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호날두, 역대 1호 EPL·라리가·세리에A ‘50골 돌파’

지역뉴스 | | 2020-07-21 09:09:15

호날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역대 처음으로 유럽 빅 3리그(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이탈리아 세리에A) 모두 ‘50골 돌파’ 기록을 작성했다.

호날두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라치오와 2019-2020 세리에A 34라운드 홈경기에서 혼자서 2골을 몰아치며 유벤투스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유벤투스는 승점 80을 기록, 정규리그 종료까지 4경기를 남기고 2위 인터 밀란(승점 72)과 승점 차를 8로 벌리면서 통산 36번째이자 9회 연속 세리에A 우승을 향해 질주했다. 이날 경기는 득점왕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호날두와 라치오의 골잡이 치로 임모빌레의 맞대결로 관심을 끌었고, 결과적으로 2골을 넣은 호날두가 1골을 작성한 임모빌레에게 판정승을 거뒀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유벤투스는 후반 6분 비디오판독(VAR)을 통해 얻은 페널티킥 기회에서 호날두가 키커로 나서 선제골을 뽑아내 리드를 잡았다. 호날두는 후반 9분 역습 상황에서 파울로 디발라가 패스한 볼을 골 지역 왼쪽 부근에서 텅 빈 골대에 결승 골을 꽂았다.

유벤투스는 후반 38분 라치오의 임모빌레에게 페널티킥으로 추격 골을 내줬지만, 추가 실점을 막으면서 2-1로 이겼다. 2골을 보탠 호날두는 정규리그 30호 골을 작성, 이날 1골을 추가한 임모빌레(30골)와 득점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이날 멀티 골로 호날두는 다양한 기록을 양산했다.

유벤투스 소속 선수가 정규리그 30호 골에 성공한 것은 1951-1952시즌 욘 한센(30골) 이후 무려 68년 만이자 펠리체 보렐(31골·1933~1934시즌)까지 합쳐 통산 세 번째다.

여기에 호날두는 세리에A 통산 50·51호 골을 잇달아 작성하며 역대 처음으로 EPL(84골), 라리가(311골), 세리에A(51골)에서 모두 50골 이상 넣은 선수로 우뚝 섰다. 또 호날두는 세리에A에서 61경기 만에 50호 골을 기록해 안드리 셉첸코(68경기), 호나우두(70경기), 디에고 밀리토, 다비드 트레제게(이상 78경기)를 따돌리고 최소 경기 ‘50호 골 돌파’ 기록도 작성했다.

비록 득점 선두를 내달리다 호날두에게 따라잡혔지만 임모빌레도 이탈리아 출신 선수로는 역대 5번째로 정규리그 30호 골을 돌파한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여름철 빠진 매물 다시 채워져상당수 바이어 빠져 경쟁 한산거래 속도 줄고 가격 할인 폭 커초가을은 여름철 소진된 매물이 다시 늘고,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 경쟁이 줄어 드는 시기다.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개신교회 54%, 교인 약 4% 증가대형 교회↑ vs.소형 교회 정체주류 개신교 새신자 등록 저조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2023년 이후, 주일예배 출석 교인이 증가세를 보인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혈류 이상’ 심하면 괴사단순 통증 넘기지 말아야 걷거나 발에 체중을 싣지 않고 가만히 쉬고 있는데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어떨까. 특히 밤마다 발이나 발가락이 화끈거리거나 불에 타는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 허준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교수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화상, 초기 대응법도 달라야일광 화상 예방 수칙은‘피하기·가리기·바르기’3가지원인 물질 접촉 중단·손상 부위 빠르게

[법률칼럼] 취업비자 10만 달러의 벽… 이제는 회사의 해고 기록까지 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채용 제안은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의 기쁨에 앞서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부터 따져야 한다.지난 9월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