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켐프, 확진자 폭증에 새 제한조치 내릴까

지역뉴스 | | 2020-07-15 14:14:38

켐프,새 제한조치,확진자 폭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5일 사회적 거리두기 명령 종료

민주, 보건전문가 '강력 제한' 요구

 

조지아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는 가운데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곧 주 전역에 내린 제한조치에 대한 연장 혹은 새 조치, 그리고 폐지 등의 결정을 내려야 한다. 가장 최근에 내려진 행정명령이 15일로 종료되기 때문이다. 

켐프는 2주 전 조지아 주 전역에 내려진 공중보건비상사태를 8월 11일까지,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은 7월 15일까지 연장한다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6월 이후 급속도로 증가한 확진자 수로 인해 병원에 입원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켐프는 이례적으로 제한조치를 연장한 것이다. 켐프는 4월 말 이후 꾸준하게 경제적 제한조치들을 완화해왔다.

과연 그가 15일로 마감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그대로 유지할지 혹은 최근의 감염자 확진 폭증에 대응하기 위해 새 제한조치를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동시에 그가 주 전역에 내린 명령을 넘어서는 조치들을 취한 지방정부 지도자들의 행동에도 그는 대응해야 한다. 사바나시의 마스크 의무화를 필두로 이스트포인트시, 애슨스시, 애틀랜타시 등이 마스크 쓰기 의무화 및 경제제한 조치들을 발표하고 시행 중이다. 켐프는 그런 조치들이 효력이 없다며 자신의 지침을 따를 것을 요구했지만 별다른 대응조치를 취하지는 않고 있다. 

주지사는 주민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강력히 권고하지만 의무화할 생각을 없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최근 하루 평균 확진자가 3천명 이상을 웃돌고 병원 입원자가 급증함에 따라 켐프는 뭔가 대책을 내놓아야 할 상황이다. 검사소 방문자도 폭증해 예약에서 검사, 그리고 결과를 받는데 2주 정도가 소요되고 있는 상황이다. 

민주당과 보건 전문가들은 경제재개 조치를 되돌리고 있는 플로리다와 텍사스 같은 공화당 주지사들을 상기시키며 조지아도 비슷한 조치를 내리기를 촉구하고 있다. 키샤 랜스 바텀스 애틀랜타 시장은 “우리 주 숫자를 볼 때 화가 치민다”라며 “사망과 확진을 넘어서 나를 화나게 하는 것은 아이들 보고 가을에 학교에 못 갈지도 모른다고 말해야 하는 것”이라고 CNN방송에 말했다. 조셉 박 기자

켐프, 확진자 폭증에 새 제한조치 내릴까
켐프, 확진자 폭증에 새 제한조치 내릴까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여름철 빠진 매물 다시 채워져상당수 바이어 빠져 경쟁 한산거래 속도 줄고 가격 할인 폭 커초가을은 여름철 소진된 매물이 다시 늘고,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 경쟁이 줄어 드는 시기다.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개신교회 54%, 교인 약 4% 증가대형 교회↑ vs.소형 교회 정체주류 개신교 새신자 등록 저조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2023년 이후, 주일예배 출석 교인이 증가세를 보인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혈류 이상’ 심하면 괴사단순 통증 넘기지 말아야 걷거나 발에 체중을 싣지 않고 가만히 쉬고 있는데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어떨까. 특히 밤마다 발이나 발가락이 화끈거리거나 불에 타는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 허준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교수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화상, 초기 대응법도 달라야일광 화상 예방 수칙은‘피하기·가리기·바르기’3가지원인 물질 접촉 중단·손상 부위 빠르게

[법률칼럼] 취업비자 10만 달러의 벽… 이제는 회사의 해고 기록까지 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채용 제안은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의 기쁨에 앞서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부터 따져야 한다.지난 9월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