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유재석 유인나 등 집중호우 수재민 성금…"선한 영향력 기대"

지역뉴스 | | 2020-08-03 09:09:04

유재석,유인나,수재민,성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국민 MC' 유재석이 최근 집중호우 피해를 당한 수재민들을 위해 써 달라며 1억 원을 기부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유재석은 이날 오전 희망브리지가 운영하는 2020 수해 피해 긴급구호 캠페인에 1억 원을 쾌척했다.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유재석은 2006년 수재의연금 1천만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2014년 세월호 참사, 2016년 대구 서문시장 화재, 2017년 포항 지진, 2019년 강원도 산불 등 굵직한 재난·재해 때마다 '선한 영향력'을 보여줬다.

올해 초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희망브리지에 기부한 바 있다.

 

희망브리지 관계자는 "새로운 재해구호 캠페인을 시작할 때마다 유재석 씨가 조용히 거액을 기부해왔다"며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전국 곳곳이 피해를 당한 이 시기에 유씨의 기부로 '선한 영향력'이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씨가 희망브리지에 기부한 총금액은 이날 기준 7억1천만원이다.

한편 유재석이 출연하고 있는 MBC '놀면 뭐하니?' 제작진도 '말하는 대로', '이별의 버스정류장' 음원 수익금 총 3천422만3천700원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희망브리지에 기부했다.

다른 스타들의 기부도 이어졌다.

배우 유인나는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이날 희망브리지에 5천만 원을 기부했고, JTBC '팬텀싱어3' 출연 팀 '라비던스' 멤버 존 노도 성금 600만원을 보탰다.

<연합뉴스>

유재석 유인나 등 집중호우 수재민 성금…"선한 영향력 기대"
유재석 유인나[연합뉴스 사진자료]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여름철 빠진 매물 다시 채워져상당수 바이어 빠져 경쟁 한산거래 속도 줄고 가격 할인 폭 커초가을은 여름철 소진된 매물이 다시 늘고,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 경쟁이 줄어 드는 시기다.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개신교회 54%, 교인 약 4% 증가대형 교회↑ vs.소형 교회 정체주류 개신교 새신자 등록 저조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2023년 이후, 주일예배 출석 교인이 증가세를 보인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혈류 이상’ 심하면 괴사단순 통증 넘기지 말아야 걷거나 발에 체중을 싣지 않고 가만히 쉬고 있는데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어떨까. 특히 밤마다 발이나 발가락이 화끈거리거나 불에 타는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 허준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교수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화상, 초기 대응법도 달라야일광 화상 예방 수칙은‘피하기·가리기·바르기’3가지원인 물질 접촉 중단·손상 부위 빠르게

[법률칼럼] 취업비자 10만 달러의 벽… 이제는 회사의 해고 기록까지 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채용 제안은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의 기쁨에 앞서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부터 따져야 한다.지난 9월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