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손흥민의 ‘마지막 미션’…토트넘에 유로파 티켓 안겨라!

지역뉴스 | | 2020-07-24 09:09:35

손흥민,토트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토트넘 현재 7위…6위 올라야 유로파 진출 ‘안정권’

 최종전 상대는 손흥민이 5골 넣은 크리스털 팰리스

 

 

손흥민(28)이 토트넘 홋스퍼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티켓을 안기고 2019-2020시즌을 기분 좋게 마칠 수 있을까.

토트넘은 27일 오전 0시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크리스털 팰리스를 상대로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EPL) 최종 3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에서 진다면 토트넘은 ‘울면서’ 다음 시즌을 맞이하게 된다. 유로파리그 진출권이 걸린 한 판이기 때문이다. 

 

EPL에 배정된 유로파리그 티켓은 총 3장이다.

정규리그 4위인 첼시와 10위 아스널의 대결로 치러지는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에서 첼시가 이기면 정규리그 5~7위 팀에 유로파리그 티켓이 주어진다.

반대로 아스널이 우승하면 아스널과 정규리그 5~6위 팀이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에 나간다.

현재 7위(승점 58)에 자리해 있는 토트넘으로서는 최종전에서 크리스털 팰리스에 승리해 울버햄프턴(승점 59)을 제치고 6위로 한 계단 올라서야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다.

다행히 토트넘의 분위기는 좋다. 지난 37라운드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오랜만에 3-0으로 시원한 승리를 거뒀다.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이 멀티골을 기록하며 좋은 골 감각을 보여줬다.

손흥민도 에이스 역할을 다했다. 비록 상대 자책골로 기록됐으나 토트넘의 선제 득점으로 이어진 슈팅을 날렸다.

손흥민이 크리스털 팰리스를 상대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와 골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2015년 9월 20일에 터진 EPL 데뷔골, 지난해 4월 3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개장 첫 골을 포함해 총 5골을 정규리그에서 크리스털 팰리스를 상대로 넣었다. 홈에서 열린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멀티골을 터뜨렸다.

토트넘에, 손흥민에게 올 시즌은 우여곡절이 많았다.

토트넘은 전반기 하위권 추락과 사령탑 교체 등 어지러운 시간을 보냈다. 조제 모리뉴 감독이 이끄는 지금은 경기력이 떨어졌다는 비판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손흥민은 오른팔 골절 부상과 병역특례에 따른 기초군사훈련 수료 등으로 어느 때보다 다사다난하게 시즌을 보냈다.

그 와중에도 자신의 한 시즌 정규리그 최다 공격포인트(21개·11골 10도움), 공식전 최다 공격포인트(30개·18골 12도움) 기록을 썼다.

올해 정규리그 레이스의 결승선을 앞둔 손흥민이 소속팀에 유로파리그 티켓을 안기는 활약으로 시즌의 피날레를 장식할지 주목된다.

 

손흥민의 ‘마지막 미션’…토트넘에 유로파 티켓 안겨라!
 하이파이브하는 토트넘 손흥민·해리 케인. [로이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뉴스] 스와니 월마트 바바리맨 석방,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애틀랜타 뉴스] 스와니 월마트 바바리맨 석방,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1월 첫째 주 조지아 다양한 소식!]“귀넷 첫 흑인 비행학교, 유색인종 조종사 1,000명 장학 지원”“조지아주 의회 개원…부주지사 ‘세금 감면·민생 경제’ 최우선”“17세 수배

"영주권 있어도 ICE와 엮이지 마라"
"영주권 있어도 ICE와 엮이지 마라"

취재 중 체포추방된 히스패닉 기자언론 인터뷰서 조언 "모든 것 잃어" 지난해 반 트럼프 시위 취재 중 체포된 뒤 끝내 추방된  히스패닉계 기자 마리오 게바라의 근황이 AJC에 의해

의문의  8백만달러 광고… 조지아 정가 ‘요동’
의문의 8백만달러 광고… 조지아 정가 ‘요동’

존스 부지사 겨냥 무차별 비난광고대표∙후원자∙이념 정체성도 모호정가 “선거판 완전히 흔들고 있어” 조지아 정가가 한  단체가 쏟아부은 거액의 선거 관련 광고로 요동치고 있다.최근

[행복한 아침] 새해 맞이

김 정자(시인 수필가)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맞이를 하는 공간에서 정직하고 싶은 단상을 모아본다. 성경에 “새  술은 새 부대에’ 라는 구절이 있다. 새해맞이를 위한 새

〈신년사〉 이준호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신년사〉 이준호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존경하는 한인 동포 여러분,안녕하십니까,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이준호입니다.2026년 병오년을 맞아 동포 여러분께 첫 인사 겸 신년인사를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레이스 트랙' 키운 칼 볼치 전 회장 별세
'레이스 트랙' 키운 칼 볼치 전 회장 별세

2천여개 편의점·주유소 운영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미 전역의 편의점·주유소 거물 '레이스트랙(RaceTrac)'을 오늘날의 대기업으로 키워낸 입지전적 인물, 칼 볼치 주니어(Car

대학 경찰서장 새해 첫날 음주운전 혐의 체포
대학 경찰서장 새해 첫날 음주운전 혐의 체포

터스키기대 카림 이즐리 서장 법을 수호해야 할 대학 경찰서장이 새해 첫날 새벽, 만취 상태로 일방통행 도로를 역주행하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샌디스프링스 경찰국은 최근 체포된 터

총격위협 알렸더니 퇴학…법원 “부당하다”
총격위협 알렸더니 퇴학…법원 “부당하다”

캅 교육청”혼란 야기” 퇴학 조치학생 측 “너무 가혹” 소송 제기법원1,2심 모두 원고 손 들어줘 우연히 총격위협 영상을 보고 친구들에게 등교하지 말라고 경고했던 중학생에 내려진

157년 역사 AJC 종이 신문 '마침표'
157년 역사 AJC 종이 신문 '마침표'

애틀랜타, '종이 신문' 없는 유일 대도시AJC 마지막 판. 157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애틀랜타 저널-컨스티튜션(AJC)이 2025년 12월 31일 수요일을 끝으로 마지막

귀넷서 우버 기사 피살...15세 소년 체포
귀넷서 우버 기사 피살...15세 소년 체포

살해 뒤 차량 탈취...살인혐의 기소  새해 첫날 로렌스빌에서 우버 기사가 살해된 채 발견됐다. 경찰은 15세 소년을 용의자로 체포했다.수사당국에 따르면 1일 새벽 5시 20분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