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사바나시 한인 경관 부당 무력사용으로 해고

지역뉴스 | | 2020-08-14 11:11:25

대니얼 강,사바나 경찰관,해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영장집행 과정 부당 무력사용

7월말 동료와 함께 해고, 항소

 

조지아 사바나시 근무중인 한인 경찰관이 영장집행 과정에서 부당한 무력을 사용한 혐의로 조사받은 끝에 해고돼 기소위기에 처했다.

사바나시 경찰국은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니얼 강, 옥타비오 애렁고 두 경찰관을 해고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4월 한 아파트 단지에서 한 수배자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무력사용에 대해 수퍼바이저에게 통고했다. 사건을 촬영한 바디 카메라를 입수한 수퍼바이저는 무력사용 지침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경찰국 감찰실에 조사 의뢰했다.  

이후 감찰실은 두 경찰관이 다수의 경찰국 내규를 위반한 사실을 적발하고 조사 기간 동안 두 경찰관에게 행정 휴직 처분을 내렸다. 조사가 완료되자 폴 민터 경찰국장은 지난달 말 두 경찰관을 해고했으며, 이에 불복한 두 경찰관은 시 매니저에게 항소했다. 하지만 시 매니저도 이들의 해고를 찬성하고 있다.

8월 7일 민터 경찰국장은 밴 존슨 시장과 미니애폴리스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이후 만들어진경찰국 무력사용 검토 태스크 포스팀에 바디 카메라 영상과 조사 결과를 보고했다. 

민터 국장은 “지역사회를 섬기고, 보호하며,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자 임무”라며 “이들의 행동은 우리 임무와는 동떨어져 있으며, 내규를 직접적으로 위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13일 회견에서 메그 힙 지방검사장은 이 사건을 수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검사장은 “바디 카메라를 검토했고, 진술서를 받았다”며 “모든 자료를 받은 후 기소 여부를 검토할 것이며, 대배심 결정에 따라 법원에 사건을 접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존슨 시장은 바디 카메라 영상을 보고 매우 충격을 받았다며, 플로이드 사건 이후 자신이 주민들에게 했던 이전의 약속을 언급했다. 그는 “내가 5월말 말한 것은 사바나에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이며, 흑인은 물론 모든 생명은 중요한 것이란 의미”라며 “경찰들을 지지하지만 나쁜 일을 하거나 존중, 섬김, 보호를 하지 않는 경찰관은 더 이상 우리 일원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조셉 박 기자

사바나시 한인 경관 부당 무력사용으로 해고
부당 무력사용의 이유로 최근 사바나시에서 해고된 옥타비오 애렁고(좌), 대니얼 강 경찰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2026년 미국 체류신분, 가장 위험한 착각 5가지

조지아주 대표 음식은 바로 이것
조지아주 대표 음식은 바로 이것

복숭아 대신 삶은 땅콩 복숭아는 비켜라. 피칸 파이도, 바비큐도 조지아의 상징 자리를 내줘야 할 판이다. 최근 발표된 새로운 전국 음식 순위에서 조지아주를 대표하는 가장 상징적인

21년 억울한 옥살이 끝에 자유의 몸
21년 억울한 옥살이 끝에 자유의 몸

조지아주 남성, DNA 검사로 무죄 입증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에서 21년 가까이 억울한 옥살이를 해온 한 남성이 마침내 무죄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그는 수감 기간 내내 자신의 결백

황병구 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 성공시키겠다"
황병구 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 성공시키겠다"

8월 미주한상대회, 9월 세계한상대회 준비바이어 유치 총력전, 베이스캠프 9월 개관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회장 겸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이 애틀랜타를 찾아 올해 8월에 열리는

줄기세포 치료 '네이처셀' 애틀랜타 설명회 개최
줄기세포 치료 '네이처셀' 애틀랜타 설명회 개최

관절염, 알츠하이머, 당뇨, 자폐증 치료 효과9월부터 화장품 사업 출범, 대규모 연구시설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기업 네이처셀이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재생의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

[행복한 아침]  세월 속의 아버지 길

김 정자(시인 수필가)   아버지날을 맞게되면 단단하게 뿌리 내린 아름드리 나무같은 심상으로 떠오른다. 내 아버지께서 떠나신지 반세기를 훌쩍 넘어섰지만 지금껏 내 생애 속에 깃들어

애틀랜타 한인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애틀랜타 한인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한국, 수비 실수로 멕시코에 분패한인회 공동응원 일정 추후 발표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뱔리그 2차전 경기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에게 0-1로 석패해 승점 추가에

86억달러 대형합병은행 애틀랜타에 둥지
86억달러 대형합병은행 애틀랜타에 둥지

시노버스∙피너클 합병 은행미드타운에 본사 임차계약   기존 시노버스 은행과  피너클 은행과의  86억달러에 달하는 합병으로 태어난 피너클 파이낸셜 파트너사(이하 피너클)가 애틀랜타

5년 새 조지아 집값 45% 상승…전국 16위
5년 새 조지아 집값 45% 상승…전국 16위

메인 1위…S.캐롤라이나 4위  최근 5년간 미 전역 주택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특히 북동부 지역에서의 상승폭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동안 조지아의 주택가격 상승폭

〈한인마트정보〉 더블 포인트∙축구공 아이스크림∙ 홈파티전… 이벤트 '풍성'
〈한인마트정보〉 더블 포인트∙축구공 아이스크림∙ 홈파티전… 이벤트 '풍성'

아씨마켓70달러  이상 구매 시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  8.99,  아씨 멸치맛 쌀국수/사골맛 쌀국수/육개장맛 쌀국수김치맛 쌀국수10.99, 오뚜기 진라면 용기 L (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