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금지명령 거부 현장예배 재개 현명하지 않아”

지역뉴스 | | 2020-07-30 10:10:43

금지명령,현장예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그레이스 커뮤니티 처치의 존 맥아더 목사가 실내 현장 예배를 금지하는 가주 정부 행정 명령을 거부하겠다고 밝힌데 대해 일부 대형 교회 목사가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이번달 초 개빈 뉴섬 주지사가 가주 내 30개 카운티에서 교회 실내 현장 예배를 중단하는 행정 명령 시행을 발표하자 맥아더 목사는 곧바로 “하나님께서 교회에 주신 권위를 주정부가 무시할 수 없다”라며 현장 예배 강행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맥아더 목사는 또 “정부가 교회 활동을 제한하는 명령을 내리는 것은 정부 관리로 하나님이 임명한 권한을 넘어서서 예수님에게만 허락된 권한을 사칭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도 주장했다.

이에 대해 메릴랜드 주 셰벌리 침례교회의 조너선 리맨 디렉터는 최근 칼럼을 통해 주정부 방침을 따르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현장 예배 재개 움직임에 동참하려는 교회들에 대해 우려의 뜻을 전했다. 맥아더 목사의 의견을 존중한다는 리맨 디렉터는 주정부의 방침에 따라 야외 예배 등 다른 형태로도 얼마든지 예배를 진행할 수 있다면서 과거 정부 명령에 따라 예배 형태를 변경한 사례를 들었다.

리맨 디렉터는 “2차 세계 대전 당시 해안 도시에 위치한 교회들은 적군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야간 등화관제 명령을 지켜 예배를 드렸다”라며 “그러나 ‘정부가 교회 예배를 제한할 권리가 없다’라고 주장한 교회는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여름철 빠진 매물 다시 채워져상당수 바이어 빠져 경쟁 한산거래 속도 줄고 가격 할인 폭 커초가을은 여름철 소진된 매물이 다시 늘고,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 경쟁이 줄어 드는 시기다.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개신교회 54%, 교인 약 4% 증가대형 교회↑ vs.소형 교회 정체주류 개신교 새신자 등록 저조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2023년 이후, 주일예배 출석 교인이 증가세를 보인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혈류 이상’ 심하면 괴사단순 통증 넘기지 말아야 걷거나 발에 체중을 싣지 않고 가만히 쉬고 있는데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어떨까. 특히 밤마다 발이나 발가락이 화끈거리거나 불에 타는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 허준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교수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화상, 초기 대응법도 달라야일광 화상 예방 수칙은‘피하기·가리기·바르기’3가지원인 물질 접촉 중단·손상 부위 빠르게

[법률칼럼] 취업비자 10만 달러의 벽… 이제는 회사의 해고 기록까지 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채용 제안은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의 기쁨에 앞서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부터 따져야 한다.지난 9월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