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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마약단속서 8백만달러 상당 마약 압수

지역뉴스 | | 2020-08-06 13:13:17

경찰,마약,카르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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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조지아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헤로인 압수를 했다고 4일 채널2액션뉴스가 보도했다. 미 마약단속국(DEA)은 채널2와의 인터뷰에서 22파운드의 코카인, 20파운드의 마리화나를 포함 총 8백만 달러의 마약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이 마약이 높은 헤로인 보급률로 악명 높은 애틀랜타 북서부 “더블러프(The Bluff)”로 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로버트 머피 DEA 요원은 “특히 코로나19 등을 감안해 보았을 때 이 지역에 헤로인 복용자가 굉장히 많다”며 “압수된 마약의 일부는 검은 타르, 일부는 갈색 헤로인이었다”고 말했다. 또 “체포된 주 용의자가 더블러프의 헤로인 공급 업체일 가능성이 있다”며 “이번 압수로 요원들이 멕시코 카르텔과 관련한 다량의 마약을 추가로 추적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아직 용의자들의 이름이나 단속이 이뤄진 장소의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사건을 담당한 박병진 연방 조지아 북부지검 검사장은 5일 기자회견을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의 핵심 용의자는 이미 연방 교도소에 수감된 이력이 있다.

 

단속 중 마약 외 41개의 총과 150만 달러의 현금이 화이트홀스트리트 선상의 집에서 추가로 압수됐다. 이번 단속은 FBI, DEA, 도라빌 경찰의 협력으로 실시됐다. 박세나 기자

애틀랜타 마약단속서 8백만달러 상당 마약 압수
4일 경찰이 조지아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헤로인 압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선 코카인, 마리화나 등이 추가로 발견됐다. <사진출처=A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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