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온앤오프 “밝은 분위기 ‘스쿰빗스위밍’, 광대 들고 웃으며 녹음”

지역뉴스 | | 2020-08-11 09:09:51

온앤오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그룹 온앤오프(ONF)가 신곡 '스쿰빗스위밍 (Sukhumvit Swimming)'를 "밝은 분위기의 곡"이라고 설명하며 "웃으면서 노래를 불렀다"고 말했다.

온앤오프는 10일(한국시간) 유튜브를 통해 미니 5집 'SPIN OFF'(스핀 오프)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생중계했다.

온앤오프의 이번 앨범은 여러모로 눈에 띄는 지점이 많다. 데뷔 때부터 함께 호흡을 맞춘 모노트리 황현 프로듀서가 처음으로 전곡에 이름을 올렸으며, 그간 온앤오프가 시도하지 않은 레게 장르를 타이틀로 삼았다. 

 

효진은 타이틀곡 '스쿰빗스위밍 (Sukhumvit Swimming)'에 대해 "녹음하며 많이 고생했다"며 "곡이 전체적으로 밝고 그루브한 느낌인데 제가 가지고 있는 스타일과 반대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이 형 리듬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줬다"고 작업기를 전했다.

이션은 "신곡이 밝고 경쾌한 곡이라서 에너지 많이 넣어야 해서 웃으면서 노래해달라고 부탁받았다. 광대를 들면서 녹음했다"고 밝혔다.

MK와 와이엇은 타이틀곡 작곡과 작사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MK는 "곡 작업을 하면서 현이 형에게 많이 배웠다. 앞으로도 함께 좋은 곡들을 많이 작업하고 싶다"고 바랐다.

와이엇은 "이번에 랩메이킹을 했는데, 이전 곡들보다 더 멜로디컬하게 랩을 했다"면서 "번외를 보여줘야 해서 고민이 많았다. 그럼에도 현이 형이 많이 도와주셨다. 디테일한 면을 알려주셔서 세계관을 넓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와이엇은 "1집 때부터 앨범에 계속 참여하고 있는데 좋은 노래에 가사를 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좋은 가사를 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온앤오프는 이날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SPIN OFF'를 발매한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스쿰빗스위밍 (Sukhumvit Swimming)' 비롯해 '첫 키스의 법칙 (Belle Epoque)', '제페토 (Geppetto); '오늘 뭐 할래 (Good Good)', '선인장 (Cactus)', 'Message'(메시지), 그리고 '로드 투 킹덤'의 파이널 경연곡이었던 '신세계'를 'SPIN OFF' 앨범 버전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

'스쿰빗스위밍 (Sukhumvit Swimming)'은 레게 바탕에 K팝 색채를 더한 곡으로 '너와 날 이어줄 미지의 공간에 빠져든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모노트리의 황현, 윤종성을 비롯해 온앤오프 멤버 MK가 작곡, 와이엇이 작사에 참여했다.

 

온앤오프 “밝은 분위기 ‘스쿰빗스위밍’, 광대 들고 웃으며 녹음”
 그룹 온앤오프(ONF)가 10일 오후(한국시간)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미니앨범 5집 ‘스핀 오프(SPIN OFF)’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WM엔터테인먼트 제공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여름철 빠진 매물 다시 채워져상당수 바이어 빠져 경쟁 한산거래 속도 줄고 가격 할인 폭 커초가을은 여름철 소진된 매물이 다시 늘고,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 경쟁이 줄어 드는 시기다.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개신교회 54%, 교인 약 4% 증가대형 교회↑ vs.소형 교회 정체주류 개신교 새신자 등록 저조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2023년 이후, 주일예배 출석 교인이 증가세를 보인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혈류 이상’ 심하면 괴사단순 통증 넘기지 말아야 걷거나 발에 체중을 싣지 않고 가만히 쉬고 있는데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어떨까. 특히 밤마다 발이나 발가락이 화끈거리거나 불에 타는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 허준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교수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화상, 초기 대응법도 달라야일광 화상 예방 수칙은‘피하기·가리기·바르기’3가지원인 물질 접촉 중단·손상 부위 빠르게

[법률칼럼] 취업비자 10만 달러의 벽… 이제는 회사의 해고 기록까지 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채용 제안은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의 기쁨에 앞서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부터 따져야 한다.지난 9월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