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켐프 vs 바텀스 소송 양측 모두 한 발 물러서

지역뉴스 | | 2020-07-29 12:12:15

켐프,바텀스,소송,양보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켐프, 28일 법원 심리 요청 취소

바텀스 ,다인 인 금지 의무 아님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28일 열릴 예정이던 키샤 랜스 바텀스 애틀랜타 시장과의 소송 긴급 법정심리 요청을 취소했다. 바텀스 시장이 “애틀랜타시가 발표한 경제재개 1단계 복귀 조치 조례가 강제적이 아닌 자발적 권고”라고 한 발 물러섰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코디 홀 켐프 주지사 대변인은 27일 밤 주지사가 바텀스 시장의 최근 양보에 고무돼 법정심리는 “애틀랜타시 관계자와의 생산적이고 좋은 협상”을 위한 시간을 갖기 위해 취소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주지사와 애틀랜타 시장은 코로나19 전염병과 인종차별 시위에 대한 대응을 놓고 견해를 달리하며 대립을 보여왔고, 급기야는 켐프 주지사가 법원에 애틀랜타시가 내린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경제재개 2단계에서 1단계로 환원 조례 조치를 내리자 소송을 제기했었다.

지난 25일 주지사는 항의시위에 대비해 애틀랜타 소재 공공건물을 경비하는 주 방위군의 주둔을 연장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하지만 바텀스 시장은 주 방위군 동원에 반대하고 있다.

27일 민주당 소속 주 상,하원의원과 여러 노동조합원들이 켐프의 시장 상대 소송을 반대한다는 내용의 서류를 법원에 제출했다. 조지아 100여개 지방자치 정부도 청사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시행하고 있다.

소송 재판을 담당한 풀턴카운티 슈피리어법원 제인 바윅 판사는 양측에 중재를 위한 시간을 더 주기 위해 28일 오전 10시 예정이던 심리를 오후 2시로 미뤘다. 지난 23일 바윅 판사는 양측에 중재를 명령했었다. 조셉 박 기자

켐프 vs 바텀스 소송 양측 모두 한 발 물러서
켐프 vs 바텀스 소송 양측 모두 한 발 물러서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귀넷 경찰, 두 여성 검거 기소훔친 강아지 SNS 올렸다 발각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의 한 식료품점 주차장에서 주인의 차를 빠져나온 반려견을 가로챈 일당이 소셜 미디어(SNS)에 올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주 농무부, 먹지 말고 즉시 폐기 권고 조지아주 북부 블레어스빌의 한 유명 슈퍼마켓에서 판매된 치킨 샐러드 제품이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되어 보건 당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최고온도 86도까지 상승 금요일인 10일 애틀랜타를 비롯한 북부 조지아 전역이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대기 건조로 인한 화재 위험이 최고조에 달해 주민들의 각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16일 사우스이스트 트레일 개통 애틀랜타의 상징인 벨트라인(Beltline) 22마일 루프 완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애틀랜타 시 당국과 벨트라인 운영진은 오는 4월 16일, 과거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중국, 치졸한 '한한령' 10년째 고수외국 문화가 자국 청년 영향 우려 세계적인 K-팝 그룹 BTS가 3년 이상의 공백기를 깨고 무대로 복귀하며 12개월간의 월드 투어에 나섰지만,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미 동남부 전진기지 수행기관 모집상설 전시장 운영, 바이어 발굴·매칭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9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현지 안착을 돕기 위해 미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마그놀리아 항공 아카데미신규 통합과정 교육생 모집  귀넷 소재 항공학교가 차세대 항공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신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귀넷 카운티 브리스코 필드 공항에 위치한

명인 열전 제90회 ‘매스터스’ 개막… 오거스타 내셔널 ‘구름 관중’
명인 열전 제90회 ‘매스터스’ 개막… 오거스타 내셔널 ‘구름 관중’

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제90회 매스터스 토너먼트가 9일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에서 막을 올렸다. 골프 명인 열전으로 불리는 매스터스는 올해 디펜딩 챔

〈한인마트정보〉리워드 포인트∙ 쿠폰 행사…마트마다 고객카드 프로모션 ‘풍성’
〈한인마트정보〉리워드 포인트∙ 쿠폰 행사…마트마다 고객카드 프로모션 ‘풍성’

아씨마켓7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농협 생배 12X8.1OZ 6.99, 아씨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 8.99, 동태 전감(10LB) EA  28.99, 배추 BOX/L

한인의사 운영 피부과 병원 동시다발 압수수색
한인의사 운영 피부과 병원 동시다발 압수수색

FBI 등, 조지아∙테네시 병원 여러 곳한인의사 메디케어 허위청구 혐의3년전 660만달러 지급 합의 전력  연방 수사당국이 한인의사가 조지아와 테네시에서 운영하는 피부과 병원 여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