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추신수, 바다로 빠지는 장외 투런포 폭발…시즌 2호

지역뉴스 | | 2020-08-03 10:10:48

추신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의 방망이가 2경기 연속 폭발했다.

추신수는 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방문경기에서 장외로 떨어지는 우월 2점홈런을 터뜨리며 4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 2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31일 시즌 첫 홈런을 신고했던 추신수는 1일 경기는 결장했지만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시즌 타율은 0.125에서 0.150(20타수 3안타)으로 조금 올랐다.

 

이날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고, 2회에는 2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추신수의 방망이는 세 번째 타석에서 폭발했다.

3-1로 앞선 5회초 1사 1루에서 다시 타석에 나선 추신수는 샌프란시스코의 선발 제프 사마자를 상대로 볼카운트 2-0에서 3구째 86마일(약 138.4㎞)짜리 커터가 가운데로 몰리자 벼락같이 방망이를 돌렸다.

정통으로 맞은 타구는 총알처럼 외야 스탠드를 넘어 매코비만으로 빠지는 장외홈런이 됐다.

5-5로 맞선 7회초에는 무사 1루에서 4번째 타석에 등장해 볼넷을 골랐다.

텍사스는 계속된 무사 만루에서 윌리 칼훈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보탠 뒤 조이 갤로가 3점홈런을 터뜨려 9-5로 달아났다.

추신수는 8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2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추신수와 갤로의 홈런포를 앞세워 9-5로 승리한 텍사스는 2연패에서 벗어났다.

<연합뉴스>

 

추신수, 바다로 빠지는 장외 투런포 폭발…시즌 2호
추신수, 바다로 빠지는 장외 투런포 폭발…시즌 2호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여름철 빠진 매물 다시 채워져상당수 바이어 빠져 경쟁 한산거래 속도 줄고 가격 할인 폭 커초가을은 여름철 소진된 매물이 다시 늘고,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 경쟁이 줄어 드는 시기다.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개신교회 54%, 교인 약 4% 증가대형 교회↑ vs.소형 교회 정체주류 개신교 새신자 등록 저조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2023년 이후, 주일예배 출석 교인이 증가세를 보인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혈류 이상’ 심하면 괴사단순 통증 넘기지 말아야 걷거나 발에 체중을 싣지 않고 가만히 쉬고 있는데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어떨까. 특히 밤마다 발이나 발가락이 화끈거리거나 불에 타는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 허준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교수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화상, 초기 대응법도 달라야일광 화상 예방 수칙은‘피하기·가리기·바르기’3가지원인 물질 접촉 중단·손상 부위 빠르게

[법률칼럼] 취업비자 10만 달러의 벽… 이제는 회사의 해고 기록까지 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채용 제안은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의 기쁨에 앞서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부터 따져야 한다.지난 9월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