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이 폭풍은 23일 멕시코 유카탄 반도와 멕시코만을 거치며 거의 허리케인급으로 발전해 25일과 26일 사이 미국 남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저기압이 허리케인으로 발전하면 이름은 ‘마르코’(Marco)이 된다.

기상 전문가들은 “두 폭풍 모두 허리케인으로 발전할 것이며, 멕시코만에 거의 동시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보하고 있다. 국립해상기상청은 두 허리케인이 멕시코만에 이르는 경우는 드물지만 1933년에 이런 사례가 있었다고 전했다. 조셉 박 기자

두 열대성 폭풍 동시 북상중… 24-26일 미 남부 강타
국립 허리케인센터가 예상한 로라의 진행 경로 및 도달 시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영주권 있어도 ICE와 엮이지 마라"
"영주권 있어도 ICE와 엮이지 마라"

취재 중 체포추방된 히스패닉 기자언론 인터뷰서 조언 "모든 것 잃어" 지난해 반 트럼프 시위 취재 중 체포된 뒤 끝내 추방된  히스패닉계 기자 마리오 게바라의 근황이 AJC에 의해

의문의  8백만달러 광고… 조지아 정가 ‘요동’
의문의 8백만달러 광고… 조지아 정가 ‘요동’

존스 부지사 겨냥 무차별 비난광고대표∙후원자∙이념 정체성도 모호정가 “선거판 완전히 흔들고 있어” 조지아 정가가 한  단체가 쏟아부은 거액의 선거 관련 광고로 요동치고 있다.최근

[행복한 아침] 새해 맞이

김 정자(시인 수필가)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맞이를 하는 공간에서 정직하고 싶은 단상을 모아본다. 성경에 “새  술은 새 부대에’ 라는 구절이 있다. 새해맞이를 위한 새

〈신년사〉 이준호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신년사〉 이준호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존경하는 한인 동포 여러분,안녕하십니까,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이준호입니다.2026년 병오년을 맞아 동포 여러분께 첫 인사 겸 신년인사를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레이스 트랙' 키운 칼 볼치 전 회장 별세
'레이스 트랙' 키운 칼 볼치 전 회장 별세

2천여개 편의점·주유소 운영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미 전역의 편의점·주유소 거물 '레이스트랙(RaceTrac)'을 오늘날의 대기업으로 키워낸 입지전적 인물, 칼 볼치 주니어(Car

대학 경찰서장 새해 첫날 음주운전 혐의 체포
대학 경찰서장 새해 첫날 음주운전 혐의 체포

터스키기대 카림 이즐리 서장 법을 수호해야 할 대학 경찰서장이 새해 첫날 새벽, 만취 상태로 일방통행 도로를 역주행하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샌디스프링스 경찰국은 최근 체포된 터

총격위협 알렸더니 퇴학…법원 “부당하다”
총격위협 알렸더니 퇴학…법원 “부당하다”

캅 교육청”혼란 야기” 퇴학 조치학생 측 “너무 가혹” 소송 제기법원1,2심 모두 원고 손 들어줘 우연히 총격위협 영상을 보고 친구들에게 등교하지 말라고 경고했던 중학생에 내려진

157년 역사 AJC 종이 신문 '마침표'
157년 역사 AJC 종이 신문 '마침표'

애틀랜타, '종이 신문' 없는 유일 대도시AJC 마지막 판. 157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애틀랜타 저널-컨스티튜션(AJC)이 2025년 12월 31일 수요일을 끝으로 마지막

귀넷서 우버 기사 피살...15세 소년 체포
귀넷서 우버 기사 피살...15세 소년 체포

살해 뒤 차량 탈취...살인혐의 기소  새해 첫날 로렌스빌에서 우버 기사가 살해된 채 발견됐다. 경찰은 15세 소년을 용의자로 체포했다.수사당국에 따르면 1일 새벽 5시 20분께

로렌스빌 심포니, 2026년 신년음악회 개최
로렌스빌 심포니, 2026년 신년음악회 개최

1월 10일 오후 5시 오로라 극장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LSO, 설립 및 음악 감독 박평강)가 오는 1월 10일(토) 오후 5시,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에서 ‘2026 New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