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학교 문 열자마자 교사, 학생 코로나19 확진

지역뉴스 | | 2020-08-06 17:17:47

체로키,코로나,학교,재오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초등학교 2년생 감염, 교실 폐쇄

마리에타,디케이터 교사도 확진 

 

조지아주 일부 학교 재오픈에 이어 교내 확진자가 발생해 혼란이 일고 있다. 4일 체로키 카운티 학군이 식스초등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2학년 교실을 폐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교사와 학생은 2주 자가격리에 들어가며, 수업은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교실엔 방역이 실시된다.

 

AJC 보도에 의하면 문제의 초등학생은 3일 학교에서 아무런 증상을 보이지 않다가 귀가 후 증상이 시작됐다. 부모는 학생과 함께 즉시 병원을 방문했으며, 학생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체로키카운티는 이번 주 학교를 재오픈한 미 국내 최초의 지역 중 하나다. 체로키의 4만2천명 학생 중 4분의 3 이상이 3일 수업에 복귀했으며, 23%는 학군의 디지털 학습 옵션을 선택했다.

 

4일 마리에타에 위치한 한 학교에선 개학 첫날 다섯명의 교직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디케이터의 교직원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학교는 스포츠 및 기타 가외 활동을 연기하고 보육원을 오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체로키와 폴딩은 학생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지만 의무화하진 않았다.

 

메리베스 섹스톤 에모리대 전염병과 의학 조교수는 “10대도 성인처럼 바이러스를 전염시킬 수 있다”며 “손씻기는 중요하지만 코로나19는 호흡기로 전염되기에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 유지가 더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박세나 기자

 

학교 문 열자마자 교사, 학생 코로나19 확진
조지아주 개학 후 체로키 카운티 식스초등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2학년 교실이 폐쇄됐다. <사진출처=FOX 5 Atlanta>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여름철 빠진 매물 다시 채워져상당수 바이어 빠져 경쟁 한산거래 속도 줄고 가격 할인 폭 커초가을은 여름철 소진된 매물이 다시 늘고,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 경쟁이 줄어 드는 시기다.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개신교회 54%, 교인 약 4% 증가대형 교회↑ vs.소형 교회 정체주류 개신교 새신자 등록 저조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2023년 이후, 주일예배 출석 교인이 증가세를 보인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혈류 이상’ 심하면 괴사단순 통증 넘기지 말아야 걷거나 발에 체중을 싣지 않고 가만히 쉬고 있는데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어떨까. 특히 밤마다 발이나 발가락이 화끈거리거나 불에 타는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 허준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교수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화상, 초기 대응법도 달라야일광 화상 예방 수칙은‘피하기·가리기·바르기’3가지원인 물질 접촉 중단·손상 부위 빠르게

[법률칼럼] 취업비자 10만 달러의 벽… 이제는 회사의 해고 기록까지 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채용 제안은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의 기쁨에 앞서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부터 따져야 한다.지난 9월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