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온앤오프 “밝은 분위기 ‘스쿰빗스위밍’, 광대 들고 웃으며 녹음”

지역뉴스 | | 2020-08-11 09:09:51

온앤오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그룹 온앤오프(ONF)가 신곡 '스쿰빗스위밍 (Sukhumvit Swimming)'를 "밝은 분위기의 곡"이라고 설명하며 "웃으면서 노래를 불렀다"고 말했다.

온앤오프는 10일(한국시간) 유튜브를 통해 미니 5집 'SPIN OFF'(스핀 오프)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생중계했다.

온앤오프의 이번 앨범은 여러모로 눈에 띄는 지점이 많다. 데뷔 때부터 함께 호흡을 맞춘 모노트리 황현 프로듀서가 처음으로 전곡에 이름을 올렸으며, 그간 온앤오프가 시도하지 않은 레게 장르를 타이틀로 삼았다. 

 

효진은 타이틀곡 '스쿰빗스위밍 (Sukhumvit Swimming)'에 대해 "녹음하며 많이 고생했다"며 "곡이 전체적으로 밝고 그루브한 느낌인데 제가 가지고 있는 스타일과 반대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이 형 리듬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줬다"고 작업기를 전했다.

이션은 "신곡이 밝고 경쾌한 곡이라서 에너지 많이 넣어야 해서 웃으면서 노래해달라고 부탁받았다. 광대를 들면서 녹음했다"고 밝혔다.

MK와 와이엇은 타이틀곡 작곡과 작사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MK는 "곡 작업을 하면서 현이 형에게 많이 배웠다. 앞으로도 함께 좋은 곡들을 많이 작업하고 싶다"고 바랐다.

와이엇은 "이번에 랩메이킹을 했는데, 이전 곡들보다 더 멜로디컬하게 랩을 했다"면서 "번외를 보여줘야 해서 고민이 많았다. 그럼에도 현이 형이 많이 도와주셨다. 디테일한 면을 알려주셔서 세계관을 넓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와이엇은 "1집 때부터 앨범에 계속 참여하고 있는데 좋은 노래에 가사를 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좋은 가사를 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온앤오프는 이날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SPIN OFF'를 발매한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스쿰빗스위밍 (Sukhumvit Swimming)' 비롯해 '첫 키스의 법칙 (Belle Epoque)', '제페토 (Geppetto); '오늘 뭐 할래 (Good Good)', '선인장 (Cactus)', 'Message'(메시지), 그리고 '로드 투 킹덤'의 파이널 경연곡이었던 '신세계'를 'SPIN OFF' 앨범 버전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

'스쿰빗스위밍 (Sukhumvit Swimming)'은 레게 바탕에 K팝 색채를 더한 곡으로 '너와 날 이어줄 미지의 공간에 빠져든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모노트리의 황현, 윤종성을 비롯해 온앤오프 멤버 MK가 작곡, 와이엇이 작사에 참여했다.

 

온앤오프 “밝은 분위기 ‘스쿰빗스위밍’, 광대 들고 웃으며 녹음”
 그룹 온앤오프(ONF)가 10일 오후(한국시간)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미니앨범 5집 ‘스핀 오프(SPIN OFF)’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WM엔터테인먼트 제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뉴스] 스와니 월마트 바바리맨 석방,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애틀랜타 뉴스] 스와니 월마트 바바리맨 석방,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1월 첫째 주 조지아 다양한 소식!]“귀넷 첫 흑인 비행학교, 유색인종 조종사 1,000명 장학 지원”“조지아주 의회 개원…부주지사 ‘세금 감면·민생 경제’ 최우선”“17세 수배

"영주권 있어도 ICE와 엮이지 마라"
"영주권 있어도 ICE와 엮이지 마라"

취재 중 체포추방된 히스패닉 기자언론 인터뷰서 조언 "모든 것 잃어" 지난해 반 트럼프 시위 취재 중 체포된 뒤 끝내 추방된  히스패닉계 기자 마리오 게바라의 근황이 AJC에 의해

의문의  8백만달러 광고… 조지아 정가 ‘요동’
의문의 8백만달러 광고… 조지아 정가 ‘요동’

존스 부지사 겨냥 무차별 비난광고대표∙후원자∙이념 정체성도 모호정가 “선거판 완전히 흔들고 있어” 조지아 정가가 한  단체가 쏟아부은 거액의 선거 관련 광고로 요동치고 있다.최근

[행복한 아침] 새해 맞이

김 정자(시인 수필가)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맞이를 하는 공간에서 정직하고 싶은 단상을 모아본다. 성경에 “새  술은 새 부대에’ 라는 구절이 있다. 새해맞이를 위한 새

〈신년사〉 이준호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신년사〉 이준호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존경하는 한인 동포 여러분,안녕하십니까,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이준호입니다.2026년 병오년을 맞아 동포 여러분께 첫 인사 겸 신년인사를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레이스 트랙' 키운 칼 볼치 전 회장 별세
'레이스 트랙' 키운 칼 볼치 전 회장 별세

2천여개 편의점·주유소 운영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미 전역의 편의점·주유소 거물 '레이스트랙(RaceTrac)'을 오늘날의 대기업으로 키워낸 입지전적 인물, 칼 볼치 주니어(Car

대학 경찰서장 새해 첫날 음주운전 혐의 체포
대학 경찰서장 새해 첫날 음주운전 혐의 체포

터스키기대 카림 이즐리 서장 법을 수호해야 할 대학 경찰서장이 새해 첫날 새벽, 만취 상태로 일방통행 도로를 역주행하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샌디스프링스 경찰국은 최근 체포된 터

총격위협 알렸더니 퇴학…법원 “부당하다”
총격위협 알렸더니 퇴학…법원 “부당하다”

캅 교육청”혼란 야기” 퇴학 조치학생 측 “너무 가혹” 소송 제기법원1,2심 모두 원고 손 들어줘 우연히 총격위협 영상을 보고 친구들에게 등교하지 말라고 경고했던 중학생에 내려진

157년 역사 AJC 종이 신문 '마침표'
157년 역사 AJC 종이 신문 '마침표'

애틀랜타, '종이 신문' 없는 유일 대도시AJC 마지막 판. 157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애틀랜타 저널-컨스티튜션(AJC)이 2025년 12월 31일 수요일을 끝으로 마지막

귀넷서 우버 기사 피살...15세 소년 체포
귀넷서 우버 기사 피살...15세 소년 체포

살해 뒤 차량 탈취...살인혐의 기소  새해 첫날 로렌스빌에서 우버 기사가 살해된 채 발견됐다. 경찰은 15세 소년을 용의자로 체포했다.수사당국에 따르면 1일 새벽 5시 20분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