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터너양 살해 용의자 15일 자진 출두

지역뉴스 | | 2020-07-16 12:12:10

세코리아 터너,총격 용의자,콘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 4일 시위 현장에서 8세 소녀 세코리아 터너양을 총격 살해한 혐의를 받는 10대 용의자가 오늘(15일) 오후 경찰에 자진 출두한다고 그의 변호사가 밝혔다.

중범살인, 가중폭력 혐의를 받고 있는 줄리안 콘리(19, 사진)는 지난 12일 자신의 사진이 공개수배되자 13일 TV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현장에 있었던 것은 맞지만 총격을 가하지 않았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콘리의 변호사인 재키 패터슨은 15일 오후 4시 30분에 콘리가 애틀랜타 경찰서에 출두한다고 확인했다.

패터슨 변호사는 오전 8시경 콘리가 공식 입건된 사실을 확인한 후 자진 출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발표는 세코리아 터너양의 장례식 엄수 1시간 전에 나왔다.

터너양은 지난 4일 오후 9시30분경 유니버시티 애비뉴 주차장 인근에서 엄마와 함께 SUV차량에 탑승해 있다가 최대 4명의 무장시위대로부터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 총격이 발생한 곳은 흑인 레이샤드 브룩스가 애틀랜타시 경찰에 총을 맞아 숨진 장소 바로 건너편이다. 

콘리는 13일 자신이 용의자로 수배됐음을 알고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총격 현장에 있었지만 총기를 발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은 사건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패터슨 변호사는 콘리가 목격한 것을 전해 들었다고 밝혔다. 한 SUV 운전자가 차로 바리케이드를 뚫고 지나려다 무장 시위대 한 명을 넘어뜨렸고, 그가 일어나 총격을 발사했다는 것이다. 패터슨은 콘리가 총격 발사자의 이름은 알지 못한다고 전했다.

애틀랜타 경찰은 아직도 첫 총기 발사자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는 중이다. 

터너양 가족 변호를 맡고 있는 모울리 데이비스 변호사는 13일 범인 체포에 결정적 단서를 제공하는 이에게 5만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조셉 박 기자

터너양 살해 용의자 15일 자진 출두
터너양 살해 용의자 15일 자진 출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뉴스] 스와니 월마트 바바리맨 석방,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애틀랜타 뉴스] 스와니 월마트 바바리맨 석방,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1월 첫째 주 조지아 다양한 소식!]“귀넷 첫 흑인 비행학교, 유색인종 조종사 1,000명 장학 지원”“조지아주 의회 개원…부주지사 ‘세금 감면·민생 경제’ 최우선”“17세 수배

"영주권 있어도 ICE와 엮이지 마라"
"영주권 있어도 ICE와 엮이지 마라"

취재 중 체포추방된 히스패닉 기자언론 인터뷰서 조언 "모든 것 잃어" 지난해 반 트럼프 시위 취재 중 체포된 뒤 끝내 추방된  히스패닉계 기자 마리오 게바라의 근황이 AJC에 의해

의문의  8백만달러 광고… 조지아 정가 ‘요동’
의문의 8백만달러 광고… 조지아 정가 ‘요동’

존스 부지사 겨냥 무차별 비난광고대표∙후원자∙이념 정체성도 모호정가 “선거판 완전히 흔들고 있어” 조지아 정가가 한  단체가 쏟아부은 거액의 선거 관련 광고로 요동치고 있다.최근

[행복한 아침] 새해 맞이

김 정자(시인 수필가)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맞이를 하는 공간에서 정직하고 싶은 단상을 모아본다. 성경에 “새  술은 새 부대에’ 라는 구절이 있다. 새해맞이를 위한 새

〈신년사〉 이준호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신년사〉 이준호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존경하는 한인 동포 여러분,안녕하십니까,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이준호입니다.2026년 병오년을 맞아 동포 여러분께 첫 인사 겸 신년인사를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레이스 트랙' 키운 칼 볼치 전 회장 별세
'레이스 트랙' 키운 칼 볼치 전 회장 별세

2천여개 편의점·주유소 운영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미 전역의 편의점·주유소 거물 '레이스트랙(RaceTrac)'을 오늘날의 대기업으로 키워낸 입지전적 인물, 칼 볼치 주니어(Car

대학 경찰서장 새해 첫날 음주운전 혐의 체포
대학 경찰서장 새해 첫날 음주운전 혐의 체포

터스키기대 카림 이즐리 서장 법을 수호해야 할 대학 경찰서장이 새해 첫날 새벽, 만취 상태로 일방통행 도로를 역주행하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샌디스프링스 경찰국은 최근 체포된 터

총격위협 알렸더니 퇴학…법원 “부당하다”
총격위협 알렸더니 퇴학…법원 “부당하다”

캅 교육청”혼란 야기” 퇴학 조치학생 측 “너무 가혹” 소송 제기법원1,2심 모두 원고 손 들어줘 우연히 총격위협 영상을 보고 친구들에게 등교하지 말라고 경고했던 중학생에 내려진

157년 역사 AJC 종이 신문 '마침표'
157년 역사 AJC 종이 신문 '마침표'

애틀랜타, '종이 신문' 없는 유일 대도시AJC 마지막 판. 157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애틀랜타 저널-컨스티튜션(AJC)이 2025년 12월 31일 수요일을 끝으로 마지막

귀넷서 우버 기사 피살...15세 소년 체포
귀넷서 우버 기사 피살...15세 소년 체포

살해 뒤 차량 탈취...살인혐의 기소  새해 첫날 로렌스빌에서 우버 기사가 살해된 채 발견됐다. 경찰은 15세 소년을 용의자로 체포했다.수사당국에 따르면 1일 새벽 5시 20분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